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발트 3국
역사적으로 러시아를 존나게 싫어하는 국가들이라 소련 해체되자마자 바로 NATO에 붙었는데
지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넘어가면 다음은 백퍼 얘네 아님 핀란드라 빨간불 켜진 상황임
에스토니아 외교위원장은 뮌헨 협장까지 언급하면서 러시아 막아야 한다고 하고 있고
오늘 자로 세 나라 전부 우크라이나에 대전차 미사일 같은 무기 지원 해주기로 결의한 상황임
애초에 얘네들이 소련 가입한 것도 사실상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수준으로 강제병합 당해서 러시아하고 손잡기 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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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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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긴 우크라이나처럼 원래 러시아땅이었다는 변명도 안 먹힘. 모스크바 대공국 시절엔 북쪽은 튜튼 기사단국이었고 남쪽은 폴란드-리투아니아 공화국이어서 오히려 독일이나 폴란드한테 역사적 명분이 더 강함
프랑스는 안보내면 안되는게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나토 들어가겠다고 ㅈㄹ한게 메르켈-마크롱-젤렌스키 3명이서 회담 한 이후에 생긴 일이라 못빠짐
얼마 전에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1빳따로 군대 보낸다고 했는데 뭔 소리
받아들인 게 아니라 지네가 러시아하고 손 잡을 바에 자폭하겠다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안 받아들이기도 뭣함
저건 원래 북유럽 앞마당이어서 우크라이나만큼 러시아인들을 자극하는곳이 아니었음 우크라이나야 근본부터가 키에프 노브고르드 공국이라 민족감정을 앞세워 개입한다 쳐도 저쪽은 힘듦
세계1차대전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독도를 왜 포기 안하는지도 생각해보시고. 현재 진행 중인 전쟁들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명분이 강대국과 실리 앞에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전쟁이나 외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빼면 이제 누가 나토를 믿고 서방 세계를 믿어... 안 받을 명분도 없고 갑자기 뺄 명분도 없고
대전차뿐만아니라 대공미사일도 줘야하지않나
루리웹-3430599784
받아들인 게 아니라 지네가 러시아하고 손 잡을 바에 자폭하겠다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안 받아들이기도 뭣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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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0599784
저건 원래 북유럽 앞마당이어서 우크라이나만큼 러시아인들을 자극하는곳이 아니었음 우크라이나야 근본부터가 키에프 노브고르드 공국이라 민족감정을 앞세워 개입한다 쳐도 저쪽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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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긴 우크라이나처럼 원래 러시아땅이었다는 변명도 안 먹힘. 모스크바 대공국 시절엔 북쪽은 튜튼 기사단국이었고 남쪽은 폴란드-리투아니아 공화국이어서 오히려 독일이나 폴란드한테 역사적 명분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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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0599784
빼면 이제 누가 나토를 믿고 서방 세계를 믿어... 안 받을 명분도 없고 갑자기 뺄 명분도 없고
저긴 튜튼 아니야 저긴 리보니아 기사단임
+ 리투아니아는 리투아니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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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0599784
세계1차대전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독도를 왜 포기 안하는지도 생각해보시고. 현재 진행 중인 전쟁들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명분이 강대국과 실리 앞에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전쟁이나 외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리보니아의 검우기사단은 튜튼기사단한테 인수합병 당한 상태였잖아 나중에 튜튼기사단 망할때 다시 토해내긴 했지만 그 이후로도 자기 이름 달고 뭔가 한적은 없지
루리웹-3430599784
나토 동진 약속은 구두조약 이었고 딱히 문서화 된것도 없음 게다가 발트 3국은 자발적으로 가입함
루리웹-3430599784
막을 이유가 되는게 지금 노르웨이나 핀란드가 군비 확장한다는 소리는 저거 건들지 마라는 항의같은거임 반러전선이 구축되기에 딱 좋은 문제라 건드리기 쉽지않음
루리웹-3430599784
한국이 일본 싫어하는만큼 저 발트3국도 러시아랑 독재국가를 싫어함. 특히 리투아니아는 중세때 잘나가다가(몽골한테 러시아가 털린 시기) 그 뒤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내려앉으면서 러시아한테 지배당하면서 존나 탄압당함. 근데 러시아가 혁명으로 터지면서 러시아가 리투아니아를 프로이센한테 양보해서 괴뢰국이 설립됨. 1차대전에 프로이센이 터지니까 소련이 들어옴. 그리고 2차대전 터지면서 다시 나치놈들이 들어옴. 이 과정에서 리투아니아의 유대인 91%가 사망. 그리고 이 혼란기에 군부독재화 되면서 소련 연방으로 강제편입. 소련에 대항하던 애들은 다 시베리아로 갔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련이 터져나갈때 독립하겠다고 저 발트 3국이 670km짜리 사람벽을 세웠던게 그 유명한 '발트의 길'임. 그렇게 독립해서 러시아랑 독재자라면 이를 바득바득 갈고있는데 러시아가 넌 우리랑 가까우니까 우리쪽으로 들어와라 하니까 말 듣겠나? ㅈ까! 하면서 나토로 가버렸지.
