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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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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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가족이지 버리는 애들은 장난감 낡아서 버리는거니까
동물 정말 좋아해서 난 안키움 잘해줄 자신이 없어
키우기로 마음 먹었다면 늙어서 골골대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 것 까지 봐야한다 생명의 책임이란건 그런거야 이럴 각오가 안되있으면 애초에 키우지 마라
나도 고양이 내 책상 옆에 버려버림
ㄹㅇ 싫어하면 옆에 안두지
(자칭) 을 넣어 오해를 피하자
아이러니하게도 참..
ㄹㅇ 싫어하면 옆에 안두지
말만 가족이지 버리는 애들은 장난감 낡아서 버리는거니까
귀여워서 키웠는데 어린 동물이 크면 안귀여우니 버린다 그리고 새끼동물하나 '입양'하고 나는 동물애호가라 불쌍한 어린생명을 거뒀다고 뿌듯해하겠지
보통 병들기 시작하면 많이버리긴하더라 강아지 늙어서 병나기 시작하면 돈 몇백 날라가는것도 우스움,
그걸보고 주판튕기는거지,,,., 강아지 입장에선 개무서울듯,
맞음 세상 어느 가족이 당사자 동의도 없이 ㅂㅇ을 떼냐
(자칭) 을 넣어 오해를 피하자
아이러니하게도 참..
동물 정말 좋아해서 난 안키움 잘해줄 자신이 없어
ㄹㅇ 그래서 유튜브나 인스타로 보는걸로 만족함
야나두 짤 걔는 하루종일 심심할텐데 내가 하루종일 있지 못해 ㅠㅠㅠㅠ
ㄹㅇ 나도 똑같이 생각함 고양이 ㅈㄴ 좋아하지만 얘를 죽을 때까지 관심주고 책임 있게 키울 자신과 능력은 솔직히 없는 거 같아서 안키움
그게 훨씬 책임감 있게 잘하는거임.
나도 그랬었지. 그러다가 옆집 개가 매일 묶여있는걸 보고 그 집에 개랑 같이 산책하게 개좀 빌려주면 안되냐고 물었고 그 집에선 개 운동시켜준다는데 당연히 콜 했고 2년 가까이 묶여 지낸 개는 나랑 같이 나가자 존나 좋아 죽고 그렇게 그 개랑 산책한지 1년 되던해애 에 그 옆집이 이사가게 되고 그렇지만 우리집은 개키울 공간이 없었고 그렇기에 난 산으로 와서 그 옆집개랑 같이 살게 됨. 개 좋다 헿헤 개 개 개
? 산속에서 개랑 둘이 산다는 말임?
ㅇㅇ
헐 대단하네
그래서 여친도 없으신가요?ㅠㅠ
난 혼자 자취하면서 우울증 비슷하게와서 개키울까 고민하다 아무리생각해도 도움도 안될것같고 나없을때 개도 우울하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포기하고 낚시로 어느정도 극복
ㄹㅇ 동물 유기하는 사람은 한번이라도 동물을 사랑했던 사람이지
키우기로 마음 먹었다면 늙어서 골골대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 것 까지 봐야한다 생명의 책임이란건 그런거야 이럴 각오가 안되있으면 애초에 키우지 마라
어릴때는 별생각없이 강아지 키웠었는데, 나이들어서 보내고 나서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못키우겠어 이젠
10년 이상 살아가는 애들이니 자신이 10년동안 생활안정 할 수 있으면 키울생각해라 했더니 니가뭔데 10년 앞을 알 수 있냐고 존나 화내는게 어이없던.. 그럼 키울생각하질 말았어야지
그렇지 마치 결혼을 할 수 없는 유게이들이 이혼을 안하는 것과 같은 원리지
동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스타셀카용 핫한 아이템을 좋아하는거지 컨셉사진 다 찍었으면 버리는거
정답
귀여움을 좋아하는거지, 캣맘들도 이상한 몰골의 고양이한테만 밥 안줌ㅋㅋㅋ
나도 고양이 내 책상 옆에 버려버림
고양이: 와 신기하게 생겼네
나도. 지하 주차장에 자꾸 어슬렁거리길래 우리집에 버렸음.
