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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이 아니라 20년전.... ㅅㅂ!!
우린 30년 전이면 석유가 아니라 땔깜이었는데 그래서 체육관 뒤에 장작 쌓아두고 당번이 가지러감
30년전은 이거지
수많은 스타 프로게이머가 태어났지
20대인 내가 30년전 물건들을 다 알고있다? 기적이야
저 시절에도 일찐 병1신 들은 존재 했다는게 참 신기....
국민학교때는 스타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스타 프로게이머가 태어났지
우린 30년 전이면 석유가 아니라 땔깜이었는데 그래서 체육관 뒤에 장작 쌓아두고 당번이 가지러감
맞음 석유난로면 신문물인데... 30년전이면 철제난로에 땔감이었음. 우리학교는 겨울마다 창고에서 난로가져와서 설치하고 연통달고 하는 작업도 학생들이 했었음.
땔감도 소사아저씨가 분질러둔 폐책걸상. 못이 숨붕숨붕 튀어나와있는...
어느 동내였어? 30년전이면 90년대인데?
나도 중2까진 갈탄 때웠음
40대 아재인데 우리 학교는 땔감 만드는 겸 애들 패는 각목도 깍아서 재고 안 떨어지도록 교무실에 비치했었음.. 애들 패다가 각목 부러지면 그게 땔감임.
서울 기준으로 90년대 초까지는 화목난로 90년대 중후반부터 석유 가스
수도권도 저랬음. 90년대 말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까
글세 조개탄쓰는건 봤는데 땔감을 직접 땐건 못봐서 그랬어
겨울만되면 수위아저씨 나무꾼됨..하루종일 도끼로 장작만 만듬
96전후로 초등학교됨. 무슨 세기말이야...
나도 40대인데 국민학교때 장작- 중학교때 갈탄- 고등학교때 스팀라지에이터였음 급식의 경우 국민학교때 급식시범학교라 급식먹고, 중고때는 도시락. 근데 급식시범학교라 그런지 애들이 안옮기고 옮기는건 급식실 아줌마들이 옮기고 배식은 담임선생과 급식당번이 ..
와 나두 초3때 그랬네
이거지 본문은 너무 최근인걸
20대인 내가 30년전 물건들을 다 알고있다? 기적이야
아냐, 작성자가 잘못 기억 하는거야.. 자기가 30살이라 잘못 30년이라 적은듯. 자기 초등학교때 나이는 20년 전인데
멘 위에건 본 적이 읍어. 대신 비슷하게 빔 프로젝트 처럼 스크린에 쏴주는게 있었지.
저거 프로젝트 국3때던가? 플라나리아 칼로 자르는거 선생님이 보여줬었는데 ㅋㅋ
아닥벨 ㅋㅋㅋ
왜 다 알고있는것 뿐인가...
30년전이 아니라 20년전.... ㅅㅂ!!
70년대후반~80년대초반이 국민학생 과도기니까 20년보다는 30년이 더 가깝지 않나
교탁이랑 급식카트는 2000년대 초반 이야기임.
내가 95년생인데 급식차 말고 다 경험해본걸로 봐선 20년이 맞음 ㅇㅇ
제목이 '국민'학교니까
급식차 못본것도 당시 다닌 초등학교가 신축이라 그랬던거고
그래서 댓글로 30년 전이 아니라 20년 전 풍경... ㅅㅂ(내 나이!) 적은 거임.
?? 2001년때 1학년이였는데 대충 중3때까지 위에꺼 난로빼고 다있었음ㅋㅋㅋ
급식카트 애들이 가져와야됬는데 한번 넘어뜨려서역적이 된적도..
80년대에 저런 컴퓨터가 학교에 있는 곳은 뭔 어떤 교육 기관이야..
80년대면 40년전임
그래도 저런 컴퓨터가 있는 학교면 적어도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가지는 가야 하니간 30년전은 아니긴 함
2010년에 멈춰버린 내 시간이여...
30년 전이면 최초의 초딩이 아직 국민학교 가기도 전임.
40대라 80년대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신길동 살때 국민학교는 급식시범학교여서 급식을 먹고 옆동네인 독산동으로 전학가니 거기는 컴퓨터교육 시범학교여서 컴퓨터 실이 있었는데 컴퓨터실 PC는 MSX였고 대우 IQ-1000과 삼성 SPC가 같이 있었는데 애들은 아이큐1000쪽이 인기였던게 iq-1000은 팩을 꼽을수 있어서 바로 게임 할수 있는데 삼성 spc는 카세트테이프가 들어가는거라서 로딩이 한참걸려서 인기 없었음
국민학교때는 스타가 없었습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 엑스윙. 페르시아 왕자..이런게 있었지
20년전 우리학교가 저랬는데
어렸을땐 그냥 하라니까 했는데 커서 합죽이가 됩시다의 진의를 알았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지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비하하는 말이었구만 기래ㄷ
파란새
그당시는 저게 비하표현이라는 것도 몰랐지
저 시절에도 일찐 병1신 들은 존재 했다는게 참 신기....
서울우유가 아니라 남양 3.8 우유 국딩 세대임. 티비며 스캐너 태반이 못보던 물건이다
... 요즘은 어떤거지?