루리웹-3430599784
참고로 리투아니아는 EU가입국에서 유일하게 중국이라면 학을 떼는 애들이라 중국이랑 얼마전에 단교하고 중국외교관도 싹 출국시켜버림. 사유는 홍콩 민주화운동이랑 위구르 탄압에 대한거고.
루리웹-3430599784
이 이야기는 1970년대에 일본이 '그래도 쏘련 중공 공산당이 민주세력을 침범하는건 안되니 안보를 위해 우리와 연합국가를 맺는게 어떠냐' 라고 하는거랑 비슷함. 저 발트3국은 1991년에 독립했다. 이제 독립한지 만 30년 지남. 2차대전이랑 소련 시기에는 레지스탕스나 정치범 싹 시베리아 갓고 언어탄압, 종교탄압(이쪽은 천주교, 러시아는 정교회)도 당함.
루리웹-3430599784
소련 해체되고 정신없을 때 완전히 밟아놓던가 그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살려두고 자꾸 자극하니까 러시아도 빡쳐서 저 지경까지 가지 러시아 완전 공중분해시킬 생각 아니었으면 아예 동유럽 쪽에선 손 뗐어야됐음
루리웹-3430599784
의도는 이해하겠는데 발트 3국은 좀 배경이 달라서
예넨 심지어 나토전략이 뺏기는걸 가정하고 재탈환이라 우크라이나가 저꼴이면 발작할 수 밖에 없겠네
하지만 서유럽 국가들은 코 후비적 거리면서 어쩌라고 하는 자세를 바꿀 생각이 없어보이던데
얼마 전에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1빳따로 군대 보낸다고 했는데 뭔 소리
영국은 반년전부터 러시아랑 뒤에서 싸우고있었음 흑해충돌-영국 기밀폭로로 이어지면서 다시 수면아래로 가라앉았지만 뒤에서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건 알 수 있었지
맞아주고붕운쌍
프랑스는 안보내면 안되는게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나토 들어가겠다고 ㅈㄹ한게 메르켈-마크롱-젤렌스키 3명이서 회담 한 이후에 생긴 일이라 못빠짐
프랑스가 영미랑 싸우는 것 같지만 그건 친구로 싸우는 것이고 미군 항모 수리나 문제로 빠질 때 그 자리 메꾸는게 프랑스 항모... 미영프는 양차 대전 이후 그냥 같이 간다고 생각하면 됨
이젠 유럽 열강들의 위신이 걸린 치킨레이스로 바뀌어서 못버림 여기서 물리는순간 위신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가는거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못뚫으면 옛 소련의 위상을 다신 못찾고 시베리아에서 노는 운명이 되고 서유럽은 우크라이나가 뚫리는순간 기존 서유럽이 정리해둔 국제질서가 붕괴된다는 신호가됨
현실적으로 핀란드를 건드리는건 러시아에게도 별로 매력적인 선택이 아니라서 우크라이나가 넘어간다면 얘네가 Blazing Line이 되는거임.
핀란드는 스웨덴하고 손잡고 중립국 선언했으니까 건드리면 NATO에 대항하기 위한다는 변명도 안 먹히지
러시아가 유럽 공략하느라 아시아권은 손 놓고 있나
아시아권이래봤자 북방4도 정도 외에는 러시아가 딱히 영토주장을 할만한 곳도 없어....
아시아를 공략하려면 필연적으로 중국과 충돌이 일어날텐데 유럽 견제하기도 벅찬데 거기서 중국하고도 사워야하면 아무리 러시아라도 힘이 달림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아시아쪽엔 관심이 없었음 항상 유럽바라기였지
아시아쪽은 애초에 분쟁이 일어날 여지도 별로 없음
동북아쪽보다 유럽이 더 만만해서?
