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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머니 좀 보고싶으시대잖아!!!!!!!
샹치 아빠를 빌런으로 봐야하냐 보이스피싱 당하는 피해자지....
난 솔직히 양조위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보니까 개쩔더라...
그럴 수도 있지!!!!!!! 저렇게 사랑하시는데!!!!!!!! 너는 그거 하나 용납도 못하냐!!!!!!!!!!!!!!
하긴 용납될 상황은 아니긴 했지
아잇 싯팔! 외계인이 인구절반 죽였다가 되살리는데 죽은 부인이 말좀 걸 수 있지!!!
그래두 이아저씨 보고 텐링즈가 저렇게 바뀐거니 영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 ㅋㅋㅋ
난 솔직히 양조위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보니까 개쩔더라...
양조위 아저씨 담배피는거 보면 어후..
괜찮아 이제 알았으니 중경삼림을 보면 된다
어흑 마이깟..
양조위 유덕화 우리나라 장동건 원빈이라고 생각하시면됨 하지만 글로벌쪽으로 장동건 원빈보다 인지도 더 높음
아 시바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머니 좀 보고싶으시대잖아!!!!!!!
iØRI♥
그럴 수도 있지!!!!!!! 저렇게 사랑하시는데!!!!!!!! 너는 그거 하나 용납도 못하냐!!!!!!!!!!!!!!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하긴 용납될 상황은 아니긴 했지
iØRI♥
아잇 싯팔! 외계인이 인구절반 죽였다가 되살리는데 죽은 부인이 말좀 걸 수 있지!!!
싸가지없는 놈으 셰끼가 아빠가 엄마 좀 보겠다는데 막아서?
세상에 마법사! 마녀! 왠 이상한 개미맨에다가 날아댕기는 슈트에다가 신화에 나오는 신이 있고 인구의 절반이 사라졌다 다시 돌아오는 세상인데 엄마가 살아 돌아올수도 있지 거 참!
이해는 가지만 잘못된게 뻔히 보이는 캐릭터라 너무 좋았음 양조위가 그 감정선을 너무 잘살렸고 그리고 ㅈㄴ 잘생겼어 이게 어딜봐서 60을 넘긴 사람이야
아버지가 멋있고 또 사랑꾼이고... 싸움도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조위 너무 멋있어
샹치 아빠를 빌런으로 봐야하냐 보이스피싱 당하는 피해자지....
피해 뭐라고...?
자지?
야해
아니 애초에 범죄 조직 두목이라고...
음 빌런이 아니라곤 못하지
다른글에도 적었었는데, 나는 양조위가 빌런은 빌런이지만 시대에 따라오지 못해 빌런이 되버린 아버지로 봣음. 시대를 따라오지 못해 빌런으로 남아버린 사람인거지... 웬우는 1000년전 부터 살아왔던 사람이고 아버지로써의 역할도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고대의 아버지상에 충실했던 인물이고, 그 와중에도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을정도로 마음만은 진심인 아버지였거든. 아이가 스스로 이룰수 있도록 복수할 마지막 대상도 남겨놓고, 한사람의 남자로 자랄수있도록 지도했고, 7살 아이의 앞에서 사람을 죽인것도 천년전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였겠지. 그시절이면 아이들이 걸을수 있게 되자마자 일을 시킬정도였으니까. 하지만 그시절 아버지들의 상이 샹치나 동생이 원하는 현대의 아버지상과 많이 다르잖아. 현대의 아버지상은 그때처럼 내 아이가 자라날때까지 엄하게, 한사람의 몫을 할수있도록, 스스로 일어날수있게 엄하면서도 시련을 주고 따라올수있도록 앞장서는것이였다면, 현대의 아버지들은 옆에서 지켜봐주는 아버지를 좋은 아버지로 보니까 말이야. 뭐 결국 양조위는 마법과 환상, 피와 살육이 난무하던시대에서 그만 표류해버린 아버지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해 난
조은 해석이다 사실 우리가 꼰대에 어렵다고 말하고 무단횡단 막하는 할아버지들도 사실은 그게 1940년 전쟁시대면 그 삶의 방식이 생존에 유리했던 거니까 그분들도 일종의 표류를 하는 거겎지...
처음 봤을땐 그냥 빌런으로만 보였고. 두번 봤을땐 아련한 사랑 이야기가 보였다.
저거 보이스피싱으러 웬우의 영혼안빼갔으면 샹치가졌을거야..
차라리 이아저씨가 더 멋졌는데
어허! 어린놈잇!!!
루리웹-6335186866
그래두 이아저씨 보고 텐링즈가 저렇게 바뀐거니 영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 ㅋㅋㅋ
아들인데 아빠랑도 안닮고 암마링도 안닮았엉
샹치 영화의 최고단점은 양조위의 출연임 저 압도적인 외모와 연기력과 서사 때문에 주인공이 누구인지 햇갈렼ㅋㅋㅋㅋ
ㅋㅋㅋ 그런데 양조위 안나오는데도 보쉴? 하면 글쎄...
양조위 안나왔으면 솔직히 볼 이유도 없음 저런 영화가 신선한것도 아니고
반대로 최고장점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샹치 쉬밸럼아 평행세계에서 아버지 만나거든 잘해드려라
양조위때문에 묻힌 감이 있지만 상치도 좋았음
양조위가 연기를 잘하긴 했는데 보면 양조위가 눈을 지긋이 바라보는 구도들 보면 카메라가 사심이 들어간거 같아 죄다 구도가 남자가 봐도 반할거 같은 구도야
그냥 상치 영화 하나만 두고봐도 너무 맘에 드는 레파토리라 생각보다 잘본 영화
아는 누나랑 보고 왔는데 누나가 첨에 007이랑 상치 둘 중에 하나 보자고 했었는데, 난 007을 원했지만 아직 개봉전이었음 일주일 전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 그래서 상치 보면서 아 ㅅㅂ 짱■ 영화 딱히 보기 싫은데 투덜투덜했었는데 초반부 유쾌함으로 살짝 오?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면서 보다가 양조위 연기하는 거 보고 엄청 빠져들었음 중년간지의 문제가 아니라, 표정 하나로 무뚝뚝하지만 자식들을 아끼는 아버지라는 존재를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음
마지막 짤 어떤 방송 몇 화지? 보고 싶다
영화 볼땐 왜 저거에 속나 했는데 인터넷 보니까 보이스피싱이래서 한방에 이해 가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