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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저게 뭐라고 신나게 따라다녔는데 ㅋㅋㅋ
건강에도 안좋은거 뭐좋다고 그리 따라댕겼는지
저거 냄새가 좋아
요샌 옛날의 그 맛이 없어 방구차도 예전보다 잘 안돌아다니고...
그보단 구름 속을 나는 느낌 혹은 근두운 그런 개념으로 따라다닌 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막 손오공이라고 외치고 그러기도 하고
요즘 기술발전으로 무연 무취 가능한데 그러면 소독 제대로 안했다고 민원들어와서 일부러 연기나는걸 섞는다더라 ㅋㅋ
옛날엔 저게 뭐라고 신나게 따라다녔는데 ㅋㅋㅋ
냄새가 뽕가는.... 어린이들만의 ....향류?
햇살속인형
그보단 구름 속을 나는 느낌 혹은 근두운 그런 개념으로 따라다닌 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막 손오공이라고 외치고 그러기도 하고
지금도 나이체면 때문에 참는거지 자식이나 조카 생기면 걜 핑계로 뛰어들거임.....
군대에서 여름마다 막사주변 뿌리고댕겼는데 거기서도 따라옴
루리웹-5863521135
냄세가 괜춘함...
동네 재미니들 정모하는날
내 독기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요샌 옛날의 그 맛이 없어 방구차도 예전보다 잘 안돌아다니고...
30년 된 주공아파트 같은 좀 후진곳에 돌아다님
군대에선 그 느낌의 방구차로 약살포하더라
좀 후진 30년된 주공아파트(시세12억)
주공은 매매가 없는걸로 아는데
주공 매매아파트 내가 살아봄
울 동네는 가끔씩 다니던데 울 동네는 빌라, 전원주택이 모여 있음..아파트들이 모여있는 곳은 좀 더 걸어가야 나오고..이래서 다니나??
어렸을때 뿌리고 청년때 안 뿌리고 장년때 다세 뿌리는 느낌?
건강에도 안좋은거 뭐좋다고 그리 따라댕겼는지
로망이니깐
건강에 좋다.
안개 같은 그 속을 지나갈때 묘한 신남?
저거 진짜 안좋은건데 예전엔 뿌리는 사람도 인체 무해한건줄 알고 부담없이 뿌렸는데 나중에 정말 유해하단걸 알게되고 급히 줄였지.
82년생입니다. 전 아직 살아있읍니다. 건강에 좋읍니다.ㅠㅠ
요즘 어린애들은 방역을 안해서 버릇이없어
그래서 참을 수 있어?
딴건 모르겠고 저거 따라다닌다음 그날밤엔 모기 안물리던 기억이. 안씻고 자서 몸에 남은 약품때문이겠지만
연기보다 누군가가 연기 안으로 던진 돌이 더 나에겐 치명적이였음... 머리에 땜빵이 아직도....
구름속에 들어가는 느낌이 좋았어
예전에는 농약도 방충에 좋다고 몸에 뿌리고 그랬습니다 독가스의 원료를
친구들이랑 같이 뛰어갔는데 몇분동안 어디 있는지 안보여서 신기했던게 기억남
저거 따라서 옆동네까지 가서 길 잃은적도 있었지
저거 냄새가 좋아
ㄹㅇ
저거 냄새 좋아하면 몸 어딘가 아프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ㅋㅋ
있었어 그거. 몸의 무슨무슨 뭐시기가 안좋아서 몸이 냄새를 원하는거래!!! 막 이런 얘기였음 ㅋㅋ
저거 존잼 아파트단지내에도 들어왔는데. 저거한방이면 온 동네가 안개로 뒤덮힘
타다다다다다 부아아아아앙
밤에 몰래 뿌리던데
쏘팔메토가 필요합니다
특유의 냄새와 뿌연안개땜에 모험하는 기분이었음.
난 별로 안끌렸는데 뭐라고해야되나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랑 동네애들이 그냥 뛰어댕기는걸 보는 게 겹치는 순간 나도 같이 뛰게 되더라 먼가 느낌이 올까싶어서 근데 뭐 없던데 ㅋㅋ
요즘 기술발전으로 무연 무취 가능한데 그러면 소독 제대로 안했다고 민원들어와서 일부러 연기나는걸 섞는다더라 ㅋㅋ
그냥 기계가 무연기계로 바꼈다고 들음 차량 운행에 위험하고 애들 뛰어들고 그래서
옛날에는 경유를 사용해서 연기와 속독력이 강했다는 글을 본거 같다 ㅋㅋ
저소리 들리면 야 방구차 왔다 하면서 온동네 애들 다 나왔었는데
저거 따라다니다보면 꼬맹이들 길잃었는지 울면서 감
틀 : 요즘 애들은 소독을 안해서 버릇이 없어
내가 짙은 안개가 낀 날씨를 좋아해서 어릴시절 단독주택 살 때 방구차가 와서 주변에 새하얗게 변하면 좋아했음 지금도 안개끼고 우중충한 날씨를 가장 좋아해
나는 어려서 호흡기가 안 좋아가지고 저 차만 지나가면 진짜 천국지옥 왔다갔다했음...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모래장난하고 있다가 방구차 소리 들리면 다들 일어나서 뛰었는데 나는 애들이랑 반대방향으로 뛰어서 집으로 들어가 창문 다 닫고 화장실에 틀어박히고는 했지
아직도 방구차 소리 들리면 흠칫흠칫함 세상과 차단되는 느낌이 너무 무서웠어
옛날엔 휘발유랑 살충제 혼합에서 쓰는건데 신형은 휘발유 없이도 연무가 되나보내
저게 근데 어떤 원리로 방역 되는거냐
소독약 뿌리는거
휘발유에 소독약 몇대몇 비율로 타서 뿌리는거 그래서 엔진 같은거랑 분무액이 나오는 관이 매우 뜨거움. 화상도 입을 수 있어. 내가 의무병이었는데 군대에서 저거 뿌리는 것도 같이 했어.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같이 따라 오던 친구는 사라지고 모르는 애들이랑 있음 그리고 여긴 어디?
