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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비가와서 흙 쓸려나가면서 뼈도 같이 쓸려나가는데 머리뼈가 발견되면 사람들이 사람 뼈인 줄 알고 신고하는데 발가락 뼈면 이게 사람 뼈인지 족발 먹다 누가 버린 뼈인지 구분 못함
"어허 거기서는 왤케 잘 아세요."가 아니라 "하하 재미있는거 알고 계시네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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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죽여봤는데 시체에다 구멍 뚫는 정도야 10개건 20개건 껌이지
왤케 잘 아세요...
사람이 죽고 장내 세균때문에 부폐하면 엄청 부풀어 오름...거기다 물에 들어가있으니 물에 의해 불어터지는것까지 감안해야지...
...인터넷 하다보면 섬뜩한 말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훅하고 들어올 때가 있어..
조언?
에? 조언?
Ray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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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체 대부분 부폐가스 때문에 물위로 뜸
부"패"_가스 ;)
뷔페!
뷰패!
사실 익사체가 물에 뜨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은 그대로 가라앉아서 분해됨. 혹시나 싶을 때는 구멍을 약간 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신발은 꼭 벗긱ㅎ
괜찮아... 난 이제 '무적권'과 '일해라 절해라'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경지까지 갔어...
외괜찭녀?
시체 좀 물에 수장해 본 유게이인가
무섭네
...인터넷 하다보면 섬뜩한 말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훅하고 들어올 때가 있어..
근데 어차피 무겁게해서 가라앉힌거라 그 정도 부력으로는 안 뜰거 같은데
혹시 몰르니깐 혹시
아론다이트
사람이 죽고 장내 세균때문에 부폐하면 엄청 부풀어 오름...거기다 물에 들어가있으니 물에 의해 불어터지는것까지 감안해야지...
그래서 쇠파이프랑같이 네트로 감싸는거아녀. 부풀던 터지던 구멍안뚫어도 떠오를일은 없을듯
뭐 쇠로 된 배도 뜨는걸요.
콘크리트로 묻어놔도 가스찬게 깨고 튀어나오는데 쇠파이프따위로 뭘한다고 ㅋㅋ
님 쇠파이프가 공짜인줄 아나보심? 요즘 쇠파이프 값 올랐어요.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 경제적으로 합시다.
강바닥이나 바다 바닥이 아닌 그냥 물이라면 청소부들이 없으니 맞다
납덩이 수준으로 무거운걸10 키로 넘게 넣지 않는 이상엔 무조건 떠.
본문에 쇠파이프라고 나와있으니 쇠파이프라고 한거지;; 본문이나 좀읽어;
웃자고하는얘기에 뭘 그리 진심임.. 님 혹시?
쉿!
아님
근데 배에 구멍을 수십개는 뚫어야하는거 아녀?
1q1q6q
사람도 죽여봤는데 시체에다 구멍 뚫는 정도야 10개건 20개건 껌이지
사람도 죽여 보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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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살인자 게시판
헉 살인웹
땅에 묻을 때 저렇게 거꾸로된 자세로 수직으로 묻는 이유가 뭐지
U4M5P
비가와서 흙 쓸려나가면서 뼈도 같이 쓸려나가는데 머리뼈가 발견되면 사람들이 사람 뼈인 줄 알고 신고하는데 발가락 뼈면 이게 사람 뼈인지 족발 먹다 누가 버린 뼈인지 구분 못함
제로 투
왤케 잘 아세요...
Max Verstappen
"어허 거기서는 왤케 잘 아세요."가 아니라 "하하 재미있는거 알고 계시네요."다
경찰아조씨 요기 범인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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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저 그냥 나갈께요
그런말 들은적있지? 잘하는건 절대 공짜로 해주지 말라고 공짜로 알려하지마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여기!
경찰 : ...... R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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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다. 이 살인마새끼
불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군
지방과 피부가 녹아서 늘러붙은 재와 뼈까지 처리할 자신이 있다면야..
다 타고 남은거 공구리 쳐서 그대로 물로
지방태울때 냄새가 심하게 남. 특히 봄철은 산불주의 기간이라 저렇게 연기내면서 태우고 있으면 누가 신고해서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이놈하고 오기때문에.....
그렇군요 그럼 그냥 공구리로 바다에 슝
zeong345
일단 토막을 내자 그리고 조금씩 태우자 그럼 냄새도 적고 나오는 양도 적을거 아니야
진짜 냄새가 심하다고 함 그래서 지존파도 피해자 시신 소각할 때 마당에서 돼지고기 바베큐 같이 해서 위장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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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실거면 차량 한대 장만하세요.
에이 자기가 수장시킨 시체가 떠오른 경험이 있는 거 뿐이겠지 호들갑은 ㅋㅋ
자기가 수장된 시체인거 아니야? 사악한 흑마법으로 부활한거지
철조망으로 감아서 던지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부풀어 오르면 알아서 철조망가시에 펑크가 나니깐 가스가 새서 떠오를일이 없다고함
이런건 어떻게 아시는거죠 ㄷㄷㄷ
*살인했다는 몇몇 증거들이 있더라도 시체를 유기한 증거나 시체를 찿지 못한다면 증거 불충분으로 죄를 입증할수가 없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자'였나? 거기에서도 시체토막살인했다는 정황증거만 있고 시체를 못찾아서 결국 실종으로 처리된 사건 있었지..