이정도로 엎어버려야지
저상태에서 키보드치면 어떻게 반응함? ㅋㅋ
가만 있다가 왜앵! 하고 도망감ㅋㅋ
ㅋㅋㅋㅋㅋ
사진 10장을 내놓지 안으면 무슨무슨법에 의거 신고할거임 빨랑 내놓으셈
왜앵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동물확대 안락삶이 취미구나
이제 곧 두마리로 분열됨
왜앵 너무 귀엽다 ㅎㅎㅎ
나보다 먼저 죽는 거를 정서적으로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는데 갖다 버리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차더라
일방적으로 손절 가능한 관계인데 반려동물 ㅇㅈㄹ
레알 애완동물이지. 반려동물은 진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는 사람에 한해서고
동물을 좋아서 키우던게 아니라 자기앞에서 애교떨 귀여운 뭔가가 필요했던거 뿐 머리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렸을 때 더 '가지고'있는쪽이 손해면 그때 버리는거지.
동물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문제. 질리면 버림 망가져도 버리고. 오히려 '동물? 그걸 어떻게 키워!' 하는 애들이 최소한 생물로 여기고 있다는 거.
싫어하진 않지만 키울 정도로 자신있지도 않다 내 삶도 컨트롤 못하고 있구만 ㅅㅂ
동물을 좋아하는 게으른 사람이 버릴확률이 클것같음
이갓더 옛말인게 인스타용 틱톡용으로 동물을 소품 다루듯이 하는 미친자들이 나타나서...
인스타 틱톡용으로 해봤자 몇백도 안될텐데. 유기는 만단위가 거뜬히 넘어감. 거기다 인스타 틱톡이더라도 잠시라도 키우려는 사람들 중에 싫어하는 사람들 비중은 더 적을 껄. 애초에 지금의 길고양이 생태 만든 건 꽤나 오랫동안이니까 책임없는 쾌락들을 즐기신거지.
유기가 백만단위임
내말이 그말임. 거뜬히 넘어가는데 다 인스타용 틱톡용들이 유기 했을 리 없다는 뜻
그지같은게 첨에는 좋다고 대려감 커져서 감당안되면 버리는데 샵에다가 아무도 없는 시간 겨울에 방한도 안되는 통에 던지기 하는거 보고 극혐...
??? : ...난 죽은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씨익~)
강남이 옆집 초딩이 강아지 새끼 낳았다고 분양해준다길래 받았더니 어미개 들고 왔다는 썰 생각나네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얠 행복하고 안락하게 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섣불리 못키우겠음
난 진짜 개를 좋아해 진짜 근데 우리집 똥개가 늙은건 알고 언젠간 죽겠지 했어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다음날 안 보여서 한참 찾아보니까 동생 침대 밑에서 자고 있는듯이 갔어 아팠었거나, 뭐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늙어서 관절이 아프거나 뭐 그런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죽었어 그게 머리속에 남아서 다시 개를 키우는게 너무 무서워 그래서 강아지 영상만 보고 있어 사랑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그때서야 알았어 그때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었음에도 그렇게 죽어서 받아드리지 못했어 강아지 용품 싹 치웠는데도 가끔 생각이나 마냥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 놈이 나한테 덤비거나 가끔 으르렁 거릴때가 있었지만 (우리집 1 서열은 우리 어머니) 그래서 더 생각나 지가 산책 가자 그래 놓고 힘들면 나한테 안으라고 그러던거나 할턴 성격 유난스럽고 나한테 마냥 애교만 떨지 않은 놈이었지만 그래도 생각이 나 벌써 10년이 넘어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 뒤로 키우지 못하겠더라고 ...
마냥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으르렁 거릴때도 있고 지가 산책가자 해놓고 힘드니깐 안으라그래? ㅋㅋㅋ 거의 친구였네 많이 그립겠다
어떤 동물들은 죽음을 앞두면 가족 혹은 무리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려 아무도 발견 못할 곳을 찾는다고도 하더라
책임을 지지못할거면 안키우는게 낫지 나도 개나 고양이 잠깐 보는건 좋아하는데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안키움 책임질수 있는 사람들만 키우면 좋은데 단순 호기심으로 데려다 키웠다가는..
