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할머니가 나이가 드시자 돌아가신후 홀로 남겨질 아이를 걱정해서
남한가서 살아라 라고 탈북시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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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아 가장 슬픈 점은 아이의 표정이 어떤 감정에 북받친 것이 아닌 그저 상식을 말하는듯한 표정이라는 사실이다
저게 9살짜리 입에서 나올말이냐....
총살 시킬 때 광장에 그 지역 사람들 다 불러 모아 놓고 공개로 하는데 특히 가족들은 맨 앞에 세워 놓고, 쏴 죽이는거 보여 준다고 함....
9살이 혼자 탈북한거야?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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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를 통해서 동행하긴 했을테지만 어린 나이에 보통 고생이 아니었겠지
저게 9살짜리 입에서 나올말이냐....
공기 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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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엄마아빠 곁에서 재롱 보여줄 애기들한테도 교육이랍시고 당을 위해서 노동을 시킴
통일부 저딴 홍보용 카드뉴스는 제발 그만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 저런데에 세금쓰는걸까
왜냐면 저런 현실이 만들어져야 하니까 말이야. 그렇지 않으면 저런 고통이 계속 이어질 뿐이야... 죄가 있던 없건 일단 죽어야 하는 나라가 정상인가?
그런 현실이란거지
9살이 혼자 탈북한거야? 대단하네;;
사스티
브로커를 통해서 동행하긴 했을테지만 어린 나이에 보통 고생이 아니었겠지
얘 탈북과정 다큐로 방영한적 있을꺼야. 브로커-브로커-브로커-브로커-브로커 계속 이동하면서 동행하는 사람이 바뀌었던걸로 기억함.
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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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전재산털어서 탈북 시킨듯 할머니는 북한에남고...
할머니는 어떻게 됬을지 뻔한게 참 무섭다...
자신이 죽을날이 얼마남지않았으니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죽으나 아직 애기인 손녀걱정이 우선이되어서 나은곳에 살게해주고픈 마음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TEP WGN
총살 시킬 때 광장에 그 지역 사람들 다 불러 모아 놓고 공개로 하는데 특히 가족들은 맨 앞에 세워 놓고, 쏴 죽이는거 보여 준다고 함....
저 쓰레기 새1끼들은 진짜 본보기 보인다면서 공개총살 시키는 경우가 많다더라
사진으로보아 가장 슬픈 점은 아이의 표정이 어떤 감정에 북받친 것이 아닌 그저 상식을 말하는듯한 표정이라는 사실이다
멸북통일!!!
저 나이대 아이같은 느낌이 아니야..
나이 드신 분이면 오히려 국가에 대한 세뇌가 골수까지 박혀있을 텐데 쉽지 않은 결정 하셨네
군대에서 실제 총 만져본 나도 손으로 총 모양 흉내내라고 하면 한 손으로 하는데 쟤는 양손으로 흉내내네.... 참.......
학교 들어갈 나이 즈음이면 모형총으로 겨냥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고 하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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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저게 저 나이대 아이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과 표정이야....
아직 한창 놀 나이인 아이가 저런 눈과 말을 할 정도면 대체 북한은….
역시 빨갱이새끼들이란,,,
그들이 그 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북한의 일반주민들을 적대시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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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기들이 한창 포동포동하게 젖살이 올라서 귀여워야 할 나이에 영양실조로 뺨이 패이고 배만 둥굴게 튀어나온 것을 보면 김정은이가 진짜 미워지더라... 애기들 너무 불쌍해...
위에서 시킨다고 이강아지들 하는짓보면 적대시 안할수가 없음 어떻게 군인이라는새끼들이 지네국민을 쏘고자빠졋어
애들이 뭔죄냐 진짜...
눈이 죽어있어...그 무ㅏ랄까 공허해
북한은 공개 총살 있거든 탈북민에게 총살하는거 본 적 있냐고 하면 한 두번 있다고 할 정도임 아예 수용소에서 태어난 사람은 일상이었음
대가리만 한순간에 싹 갈아버리는게 최선인데
북한은 스스로 개방하지 않으면 그냥 멸망시키는게 답임.... 김씨돼지일가랑 평양 특권층들만 인간대우받는 나라를 더 이상 지속시키면 안 됨...
...나 진짜 악의의 현실을 느꼈다... 무서워..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아야 북한물 빠질듯.... 부디 거기 일들은 다 잊고 살기를
탈북한 애들이 중국에서 떠돌아다니면서 구걸과 교민들 도움으로 먹고사는 걸 공중파에서 취재한 적이 있어. 그중에 한 아이는 앞이빨이 없었는데 기자가 이유를 물어보니 처음으로 탈북했을때 잡혀서 북한군인이 개머리판으로 구타해서 부러졌다고 하더라고.
루리웹-3236957474
진심 무덤까지 파해쳐서 욕보이게 만들어야함
정신나간동네야. .
너무.....말도 안되게 무서운얘기다..
저런거보면 탈레반이랑 북한 윗대가리랑 똑같다고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