애초에 타타르가 하도 ㅈㄹ해서 정복한거에 가까움
러시아에게 동아시아 쪽은 미국 vs 중국이 서로 견제하며 귀찮은 일 안 일어나게 하는 게 가장 베스트니까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위치보면 알겠지만 러시아의 중심은 항상 유럽 러시아였음
러뽕들이 싫어하는 글이네 ㅋㅋ
우리 유사 히틀러 푸틴짜응 벙커에서 권총 당길날을 기대하겠스빈다 ^^ 지금 안슐루스 찍은거 보면 조만간 뭐 터지기는 할 꺼임
세계대전 수순으로 가는거 같은데...
미국의 글로벌 리더쉽이 십창나니 중국이랑 러시아가 바로 본색 들어냄
근데 세계대전의 순서가 "미국이 찐따처럼 행동함->그거 보고 신흥 강대국들이 까불기 시작함->그러다가 미국까지 한 대 맞음->열받은 미국이 힘을 개방함->ㅈ됨" 의 순서였는데 저것도 설마...
중국이야 핑핑이 독재작업에 눈이멀었다 쳐도 러시아는 가스관 경제협력으로 유럽 묶어놓은것부터 최소 10년 이상 빌드업한거임. 단순하게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는 수준으로 대응할건 아님
루리웹-3684361983
거기에 더해서 지금 미국은 힘은 여전히 손나 센데 하는 짓은 여전히 찐따짓을 자꾸 하려 들고 있음… 찐 찐따 -> 힘숨찐 -> 힘센 찐 3단 찐화…
발트3국이 하나로 합쳐도 엥간한 나라 하나보다 약해서 러시아가 엣헴하면 바로 기둥뿌리 뽑히는거라
평균 인구가 300만이 안될걸...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현대전은 이념과 주권, 그리고 돈이 우선이니까. 돈은 안되도 이념과 주권이 걸린 이상 타 회원국이나 나토큰형이 그냥 구경만 하진 못하지
리투아니아는 나토에다 EU 아니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에스토니아는 없는 살림에 k-9자주포도 대대 분량을 사갔지
에초에 독일 통일조건으로 약속한 나토 동진 금지 각서 먼저 깬 쪽은 서방임 뭐 러시아 내부 여론이 나빠야 타 국가가 경제 제제를 하니 뭐니 했을 때 경제 조져져서 푸틴정권이 위험하거나 하는거지 국민들 대다수가 우크라 침공을 찬성하는 마당에 뭔 수로 진짜로 3차 대전 각오하고 나토 풀 전개를 할 거임 뭐임. 막말로 미군 개입 안 하면 유럽 3국이 뭔 수로 러시아군을 막을건데. 미국 함대가 거진 극동에 몰려온걸 봐서는 그냥 우크라이나는 끝났음.
그냥 깔끔하게 드네로프강으로 좌우로 나눠서 인종구성별로 나눠가지는게 맞다고 봄 ㅋㅋㅋㅋㅋ
댓글 재작성중이었는데..ㅎㅎ 주변국들 하나둘씩 나토에 붙는 상황이라 러시아가 느끼는 안보위협은 턱밑까지 온 느낌이죠. 우크를 나토회원국으로 받아주면 러시아는 가만 안두겠다라는 생각이고..우크는 그냥 좋아하는쪽으로 갈라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동진 하지 말라는 경고 무시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지금 선넘기 직전에서 아슬아슬하게 있는 상황 아닌가 싶네요. 근데 나토회원국들은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우크를 받아줄것 같지는 않네요.우크는 나토품안으로 들어가서 보호받고 싶은것 같은데
나토가입국이라 러시아가 함부로 건들기 어렵지 않음? 쟤들 건드리고도 나토가 가만 있으면 진짜 나토는 허수아비 기구라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꼴인데
