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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최소 3년이랬나 여튼 3년동안 그 체중을 유지해야 자기체중 된거라더라 ㅋㅋ
트레이너들이 말하길 유지가 본게임이라고 하긴 하더라...
나도 110kg에서 70까지 감량했는데 난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5kg 더 빠짐.. 너무 빠져서 이젠 증량을 해야해..인생.....
8개월 38키로면 정상인이면 요요 올 수밖에 없을 정도긴 함 복권 당첨인데 아쉽다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다이어트 하고 80% 이상이 5년안에 자기 본래 몸무게로 돌아왔다는 통계가 있다던데 정확한 퍼센트가 기억이 안나네
그걸 우리는 증량이라고 부르기로 합의를 했어요
살뺀모습 겁나 잘생겼네
살뺀모습 겁나 잘생겼네
다이어트 하고 최소 3년이랬나 여튼 3년동안 그 체중을 유지해야 자기체중 된거라더라 ㅋㅋ
항상성이란게 있어서..
지방을 저장하는 것도 세포라서 곳간만 비우는게 아니라 빈곳간을 철거할때까지 유지해야 비로소되는듯
3년 유지했는데 그거 믿고 마음놨다가 2년후에 다시 돌아옴 ㅅㅂ
몇키로 빼셨음??
113에서 73킬로까지 뺐었음... 3년까지 78에서 +-1kg유지하길래 마음 놨었는데... 지금 20키로 더찜 ㅎㅎ....
와 대단하네 그래도 또 빼면 금방 빼실듯
나이가 들어서 힘드뤄......
저기...더찐거면 원래 체중에서요? 아님 다이어트성공 체중에서요?? 원래 113에서 20 추가면 와...
틀림. 평생 해야한다함. -_-ㅋ 어떻게 되먹은건지 뿔엇던건 계속 기억하는 미친 세포기억력 덕에... 한번 빼면 절개하지 않는 이상 평생 관리해야함.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
다이어트 성공에서얔ㅋㅋㅋㅋㅋㅋㅋㅋ 133아니얔ㅋㅋㅋㅋㅋㅋ
음식 급격히 줄이지 마셈. 본래 고무줄도 한번에 빡세게 땅기면 빡세게 튕김. 천천히 땡겨서 늘리면 아에 늘어나버리는데. 확 땡겨버리면 여기저기 상하고 몸베림. 한달에 10% 이상 다이어트는 100% 몸에 해로움. 다만 초고도비만으로 당뇨나 심혈관문제가 있어서 뒈질 각이면 이래도 저래도 뒤지니 확빼는거지만...
난 2주만에 20킬로빼고 3년유지하고 졷나 먹어서 1년에10킬로식 쪄서 살빼기전보다 10킬로더나감 ㅠㅠ
다이어트 이후 최소 30년입니다. 요요는 평생 와요. 특히 나이들수록 운동효과 떨어져서 원위치 돌아아는거 순간입니다.
자기 체중 되어도 운동 안해서 근육 줄어드는데 또 먹기 시작하면 다시 원상 복구됨
ㅇㅇ 평생 해야함. 살 잘 찌는 타입은 근육 생성 및 지방 분해 기능이 떨어지는 유전자 보유한 경우가 많음.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 써야하는게 맞음.
3년? 4년을 유지 했지만 지금은
ㅇㅇ 난 5년 4개월 유지했지만 결국 요요 왔음. 그래도 다이어트 전보다는 빠져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
트레이너들이 말하길 유지가 본게임이라고 하긴 하더라...
한 번 뺀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안 돌아가는거거든 천천히 생활패턴을 바꿨으면 그나마 덜한데 급격하게 생활패턴을 바꿨으면 유지하기 엄청 힘들지
기껏 운동해서 뺐더니 트레이너가 "아~흰님 흰님은 글지말고 다시 찌워서 벌큽 가십시다" 하시던데...
나도 110kg에서 70까지 감량했는데 난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5kg 더 빠짐.. 너무 빠져서 이젠 증량을 해야해..인생.....
