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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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nwnsjxjsjq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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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지랄이 난 이유가 보석금 장사 할려고 저러는 거 감옥 환경이 ㅈ같아서 빨리 나가고 싶어하는 죄수들한테 보석금 좀만 내면 가석방 시켜줌ㅇㅇ 이렇게 유도하는 거
홍콩이나 대만가서 닛신 컵라면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어 다만 매운맛보다는 해산물이나 돼지국물 이런종류
저것도 우리처럼 뜨거운물에 먹는게 아니고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던가 하는 식으로 변형해서 먹는다면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역시 라면 짱짱
돈 많은 재소자가 매점에 들어오는 양을 독점매입한 다음 유통할 수도 있고. 말이 안된다고 하기엔, 애초에 미국 교도소 시스템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샌님으로 자란 저는 감옥에서 존나 ㅁㅁ히며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그러다 한번은 불닭볶음면을 먹고 다음날 당한적이 있었죠 그 뒤로는 아무도 제 ㅁㅁ을 넘보지 못했어요 ㅈㅈ가 맵다나? 장염으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죠"
역시 라면 짱짱
라면 = 글카 공급가보다 싯가로 팔리는 교도소매직
저것도 우리처럼 뜨거운물에 먹는게 아니고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던가 하는 식으로 변형해서 먹는다면서
러시아가 마요네즈 뿌려먹는거랑 비슷한 원리지ㅋㅋ
뜨거운물을 상시 제공할 수도 없겠지만, 있더라도 무기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제공하지 않을테니까.
뿌셔뿌셔 진출 가능설
퍼킹 SHIT 라면
진짜 배고플때 라면먹으면 몸도 따뜻해지고 좋지 ㅋㅋㅋㅋㅋㅋ
매점에서 판다며
수량이 제한되어있는데다 항상재고가 비어있음 원래 인기많으면 그게 일상인게 경제임
독립중대급에서 운용하는 PX 생각하면 됨.
게이형 멀린
돈 많은 재소자가 매점에 들어오는 양을 독점매입한 다음 유통할 수도 있고. 말이 안된다고 하기엔, 애초에 미국 교도소 시스템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시엘라
놀랍게도 갱단들이 매점 물건을 독점 매입해서 몇배의 가격으로 일반 죄수들에게 되팔이짓 함.
죠죠에 나오는 뒷돈 찔러줘야 전화 쓰고 급식 제때 먹는 그런 환경 다소의 과장이 있을 지언정 한두 개씩은 관습으로 달고 있는 게 미국 교도소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암울한 배경인데도 정말 재밌게 술술 읽혔어요.
글만 읽어도 추위가 밀려옴
쟤들 먹는 라면이 우리나라 같은 라면보다는 마루찬이나 니신 라멘 같은 것들 아님? 그거 우리나라 입맛에는 안 맞는다고 하던데.
루리웹-5923115174
홍콩이나 대만가서 닛신 컵라면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어 다만 매운맛보다는 해산물이나 돼지국물 이런종류
미역라면 이런거 아님 먹을만 하드라 고추가루 좀 있었음 더 좋았을듯
빗치
약간 담백한데 진한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생각보다는 맛있었어
오 그렇군. 나중에 한 번 먹어 봐야지.
난 남미쪽가서 닛신 컵라면 먹어보니까 진짜 못먹겠던데 오죽하면 현지인들도 한국마트가서 신라면 사먹드만
닛신 컵라면 일본 본토에서도 해산물이 거의 제일 잘 팔리더라
보통 라면을 현지화 하는데 그쪽은 좀 이상하게 했나보네
그렇지 멕시코에선 라임맛 컵라면이었거든
해산물이 제일 무난한 맛이니까 그런듯
아 시1발 라임맛은 선넘었네
시푸드맛 개좋아했는데 ㅠㅠ
미국도 닛신, 마루찬 컵라면은 조금 나은 수준인데, 끓여먹는 라면은 쇠고기맛, 치킨맛, 새우맛 등등 있지만 공통적으로 정말 싸구려 밀가루맛이 나는데다 용량도 한국라면에 비해 적음. 싸구려 식료품점에서 1달러에 4~5개 세일해도 손이 안감. 농심이 캘리에 공장 세운뒤엔 어지간한 식료품점에 신라면 포함한 한국라면이 있기에...미국 공장에서 나온 닛신이나 마루찬은 면 끓인뒤에 스프를 넣는 조리법도 조리법이지만 뭔가 다른 토핑을 넣지 않으면 너무 부실함.
