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에서 신 메뉴 개발로 경쟁하고, 공모전까지 한다고 할 정도로 신 메뉴 개발에 힘을 씀
VIP 시식회를 통해 VIP들 초청해서 다양한 신 메뉴를 맛보게 하고 신 메뉴들 평가 받음.
(VIP 시식회 참가 해보았는데 통치즈 치킨 말고는 메뉴 다 좋았음.)
위 과정에서 나온 다양하고 맛있는 신메뉴들 전부 출시 안 하고
(쏘랑이 치킨은 시식회 메뉴로 나온 게 아니라 이미 출시 예정이었음)
(치르르는 치르르+로 출시 하려다 치르르 복각으로 되돌아왔기에 예외)
괴상한 거 출시함.
일부러 회사 조지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이러지는 않음.
콘찡어 바이트가 갑자기 왜 나오는데...?
떡볶킨 치킨 염도 뭔데?
ㅋㅋㅋ VIP)이런거 시식회에 있었나?
VIP : 없었음. 떡볶킨 이번에 처음 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