사실 역사적 명분같은거 아무런 상관 없음. 그냥 러시아는 지금의 부진을 팽창으로 타개하고자 하는거고 그건 더 큰 확장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명분이라는건 늘 갖다붙이면 되는거고 미국도, 유럽도 사실 러시아의 확장정책에 제동을 걸기가 마땅치 않음 실제로 군사개입을 할 것인가? 두고보면 지금은 이데올로기의 시대도 아니고 그만한 재정여력도 없음 아예 세계가 불타오르고 그레이트 리셋을 단행할 마음 없으면 개입하는 순서대로 늪에빠져 허우적대며 나락으로 떨어질거 아는데 공허한 외침만 울릴거라는거 러시아도 알고 저러는거고 우크라이나도, 발트 3국도 알지만 목소리를 높이는거임 근데 현실은 약소국의 비애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잖아 결국 그래봤자 지원받는건 대전차 무기야 방공포대에 지대지 미사일에 침공시 병력지원은 몰라도 NATO에서 랜드리스라도 해준다는 의지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생색내기에 불과함
명분은 대단히 중요함 외교적관계는 둘째치고 자국국민을 설득못하는 명분은 전시에 전선 전체의 아군사기를 극도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불러왔음 우크라이나문제에 있어서 푸틴이 저렇게 분기탱천하는것도 누가봐도 명분이 러시아편이라 그럴수 있는거임 명분없이 땅내놔새끼야,하는 결과는 미국이 베트남에서 잘 보여줬음 그 천조국조차 명분이 구더기수준이면 자국군 컨트롤이 안돼서 프래깅,태업,사보타주가 횡횡하는 질낮은 군대로 변해
제국주의와 냉전의 시대가 그렇게 오래 지나지도 않았어 베트남전은 조금 달라 근본적으로 남베트남 국민들이, 남베트남군이 남베트남 정권에 등돌렸어
제국주의와 냉전도 명분 싸움이었음. (물론 힘 센 놈들끼리의 명분이었지만…) 명분 없으면 윗분 말처럼 자국 내 전쟁 사기 떨어져서 전쟁 지속력 유지를 못하고, 대외적으로는 전세계에서 다굴을 맞게 됨. 아무리 힘센 나라라도 전 세계 상대로 순식간에 압승할 수 있을 정도의 신적인 파워가 없는 이상 아무 명분없는 침략전 일으키면 저 멀리 상관없던 나라들까지 이 참에 뭐 뜯어먹을 거 없나 침흘리며 달려와 다굴빵 동참해버리기 때문… 그래서 제국주의 광기 시절에도 뭘 좀 저지르려면 최소한의 말도 안되는 이유라도 붙여서 명분을 만들고 일 저지름. 서로 엉터리 명분으로 싸우더라도 자기편 더 많이 만들려고…
남베트남 정권에 국민들이 등돌렸다는 게 미국의 참전 명분이 구데기된 이유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3251646465
대충 진핑이와 모택동이 네팔에 한 짓 정도?
루리웹-93251646465
영국이 아일랜드한테, 일본이 한국한테 한거 생각하면됨. 것도 꽤 오래 당했음...
저기 전세계에서 거진 유일하다싶이 나치ss에 우호적인 국가들인데 러시아가 분탕띠면 ㄷㄷㄷ
라트비아-에스토니아는 모르겠는데 리투아니아는 아님. 쟤들은 독재랑 나치 쏘련이라고 하면 이를 박박가는 그런애들이다.
가스 끊길 걱정에 전전긍긍 하는 유럽 놈들이 제일 똥줄 탈듯
우크라이나가 독립하고 나서 1.체르노빌 사태를 책임지고 있다. 2.구소련의 핵무기를 가장 많이보유/처리. 이 모든 걸 책임 지고 있는 게 우크라이나임. 전쟁나면? 핵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시작될거임
발트삼국을 침공하면이겠지 우크라이나는 지가 먼저 구소련측의 독립보장 요건을 박살내놨는데 핵없으면 이렇게되욧,하는 도미노로는 꽝임
핵확산은 너무 나갔음. 우크라이나 국방비가 5조원인데 미국이 핵무기 유지에만 한해 67조원 붓고있음. 핵을 포기한게 관리비용도 만만치 않아서도 있음.
위에 세계사 빠삭한 유게이들 멋있엉...
나토가 아무리 뿅뿅되었어도 우크랑 나토 가입국이랑은 차원이 다른이야기지...
원자재 주식이나 사놓자
ㄹㅇ 유럽 짱■는 러시아다. ㅋㅋㅋ
우리도 그냥 핵만들자 언제까지 미국이 원호한다는 보장이 안보인다
에스토니아는 핀란드랑 공동구매로 K-9 자주포 중고 18대를 구매했음. https://youtu.be/QudWS_u4B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