최근 국내에선 사체없는 살인사건 유죄가 제법 나오는 추세
옛날이랑 다르게 판례가 또 나왔나보네
아 그 쌍둥이 살해범...
그래도 그 사건은 범인이 다른 살인사건에 연관되어있어서 최종적으론 유죄판정 나옴.
범죄 소설 몇편 읽는 것보다 유익하네!
시체 묻을때 야산 버려진 묘지같은대 묻는게 제일좋다는대 무슨 영화에서 본거같음
물에 버리는 건 내장을 쏙 빼는게 낫겠는걸.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 영화에서는 시체를 묻으려면 2미터인가 3미터인가 이상 파고 묻어야한다고 하던데....안 그러면 비오거나 짐승들이 파헤쳐서 들킹 수 있다고?
+시체 1m 위에 동물사체를 묻어두면 개 후각을 속여서 짐승시체만 발견하고 다시 묻어버린다는 소문이..
토막 치기 [수술보형물 확인차] /10지 는 모두 잘라서 사체와 전혀 다른 지역에 버리거나 빻아서 버릴것/ 치아는 모두 뭉개트리기 /
그알에 수도세 엄청나게 늘어났던 약혼자 실종사건 생각난다
그알 레전드편 중 하나였죠
제일 좋은건 토막쳐서 빠르게 이동해서 여기저기 묻어야지. 바다까지 나간다쳐도 통시체를 어떻게 들고 배에 탈건데
지문은 갈고 치아는 전부 뺀 다음에 문신이 있으면 좌우 대칭으로 살 오려내고 만약 문신이 몸 대부분에 있다면 구덩이 깊게 파고 등유나 휘발유로 살짝 태우고 묻기?
지역적 특성도 중요한데, 우리나라 같은 조건이면 초보가 애초에 저기까지 가기도 힘듬. 정확하게는 할 수는 있는데 추적당하기도 쉬움. 수상한 정황이 포착된 시점에서 차량, 이동경로, 구매한 물건, 인터넷 검색 기록등 전부 추적함. 그래서 많은 살인자들이 죽여서 뭍는 걸 한 지역에서 끝냄. 애초에 그 지역이 자기가 잘 알고 유리하게 상황을 끌어갈 수 있는 스테이지인거. 애초에 유기나 숨기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고려할 이유가 없고.
시체_ㅇㄷ
흠냐.....
저번에 누가 '여기에 시체가 있어요' 라고 거짓말 한다음 경찰들이 몰려서 땅을 파내고 돌아가게되면 그곳에 묻는다는 댓글 썼었는데... 일단 메꿨다고 해도 한번 파낸 땅이라 비교적 쉽게 팔수있고 한번 파낸곳은 다시 안파낼거라는 미친 발상이였지...
야포나 박격포가 한번 떨어진 자리에는 다시 안떨어진다는곤 하는데 녀석 군필이구나
그냥 민찌기로 갈아서 먹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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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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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 나오는 이 아저씬 양잿물로 녹여서 처리하던데 거기에 대해선 아는 유게이 없어?
단백질을 녹이니깐? 특정할수 있는 유전정보 대부분도 단백질이라서?
비슷한걸로는 표백제에 푹담구는거?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비슷한거 나왓던거 같은데
차가운 열대어 라는 영화에서 시체처리하는 묘사가 나와서 충격적이였는데 방법은 괜찮았음. 뼈와 살을 분리, 살은 잘게 다져 계곡에 흘러 보냄,뼈는 간장에 적셔 소각 실화 소재라는데 실제로도 시체는 결국 발견이 안되었다고..
일본영화 였지 실화라고 해서 꽤나 충격 먹었던 기억이
유게에 망상씹덕 킬러들이 많구나
이 댓글은 너무 아픈걸
갑자기 십자군 원정갔다가 죽은 왕 초절임으로 만든사건 생각나네
위..위에 꿀팁 쓰는것들 다 조사해봐!! 아 별건 아니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이었답니다...일부는요
난가?
시체가 발견 안되어도 좁아터진 한국땅에서는 그거말고도 흔적이 많이 남아서 안 잡힐 수가 없겠더라.
왠만하면이 아니고 웬만하면이 맞음. 왠지는 풀어서 썼을 때 왜인지니까 왜가 맞고.
멀리갈거있나 고유정있잖아
내가 진짜 화장을 해봤는데 재밖에 안남더라 몇시간 걸리지도 않았음 그래서 가끔 상상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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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타고 전국을 누비다보면 저 멀리 산들이 엄청많아 한번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생원시림들이 거의 무한대로 펼쳐져있지 진짜 사람하나 파묻어도 절대 아무도 찾지 못할 그런 곳들이 정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