아니 뭔 1달러에 4~5개인데도 안먹을정도면 대체 수준이 어느정도라는거야...
지금은 좀 오르긴 했을꺼야. 2000년대 이야기니깐...그때 한국 라면이 개당 1불 가까이 하는거에 비하면 완전 혜자라고 생각해서 맛 별로 대여섯개씩 샀다가 먹어치운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함.
참고로 저지랄이 난 이유가 보석금 장사 할려고 저러는 거 감옥 환경이 ㅈ같아서 빨리 나가고 싶어하는 죄수들한테 보석금 좀만 내면 가석방 시켜줌ㅇㅇ 이렇게 유도하는 거
레알 가끔 사이다패스 비롯 생각 짧은 애들이 미국 교도소는 얼마나 혹독하냐? 성범죄자도 가만 안두고 막 두들겨 패 죽인다. 크으~ 역시 천조국 그러는데 근대 이후 감옥의 목적을 생각하면 얼마나 무식한 생각이고 미국 교도 행정이 제3세계 빈국과 다를 바 없다는 반증이지. 근본적으로 국가 행정력이 시민의 권리를 제한할 정도로 막강한 감옥이라는 장소에서 재소자들이 사사로이 무리를 이뤄 사적 제제를 다한자는 거부터가 심각한 문제이지.
보석금은 보증금이라 돌려주는돈인데 먼 개소리야... 보석금은 구속기소를 보증금을 내고 돈이 묶여있으니 도주하지 않고 재판받겠다!라면서 불구속 기소로 바꿔주고 재판이후에 돌려주는 돈이야.
이거에 추천 24개박힌건 그냥 사법 행정을 전혀 모르면서 덮어놓고 욕한단 뜻인가? 보석은 재판 도주 거부만 안하면 무죄 유죄 상관없이 돌려줌 보석금은 그리고 교도소가 받는게 아닌데 사법기관이 맡아두는 돈이고 정확히는 구치소를 안 가기 위해서임. 미국 구치소는 알지? 쓰레기임 걍 경관도 씹놈들이고 살인범이랑 절도범이랑 같은 공간에 쑤셔넣기 일쑤임. 굳이 따지면 보석금의 1할만 받고 9할을 대출해주는 고리사채업자가 있기는 함. 근데 이사람들이 모두 교도소랑 커넥션 있을리는 없고 커넥션으로 연결하기에는 수익이 부실함.
그 사이다패스들은 인권쟁이들이 만든 감옥의 목적은 알바아니고 자기 속시원한게 중요한거임
포스트아포칼립스물에서 화폐는 주로 식량이나 식수, 총알이던데 그정도로 막장인 상황인가
식비가 경우에 따라 하루 6달러가 안 되는 교도소가 있다는 말도 들었음. 22년 이전 육군 짬밥이 한 끼에 2200원임.
당연히 6달러에는 인건비도 포함입니다. 그러니까 개막장 그 이상이지. 메뉴구성 보면 진짜 탄수화물이랑 지방, 소량의 단백질만 있음. 무기질이나 비타민은 없다시피 하고.
보통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곳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임.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때 개성공단에서도 초코파이가 화폐대신 통용됐었으니까.
그나마 괜찮은 미국 감옥 식단. 내가 봤던 짤 중에는 이거보다 진짜 형편없는 식단도 있었음.
궁금하면 오렌지 이즈 블랙 같은거 봐도 괜찮을듯 교도소치고는 순한맛이긴 한데.. 미국교도소가 대충 저런식으로 굴러가는구나 정도는 알수 있더라
탄단지 다있긴 한데
여기에 추가로 6달러라면 그중에서도 사설교도소의 수익을 내기위해 일부 떼가고 군대랑 달리 인건비랑 시설비용 등등도 다 포함인 개씹 노답 행정임ㅋㅋㅋ 군대는 뭐 가스값 인건비 식기비용은 비포함인데 미국은 그나마 식자재가 어마어마하게 싸니까 굴러갈뿐...
