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영국의 북미 식민지에서 시작하였고 영국계 이민자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나라들이지만
독립 후에는 여러 유럽 나라들(독일,이탈리아,아일랜드,그리스,크로아티아,세르비아,폴란드,체코,러시아 등등등)의 이민자들을 다 받고
이 사람 저 사람 결혼하고 통혼하면서 그 피가 다 섞여서 이제는 모국어인 영어 빼곤 영국계의 정체성마져 사라졌음.
특히 다민족 국가다시피한 이들 나라에서 혈통 따지는 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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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간은 다 근친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