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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극적이면 워커도 놀라서 입을 다물질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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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적대 조직의 경고인가? ???? 그냥 연애문제 때문이라고?? ???? 와 씨 우리보다 더한 년이었네...
듣기론 저게 놀이공원 크게 둘러싼거라 자연스럽게 스치며 보고 지나가려고 탄거라고하던데
으아아 이차돈이다
검은 조직도 놀라는 스케일
미하엘 세턴
살인, 납치, 약물매매를 밥먹듯이 하는 조직이지만 놀이기구 타는 와중에 앞 사람 머리가 참수되면 놀랄 수 밖에 없음
누구든 놀이기구타다 앞사람 머리가 사라지면 놀랄껄
밥먹듯 살인하는 사람이여도 생각도 못한상황에서 사람죽엇으면 놀랄만하지 ㅋㅋㅋ
암살은 알고 하는거니까 그렇지 저건 모르고 당했잖아
방화범이라도 집에 불나면 소방관 부른다던 박씨유대기 짤 생각나네ㅋㅋㅋ
얼마나 자극적이면 워커도 놀라서 입을 다물질 못한
워커가 검은조직의 리액션 담당이었던가?
솔까 저건 진도 옆에서 흠칫했을걸?
검은 조직 저 둘은 자기들에게 누군가 메세지겸 협박하는건가? 하고 어리둥절했을듯
진: 적대 조직의 경고인가? ???? 그냥 연애문제 때문이라고?? ???? 와 씨 우리보다 더한 년이었네...
1화에서 사람을 못끌어오면 그 이후를 잘만들어도 소용없으니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micat
거래대상 감시
Mimicat
검은조직도 사람이야 사람! 놀이기구 좀 타고 싶을 수 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micat
듣기론 저게 놀이공원 크게 둘러싼거라 자연스럽게 스치며 보고 지나가려고 탄거라고하던데
Mimicat
대충 높은곳에 올라가는김에 정찰도 할겸 ...그냥 관람차를 타...!
남자 둘이 관람차 타면 좀... 그렇잖아
Mimicat
회전목마 탈려던 거 참아서 저거야
우웅....키스시떼....
저때 트릭이 뭐였더라.
레일 어디에 피아노선 설치했던가
그럼 앞뒤 다이죠부?
배낭 맨 채로 안전바 내려오면 배낭 벗었을 때 약간의 틈이 생기니까 터널에서 일어나서 와이어에 달린 갈고리 던져서 레일에 고정시켜놓고 그 상태로 상대 목에 걸고 다시 의자에 앉고 안전바 내리기 이거였을거임
옆에 여자가 체조선수엿나 그럴건데 열차가 어두운 터널로 들어갓을때 달리는 열차에서 피아노줄? 같은거로 아크로바틱한 짓을해서 목을 땃을거임
체조선수가 안전장치 체우기 전에 가방 넣어서 빠져나오고 목걸이 줄이 피아노 선? 같은거여서 그걸 갈고리랑 연결해서 죽인걸로 알고 있음
와이어였나 써서 롤러코스터 터널 안에서 싹둑인걸로
피아노 줄로 올가미를 만들어 피해자 목에 걸고, 반대쪽에 연결된 갈고리를 밖에 던져서 피해자 목이 잘림. 올가미는 범인의 진주 목걸이.
운행중인데 안전바가 왜 올라가는거지ㅋㅋ 체조선수라고 해도 저런짓은 허무맹랑하다고 아무도 의심 못하겠다.
안전바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등 뒤에 가방을 두고 안전바를 내려 고정한후에 가방을 빼고난 틈으로 몸을 빼냄
뒷사람 피범벅 각인데
진짜 첫화부터 머리절단을
애니쪽으로는 이게 압권
여러분은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가 1화인 충격과 공포의 전개 이거 사실 OVA냐 는 말도 있었던...
죽일거면 곱게 죽이던가 제일 왼쪽의 여자 오퍼레이터 예쁘네 하고 보다가.... 젠장
뭐라고 읽는거야?
식령 제로
1화에서 어그로를 못끌면 2화는 없으니까
비슷하게 왠만해선 애니메이션도 1화랑 오프닝은 작화에 힘줘서 어필을 최대한 하는데, 1화부터 퀄을 조지면 다음것도 대체로 퀄이 떨어짐.
요즘은 초반에 임팩트 없으면 아무리 좋게 진행해도 흥하기 힘들어서 그런듯 내용 까발리는 제목이 그래서 나오기 시작했댔나
1화부터 최종보스 검은조직도 화들짝놀라버리는 고작1회분살인자..... 그는대체....
이거 트릭도 아무튼 체조선수니까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저게 1화 라니
엘펜리트도 생각나네. 예쁘장한 애가 시작하자마자 끔살당하는것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사람죽이고 나서 천진난만한 표정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기둥
그래도 난 파이어펀치 1화가 너무 충격이었어
1화~10화 분량의 프롤로그 내용까진 신박한 그로테스크 살인과 섹1수를 반드시 보여주는게 일본 액션 스릴러물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