매점에서 라면 판매의 제한이 있냐?
이 짤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저러나 궁금하군
북어가 화폐처럼 사용되던 조선이 생각나네.
루리웹-1711939770
불타은 항문을 부여잡고 죽이려고 탈옥할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11939770
"샌님으로 자란 저는 감옥에서 존나 ㅁㅁ히며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그러다 한번은 불닭볶음면을 먹고 다음날 당한적이 있었죠 그 뒤로는 아무도 제 ㅁㅁ을 넘보지 못했어요 ㅈㅈ가 맵다나? 장염으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마일
국내나 미국이나 매점에서 파는거라 끓여먹을수 있을껄? 생으로 먹으라고 파는 라면은 아닐테니
스마일
싸구려 미제 라면은 그냥 전자렌지용 용기에 라면하고 물붓고 전자렌지 조리 가능함. 심지어 밥도 쌀하고 물 용기에 놓고 전자렌지로 요리하는 동네임.
라면코인 떡상 가즈아ㅏㅏㅏㅏㅏ
네오구리라니
오오옷! 네오구리~~!
일단 재들이 거래하는 라면은 한국식 국물있는 라면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식의 면 익혀서 스프 뿌려서 먹는 그런 라면임.
국물라면맞아.. 일본기업 니신이나 마루찬 치킨,비프,쉬림프 맛이있는데 치킨은 서방지역 치킨누들수프랑 맛이 비슷해서 비프보다 치킨이많이팔림 참고로 요즘에 가격이올라서 79센트 정도하더라 맛은 치킨맛에 카레맛조금나는 소금국임 미국교도소도 그렇고 미국학교도 그런데 납품업체가 미국최대 식품류 납품업체인 시스코 가 납품하고있음 꽤오래전부터 시스코가독점하다싶히하고있는데 이유는 단가 시스코외에 쟤들이원하는 단가를 맞출곳이없는데다가 시스코가 워낙커서 거대 납품을 맞출곳도 몇곳없음 참고로 적어도 10년전에까진 시스코에서 인도네시아나 여타 동남아 라면 납품한적없음 그러므로 10년전까진 미국 교도소에 납품되는 라면은 동남아제품이없었을것으로 추정하고 아마 지금도 없을가능성이높음 소비층한정적인건 아예취급안했거든 내가 10년전에 시스코에서 근무했었어서 그때당시 품목은 기억함 지금도 그렇지만 시스코에서 한국라면도 취급안했음
안도 모모후쿠..
동남아 라면이 일단 스프가 미친듯이 짜고 국물없이 비벼먹는 형태라 조리편의성 이런거에서 한국보다 우월하고 크기도 봉지라면중 작은편에 속하는 스낵면보다 더 작음.
스마일
일단 라면류에서 가격이 압도적으로 싸니깐; 한국 라면 가격에 1/3도 안하지 수입가 기준으로
국물없이 비벼먹는 형태인거랑 조리편의성의 상관관계를 전혀 모르겠는데. 굳이 물 다시 버리는게 걍 다 털어넣고 기다리는거 보다 조리편의성이 우월하다고?
면 굵기가 전부 컵라면 굵기라 찬물만 부어도 익음.
그건 비비는 거랑은 아무 상관 없는 부분이네. 걍 가늘어서 찬 물에도 불으니까 편하단거잖아.
어후 됐다. 일보세요.
저 스샷자체는 본지 몇년 좀 되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라면이 선호1위겠지??
미국 교도소에서 라면 판지 꽤 됐음. 미드 하우스 보면 배경으로 누가 봐도 라면봉지 놓여있는 거 보임ㅋㅋ
라면으로 피자만들어먹는거 생각나네
정작 거래되는건 다른 라면들일건데 관계없는 한국라면 끼워넣은건 국뽕 렉카짓인가
뭔가 북한에서 초코파이가 화폐비스무리한 역할하는 이야기랑 비슷하네 그나저나 미국인들이 라면먹을 때 젓가락질이 가능한건가?
은근 포크 쓰기 쉬움/ 오히려 파스타면보다 쉽다고 느꼇음 개인적으로
미국은 공립학교도 개판으로 돌아가는데 교도소야 더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