사진으로 보는건 좋아해
내 동생은 한술 더 떠서 동물 정말 좋아하는데 키울 자신은 없으니까 동물인형만 존나 모아서 지금 집에 동물인형만 20개쯤 있고
자기공간에 들이는건 싫고 힐링하고싶을때나 보고싶은 캣맘
그치 난 동물 싫어해서 키우지도 않음
동물 버리는 것들이 평소엔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나에 심취해있지
대충 맨날 개고기 가지고 한국을 물어 뜯어왔는데 휴가철만 되면 유기견이 수십만마리씩 나오는데는 입다무는 불란서놈들
걔네들은 오르톨랑 푸아그라 얘기도 같이 해야함ㅋㅋ
난 내가 한달안에 귀찮다고 산책도 안나갈게 눈에 보여서 못키움
버리는 사람 마인드는 동물 = 알아서 움직이는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래서 새끼때에서 조금만 커도 버리는 것들이 았지
장난감은 밥 안줘도 되고 똥이라도 안싸지 동물은 밥도먹고 똥도 싸고 심지어 아프기까지하니까 엄청난 관심을 필요로하지 ... 단순히 귀엽다고 들이면 안되는 이유 ㅠㅠ
동물 좋아한다고 말하는 인간들중 버리는 인간들은 동물이 좋은게 아니라 동물인 `장난감`이 좋은거지
저런 부류는 동물을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좋아한다기 보단 그저 귀여운 외모만 보고 장난감 인형처럼 대하는 인간들임. 어렸을때는 사랑스러운 외모에 귀여워 하다 크거나 병들면 외모도 예전같지 않고 산책 시키거나 똥 오줌 치우거나 끼니마다 밥 챙겨주고 병 수발 드는게 점점 귀찮게 느껴져서 거리낌 없이 유기하지. 저런 인간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독일처럼 애완동물 자격증 같은 제도가 필요한듯
난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생명을 책임 질 자신도 없고 이별의 고통이 두려워서 애초에 기를 생각도 안함
ㄹㅇ임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지 않으니까 버릴 일도 없음 동물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동물이 어떤 상태가 되어도 희생을 감내하고 키움 동물을 어줍잖게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이 멀쩡할땐 키우다가 상태가 이상해지거나 늙으면 가져다 버림
동물 좋아함 근데 못키움 내 자신이 너무 게으름뱅이고 돈같은것도 계획성 없이 써버리거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한마디로 내 몸뚱아리 하나도 관리를 제대로 못한단 말이지 근데 이상황에서 동물을 키울수 있을까? 없을껄 아마 라는 생각에 그냥 이곳 유게에 댕댕이 짤이나 껄룩이들짤 보고 대리 만족함
동물 키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일단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지. 동물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라.
동물 키우고 싶은마음 졸라있는데 얼마 전에 냥이 분양한데서 갈까말까 300만번 고민했는데 고모가 키우는 개 병원비 영수증 보고 다시 한번 욕망을 억눌렀다. 나에겐 역량 부족이야
15년넘게 키우다가 노환으로 병이 들었는데 치료해줄 돈이없으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 이런 딜레마 때문에 쉽게 키울수가 없는거 같아
난 비염 + 돌봐줄 시간이 안되다 보니 랜선집사로 만족중임
시고르자브종 키울 수 있는 여건 되면 좋겠다
강아지 15년 키웠는데 오늘 병원에서 개털 알러지 초심각 진단 받음 그간 건강해서 면역이 버티다가 이젠 AT필드 뚫렸다네요 우리 아들 이제 어쩌지 ㅜㅜ 다행히 주거주공간이 제 집이 아니라 여친네집 이어서 ..
개dog이랑 똑같은거 같음 난 회개를 안믿음 -> 죄를 안저지름 죄를 저질러도 회개하면 됨 -> 죄를 저지름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다.
나는 키울 생각도 없긴한데 친구가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킨다고 하던데 그게 그렇게 안쓰럽더라 나는…
개끌고 나가서 기집애들 따1먹으려는 발정난 새끼들이 개 키우고 쓸모없어지면 많이들 버린다더라
난 우리 고양이 10년간 키우고 있는데 내 수명을 깎아서 줄 수만 있다면 계속 깎아서 둘이 같이 죽는 순간까지 깍아줄 수 있다 그러고 싶다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병원비 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안키움.. 키우고 싶긴한데 나중에 애나 키워야지
난 개를 키운다며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울꺼야 그리고 출근하면 외로워할테니 재택근무가 가능해야겠지 하지만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으니 평생 개를 키울 수 없을거야
어렸을때 개 키웠는데 이사갈때 부모님이 옆집 줘버림 그때부터 동물은 안키우기로 했어
나 아는 사람은 새끼때는 졸귀니까 좀 자라면 갖다버리고 다시 새끼 들이고 이 지 랄을 반복하는 인간이 있었음 겉으로는 뭐 반려견 가족이다 이러면서 티내고 다니는데 개역겹더라 물론 손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