차라리 저체중이 더 나아 지방은 만병의 근원이더라
ㄴㄴ 저체중이 진짜 만병의 근원임 제일 위험하고 의외로 가장 수명이 긴건 정상보다 살짝 과체중인거더라
이게 바로 개뿔도 모르는 사람의 착각.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고, 저체중이 고체중보다 위험함. 저혈압은 쓰러졌는데 누가 못도와주면 그대로 죽음. 고혈압처럼 전조가 확연한거도 아님. 저체중은 면역력이 박살남. 뭣보다 체중이 빠진다는 것은 섭취하는 영양분보다 소모영양분이 많은거고. 이건 몸 어딘가가 제대로 고장났다는 신호일 확율이 높음.(유지되는 것도 좋지 않음.) BMI기준 과체중이 정상체중이고 저체중은 건강 적신호임. 아주 간단한 논리로 설명이 가능함. 여유가 있는 몸과 여유가 없는 몸임. 여유가 없는 저체중은 별거 아닌 일로도 죽을 수 있음.
저체중이 지방만 빠지면 다행인데 나이먹고 근육이 함꼐 빠지니까 이게 위험함 ㅠㅠㅠ
내가 저체중임 칼에 배인 피나 병원에서 MRI 찍을때 피 뽑는데 그걸로 구토 나올거 같고 겁나 어지러우면서 땀 뻘뻘 나면서 온몸이 추우면서 기절해보면 싫을거임 소화기에 병이 있어서 저체중인건데 그거 아니어도 사람이 활력이 없어져서 삶 자체 활동량도 없어져서 그냥 다 힘듦 옷을 입은 겉모습에 저체중이 좋아보이는거뿐이지 볼살까지 말라가면 확 늙어보이는것도 있고 지방은 움직여서 빼는거지만 저체중은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많이 먹어야하는데 억지로 먹는건 ㄹㅇ 고문임 차라리 안 먹고 참는데 나을거야 맛있겠다 하는게 낫지 화장실에서 토하고 싶진 않을것
많은 지방이 문제이지 지방은 어느정도 있어야 함. 애초에 왜 지방을 몸에 쌓겠음. 지금은 너무 많이 먹고 활동량이 적어서 너무 많은 지방이 쌓여 문제이지 지방 자체가 문제는 아님. 그리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소위 갈색 지방이라고 우리 몸이 금방 에너지로 소비할수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음.
mri 피 뽑는데도 그렇다고? ㄷ 무조건 증량하셈.
다른 건 몰라도 요양원 어르신들 중에도 고체중 어르신들은 어디 아프셔서 앓게 되더라도 얼마 뒤 저체중 상태로 완쾌되심. 하지만 저체중 어르신들은 한번 앓게 되면 못 일어나시는 경우가 훨~씬 많음 ㅠㅠ;;;;
8개월 38키로면 정상인이면 요요 올 수밖에 없을 정도긴 함 복권 당첨인데 아쉽다
남들이 보기엔 진짜 아쉽긴한데.. 자기인생 자기만족. 덕분에 나와서 한풀이(?)로 TV도 나오고 ㅋ
와 진짜 잘생겼다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다이어트 하고 80% 이상이 5년안에 자기 본래 몸무게로 돌아왔다는 통계가 있다던데 정확한 퍼센트가 기억이 안나네
급하게 뺄수록 요요가 오기 마련이지 한달에 1키로 정도가 적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궁금하다 ㅋㅋㅋㅋ
흥이 넘쳐서 기억하고 있음
https://youtu.be/76eNQ5VOimc
감사합니다 땡큐!
오 한번씩 들어보시길 노래 진짜 잘하신다
웃을때 트로트가수같다고 생각했더니 노래부르니 더 그렇네 ㅋㅋㅋㅋㅋ
복권이 재포장이됬다고 아.ㅋㅋ
천천히 빼야 요요가 최소한으로 오더라
그게 일상적으로 아무 부담이 안오는 상태가 돼야 성공인데 수치만 보고 성공했다고 하면 그게 유지가 될 리가.....