민트쥬빌레
뭐야 98이 틀딱이라니ㅋㅋㅋㅋ
민트쥬빌레
나도 98군번인데
민트쥬빌레
민트쥬빌레
98이 틀딲이라니 이눔의 좌식.... 으이...
민트쥬빌레
98학번이나 98 군번 말하는거 맞지? 맞을꺼야...
민트쥬빌레
98년에 킹오브98을 직접 본 틀딱이겠제??
국민학교때는 없던 물건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떻게 아냐고??? ㅅㅂ....
오버해드 프로젝트나 티비 같은건 없엇지
OHP 프로젝터랑 프로젝션TV는 나 국민학교랑 중학교때 쓰고있었음 왜냐하면 직접 다뤄봤기 때문이지…
참고로 OHP 프로젝터에다가 손그림자 그리거나 얼굴 대는 ㅁㅁ들 존나 많았을거고 프로젝션TV는 오래틀면 번인자국 남아서 수명이 끔찍할정도로 짧았음
20년전 인거같어
저놈의 왁스칠하다 나뭇조각에 많이 찔렸지
교실에 난로? 그게 머입?
진짜 오랜만에 보네
난.. “초등학생”이었다구..
나 00인데 초등학교도 대충 저랬떠요
30년전이면 92년인데 윈도우95도 없어서 저기 써있는 게임득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때는 부팅디스켓 없으면 컴퓨터 못 하는데, 한개인가 두개밖에 없어서 부팅되면 옆에있는애한테 디스켓빼서 주고 그랬어. 게임은 범피같은거.
적어도 한 2011년까진 다 있었어 ㅋㅋㅋ
겨울특식 목탄바가 없네
초코바 인줄..
이거야!!!!!
츄러스 같애
나때는 그냥 통나무 땔깜으로 퉁쳤는데 여기는 으데 학교고??
국민학교~중학교 때 학교 난로에 이거 넣었음. 애들 이걸로 칼싸움하다가 선생님께 엄청 혼났던 애도 있었고.. 추억이 있는 톱밥압착탄봉(톱밥 뭉쳐놓은 연로 막대봉) 옛날에는 이름을 몰라서 그냥 목탄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네요.
국민학교 2학년 때 까지 나무 태우는 난로였음;; 이게 91년;; 92년 도시가스 난로 설치됨 급식은 93년 4학년 부터 시작
286이였는데 5.25인치 부팅디스켓이 엄청 귀해서 부팅하기도 힘들었음 거기에 고인돌이나 위험한데이브 들어있는 디스켓 들고오면 스타됨 100원 주면 게임실행시켜주는 애도 있었음
내가 국딩 출신인데 교실에서 밥먹는건 안 해봤다;; 그리고 왁스는 학교에서 안 사주고 애들한테 떠넘겼짘ㅋㅋㅋㅋ
난로에 도시락 데워먹는거 나오나했는데 갑자기 급식???
30년전에 급식을...?
30년 전이면 92년인데 가정용 컴퓨터도 많이 보급되기 전임
30년전은 이거지
樓淚
아버님
초등학교때도 안쓰던걸 중학교에서 쓸줄은 몰랐지
樓淚
시골이라서 중학교까지 이거였음
樓淚
35년전 국띵은 저거지 거기다가 석탄이구
樓淚
저도 국민학교~중학교까지 이 난로 썼었네요.
樓淚
난 과도기였음 이 난로와 윗 난로의 사이 ㅎㅎ
저 왁스칠을 애들이 왁스 걸래 장갑으로 하는 데 오래된 마루 깨진 부분 지나가다 가시 박히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저런 걸 애들에게 시킨다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었어.
93년에 태반은 없었음. 저건 98년 이후임
참고로 조별대형 못하는 이유 - 더이상 반에 애들이 없음
나 학교다닐때 한반에 40명이었는데 같은 학교가 지금 한반에 15명이라는거 보고 충격먹음 ㅋㅋㅋ
이제는 짝꿍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겠군
커닝하기는 힘들겠어
20년 전이라고 1번 ohp부터 이의 있는데? 라때는 말이야 어! 스캐너가 아니라 ohp라고 투명 필름에 인쇄한 걸 어! 하얀 벽에 쏴주고 어! 그랬어! 책을 스캐애앤? 그땐게 어딧ㄱ어?
선생님 1번에 오버헤드 프로젝터라고 써있잖아요. 그게 ohp에요...
아니 그러니까 ohp의 작동방식이 30년전께 아님. 화면이 티비에 나와? 책을 스캔?
여기 찾으시던 아날로그 OHP 가져왔읍니다
학교 수업때 필수였던 OHP
20년 전 아니냐?
저 난로, 초딩때 친구 하나가 노란색 고무줄 집어넣었는데 고무줄 녹는 냄새가 지독해서 그날 냄새 뺀다고 난로 끄고 창문 열어놓고 오들오들 떨면서 수업했던거 기억남
추억이네
당시 국민학교 중에는 놀랍게도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가르치는 곳도 있었음. 학생 수가 너무 많아서
국민학교 1~2학년때까지는 오전, 오후반이 따로 있었어요. 그 후에는 오후반은 사라졌지만 반 학생수가 55~60명 정도, 그리고 학급수는 13개나 되서 각 학년 학생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급식이라.... 난 도시락들고다녔는데 ㅡ,ㅡ;
나 30살 되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