그럴 땐 어디 국민학교인지 말해주면 길을 갈켜 준다.
전 초등학교 세대라서요
이거 경유를 분사시키는거라던데
기름은 연소시키기 위한 용도고 약제는 따로 섞음
우리 아빠가 닭 키우셔서 여름에 저거 쓰시는데 경유랑 살충제 섞어서 태운다고 하는것 같더라 지금 근처에 가면 냄새가 역하게 느껴짐
엄마가 신지드는
방구차 냄새 - 세탁소 냄새 - 학교 왁스 냄새 이 3가지가 냄새가 비슷했었지... 중독성있음 킁킁
다들 미스트를 동경하는거임
체력저질이라 조금 따라가다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쫓아다니다보면 학교친구 만남.ㅋㅋㅋ
애들 뛰어댕기니까 쫓아다녔지
화학학교에는 저런 연막발생기가 있는데 저게 기본적으로 방구차하고 원리가 똑같음. 그래서 누군가가 저기다가 소독약 넣으면 방구차하고 똑같은거 아니냐는 생각을 함. 여기까지는 나이스한 아이디어였는데, 어떤놈이 거기서 한 발 더 나가서 내무반 소독을 저걸로 하자고 아이디어를 냄. 존나 ㅂㅅ같은 생각이네, 당장하자 프로토콜이 가동되고 바로 실시함. 효과는 굉장했는데 내무반 전체에 등유가 켜켜이 내려앉는 대참사가 벌어짐. 어떻게 닦았는지는 모르겠음.
나도 연막중대 나왔는데 이런 ㅁㅁ 짓 안해서 다행이네
역시 군대야
저거 뛰다보면 국민학교 친구들 다 만나서 같이 뛰다가 정신차리면 모르는동네였었지,...
국민학교…! 오랜만에 들어본다!
저떄 진짜 체력 좋았던게 어릴적에 아무리 서행한다 그래도 차는 차인디 그걸 2시간씩 달려가면서 따라 댕긴거 생각하면 그때 진짜 체력이 좋았어 (10살때)
저걸로 일생에 유일하게 화이트아웃을 경험해봄 사방팔방 돌아봐도 다 하얗더라고 지금도 잊지못할 신기한 경험이었음
방구차 ~
첫짤 다리위에 귀신인줄
시골에는 1년에 2~3번 오토바이로 오는데 연기 엄청남. 요즘은 시원치 않다는건 경험을 안해봤으니 그런거.
연기 예전처럼 나면 아파트 단지 주변 운행중인 자동차들 통행에도 불편주고 일단은 무조건 항의 민원 들어옴. 요즘은 뭐하나만 거슬려도 바로 신고하고 보니까… 소독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가는데 연기까지 나면….. 요즘 사람들은 뭔가에 항상 화가 나있는 느낌이야
신지드는 따라가는거 아냐~
섞고 섞고 돌리고 섞고
기생충에도 나오고 살인의 추억에도 나오고.. 봉감독님 세대에는 저 소독차에 대한 추억이 강한것 같음
저 방구 소독차 한달 굴리는데 기름값이 한달에 최소 300만원 넘게 들어갑니다. (차 굴리는데 드는 기름이 아니라 순수하게 약뿌릴때 쓰는 기름만 그렇게 든다고 합니다.) 그러느니 초기 비용은 좀 들더라도 차량용 초미립자 살포기로 교체하면 약품 분무시 소모되는 기름값 아끼는거 계산하면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입니다. 초미립자 살포기는 그냥 약제를 바로 분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예전 방구차 처럼 극적인 시각적 효과는 없지요.
난 소음때문에 무서워씀
저게 기름이 97%이상이고 가장 큰 문제는 고장이 너무 쉽게 자주나더라
집안에 있는데 저 멀리서 소독차 소리가 들리면 바로 베란다로 달려나가 연기 위치확인하고 밖에 놀고있는 동네애들 불러모아 달려갔었는데ㅋㅋ
https://namu.wiki/w/DDT 이거 아님? ㅋ
스모커가 애들한테 친절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인기만점이었구만
산신령 놀이 한다고 엄청 따라다녔지
우리동네는 기계를 자전거에 매고 돌아다녀서 쉽게 쫓아갈수가 있었음.
나 저거 종점까지 따라가봤는데 ㅎㅎ
코방귀 수준
DPF 달았네. 매연저감정책의 영향이다.
요즘은 저거 연기 나오는거 보면 답답함
저 방구 발암물질이어서 바뀌고 나서 시원찬아진거임
요새 저런 육안으로 보이는 약무를 뿌리면 혐오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차로 돌아다니면서 동네 전체에 뿌리는거 보다 하수도 같은 직접적인 위치로 뿌리는 경우가 더 많은듯
부루루루룰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룩 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 하고 껴야하는데 삐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