난 입대전 60kg에서 2년만에 95kg까지 감량했는데 왜 요요가 안오냐 (?)
ika
그걸 우리는 증량이라고 부르기로 합의를 했어요
내가 요요가 무서워서 다이어트 시도도 안함 휴
요요가 왔지만 행복해보인다
요요를 방지하는 기술은 뭐 발견된 게 없나 이제 다이어트 식품은 많으니까 요요 방지 식품만 나오면..
살빼니깐 눈이 커졌어 ㅋㅋ
https://youtu.be/nENqEQsRgWM
보니까 유산소로만 뺀거같은데 당연히 요요가 올수밖에
진짜 열심히 빼놓고 유지하는게 진짜 힘듬.. 특히 목표치 달성했다고 예전처럼 먹으면 다시 돌아오더라
다른 사람 같다 얼굴에 살이 오르는 체질인가
김정은이 보였다 김구라가 보였다 막 그래
내가 120kg에서 93까지 빼고 8년정도 몸무게 유지하고 살다가 음료수를 전부 제로칼로리로 바꾸고 간식을 줄였더니 86kg까지 줄었음. 그걸 유지하고 있으니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유지됨
나도 25키로 빼봤는데 살이 차오르는 것도 금방입디다..
나도 30 kg 뺐는데 10년동안 다시 천천히 쪘어 ㅋㅋ
크 어짜피 요요올거니까 난 다이어트 안해야겠다
요요현상이 왜 오는거야? 나이먹고 나서는 철저한 식단관리에 꾸준한 운동까지해도 다시 찐다는데 진짜 고통이 심하겠다 싶음
본능적으로 이전 식습관이 오는거임 먹을때 다이어트라는 생각이 1도 생각 안남 그러니 만족할때까지.먹게 되는거
대사는 떨어지는데 포만호르몬 수치는 그대로라 잉여포도당이 그대로 지방화
도발에 증명하고 나선 다시 행복한 뚱뚱이 생활로 돌아가셨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시다
거 무슨 책에 보니까 뇌에 굶주림 스위치 같은게 있어서 그걸 조절하지 못하는한 요요는 100% 온다더라
나도 지금 20kg감량한거 원상복귀되고 그때보다 5kg 더 찜 확찐자 되서 너무 싫다..
매달 월급이 50만원씩 남아서 통장에 쌓이던 사람이 급격히 소비해서 쓴다고 그 통장이 영원히 잔고가 없을리가 없지 매달 또 꼬박 꼬박 벌어놓을 거거든... 통장 잔고가 비어있길 바란다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소비를 유지시키던가 월급을 줄여야 통장 잔고가 비어있는 상태로 유지됨 애초에 벨런스가 깨졌던 사람의 유지라는 개념이 없음 과거와는 달리사는 삶을 죽을때까지 유지하는 수 밖에...
다이어트를 통장 잔고로 비유하니 살빼기 더 싫어짐
한때 105kg에서 70kg 초반까지 뺐는데 지금은 86kg정도… 나이먹어서 그런지 여기서 먹는거에 따라 2kg정도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기는 하는데 그보다 더는 뭘 해도 찌지도 빠지지도 않더라…
살이 차오른다~가자
살은 칼로리 대로 찌고 빠지고 하더라. 많이 먹으면 찌고 적게 먹으면 빠지고...빼는거 자체는 쉬운데 유지하는게 정말 힘듬 빨리 과학기술 발전되길 ㅠㅠ
맘먹고 운동으로 살빼면 1달 20kg가능은 함...초반에 땀만 흘러도 잘바지 점점 적게빠지지만 말이다이어트지 그냥 감량이라고 부르는게 맞음. 그리고 100키로 넘으면 대부분 탄수화물에의한 수분이라서 한80키로까지 잘빠짐... 문제는 사는게 사는게 아닐정도로 절제하고 힘듬.....더힘든건 유지하는것;;;; 그나마 추천은 가을 겨울에 시작해서 여름에 유지하는 방식이 그나마 요요가 덜옵니다; 물론 목표체중왔다고 운동그만하지말고 꾸준히 주에2일이상은 운동 해주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