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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난 날의 업을 짊어지고 살아가겠다"
항상 그놈이 보여요
둘이 엉킨채로 한쪽이 죽음 목은 생각보다 약해서 몸통이 떨어져나오고 살아남은쪽은 저 머리통때문에 짝짓기를 못한대
듀얼헤드
그래서 뿔만쏜거지
생각해보셈 님이 안정적인 결혼생활할라고 인생걸고 연적이랑 담판지었는데 그 연적 머리통이 님 머리 옆에 붙어있음. 상대방이 청혼을 받아줄까
조준 대박이네 시슴 쬐끔만 움찔했어도 뚝배기 터졌을텐데
듀얼헤드
음...듀얼...
움직여라 초 닥쳐라 갈
연산조직이 두 개니까 저것도 듀얼코어...
"지니난 날의 업을 짊어지고 살아가겠다"
지니난! 강등!
"지니난의 그곳이 어째서 그리 크냐고? 그가 지나간 자리에서 아랫도리를 잃은 사람들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너 따위가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으냐?"
항상 그놈이 보여요
그리고 이젠 니놈을 보고 싶어졌다면서 전투 시작하겠네
섹쓰는 못했지만 머리는 얻었군
머리 수집가네
조준 대박이네 시슴 쬐끔만 움찔했어도 뚝배기 터졌을텐데
트윈헤드
사슴 뿔갈이 한다고 들었는데
루리웹-4248808054
그래서 뿔만쏜거지
저 꼬라지로 뿔갈이할떄까지 살수있을꺼같아?
막짤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된거임?
카프리스[적폐헌터 우미]
둘이 엉킨채로 한쪽이 죽음 목은 생각보다 약해서 몸통이 떨어져나오고 살아남은쪽은 저 머리통때문에 짝짓기를 못한대
뿔 엉켜서 뒤질떄까지 ㅋㅋㅋ
둘이 싸우다 한쪽이 죽음 근데 뿔이 엉켜있어서 안빠짐 시간지나면서 시체의 몸통이 사라지고 저상태 짜란
한놈이 먼저 뒤지고 시체 끌고다니다가 부패해서 모가지 떨어진게 아닐까
뿔 걸린 상태로 패배 또는 먼저 탈진해 죽은 놈을 목뼈가 떨어져나갈 때까지 달고 다니다 살아남은 상황. 사실 그 전에 같이 죽는 경우가 많나 봄.
최후의 최후까지 살아남은 승자네
https://youtu.be/BZXWEglRTxM
짝짓기하려고 싸운거 아냐?
개의 신
생각해보셈 님이 안정적인 결혼생활할라고 인생걸고 연적이랑 담판지었는데 그 연적 머리통이 님 머리 옆에 붙어있음. 상대방이 청혼을 받아줄까
짐승은 그럴수도 있지
막 썌리 흔들고 그러면 안 떨어져 나갈려낭
이면수네
내가 죽인 그녀석이 내 눈앞에서 사자지지 않아..............
사 뭐요?
사자 : 지지야 지지
트윈헤드 디어
초갈
처음에 뭔가했는데 미쳤네..
이걸 왜 킬각을 못보지했는데 뿔만 정확하게 쏘네 ㄷㄷㄷ
죽은놈 쪽 머리가 멀정한건 추운날씨에 얼어어서 그런건가??? 길가다 저런거 보면 그자리에서 졸도할듯 --;;;
멀쩡하다기보단 이미 썩엇 문드러지고 가죽만 남은것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1년정도 지나면 저거 떨어져 나간다며 하지만 1년간 라이벌의 효수된 목을 매일같이 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슴 머리가 아니라 사람 머리였으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사람머리는 원래 전통적인 전리품이었지
그넘이 나를 쳐다본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이 초식동물들은 왜이리 앞뒤 안가리냐...
뿔 엉켜서 한쪽 죽는 거 진짜 흔한 거 같더라
싸우면 서로 피해 보네
짜잔! 경찰이 사슴 목을 쏴서 한 마리라도 살려줬네요! 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