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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놈들 이시간까지 일하다니..
"나도 우유 좀 주시오"
그래 순애면 된거야..
따뜻한 우유를 매일 주면 결혼을 할수 있다... 메모
이런다고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것 같아?
따뜻한 우유...
유럽에서 만났다는점에서 100% 주작임 ㅋㅋㅋㅋ
헣
옹기봇
그래 순애면 된거야..
국정원놈들 이시간까지 일하다니..
곧있으면 대남비혼공작부서가 올거라오 동무.
이혼바이럴 걔는 스파이 패밀리 이후로 숙청당하지 않았음?
블랙기억이구만 기래
뭔일 있었음?
따뜻한 우유를 매일 주면 결혼을 할수 있다... 메모
전제조건 : 덩치큰 운동부
선생님 ... 남중, 남고는 어떻게 합니까....
남중 남고는 못할 거란 편견을 버려! 그 안에도 로맨스가 있다고!
아닛!?
호모
근데 자기전에 마시고 스트레칭해야 되는거 아녀?
무알콜알콜
무알콜알콜
제발 자... 자라고!!!
무알콜알콜
가슴이 커져랏!
무알콜알콜
왜 안자지... 다른 우유인가..
무알콜알콜
꿀을 섞으면 더 효과적.
"나도 우유 좀 주시오"
남편이 4개국어로 우유먹으라고 한다
"저도 한잔 부탁합니다"
시계태엽 짤이 없길래
아니 이 우유는
뭐에요 꽁냥대요
내가 이시간에 뭘본거여 하
따뜻한 우유...
이런다고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것 같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플래그라고 ㅋㅋ 내가 만화좀 많이 봄 ㅋㅋㅋㅋ 그래서 저거 작품명 뭐임
판춘문예집에서 봤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더라
순애? 어쩔 수 없군. 넘어가도록 하지.
아..., 뜨끈한 우유 한 잔을 마신거만 같은 이 잔잔한 사랑이야기 한 잔 너무 좋습니다
아오테아로아
ㅇ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오테아로아
유럽에서 만났다는점에서 100% 주작임 ㅋㅋㅋㅋ
아오테아로아
맞음
아오테아로아
아빠해외발령, 유럽여행 질리지도않는 레퍼토리
저걸 기억하고 저렇게한거면 설레어야지 ㅋㅋㅋ
결혼 바이럴이 야간에도 진행된다니 킷사마아아아아!
이 ㅅㅂ 까맣게 탄 스포츠 소녀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이딴 반전 원하지 않았어...
다른건 몰라도 유럽 여행가서 만났다는거에서 99%에서 100%로 확신함
대학방학때 유럽여행을 갔는데 만났다는점에서 주작인듯 그 많은 날짜중 우연히 같은날에 같은 장소에서 만난다고? ㅋㅋㅋ 한국도 아닌 유럽에서?
난 저 글이 주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의외로 있어서...
국내면 몰라도 해외 유럽여행을 갔는데 만나기는 정말 드물거라 좀 그런듯 ㅋㅋ 유럽땅이 좀 넒어야지
근데 또 뭐 여행가서 가는 곳은 뻔해서, 의외로 만날 수 있을지도?
10년전인가 중국 하이난 여행 갔었는데 가서 지인(서로 여행가는줄도 몰랐음) 만난적 있음 지구가 생각보다 좁더라
날짜만 같으면 100퍼 만날 가능성 높음 한국사람들 가는곳이 비슷비슷해서... 내가 유럽여행갔을 때 파리에서 만났던 사람 스위스에서 또 보고 이탈리에서 또 봄...-.-; 계속 만남.. ㅋㅋㅋ
스페인 갔다가 중학교 동창 15년만에 본 난 믿음
회사 직원 경유지 해외 공항에서 만난 적 있음. 물론 같은 회사라 시간대도 더 좁혀지긴 했지만.
ㄹㅇ 여행지라고 해도 주로 가는 곳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정이랑 동선이 겹치면 만날 확률 높음
대학 때 나 말고 후배가 유럽 여행 갔다가 프랑스에서 같은 대학 같은 과 교수들 단체 여행 왔던 무리랑 만난 일이 있었다.. 프랑스 에펠탑 근처였다는데 의외로 유명 코스에서 마주치는 일이 있을 수도.. 걔는 나중에 졸업하고 조교 하고 있더라 ㅋㅋ
땅이 아무리 넓어도 관광객이 갈 곳은 한정되어있고 뭐 SNS 보고 날짜 맞추는 정도는 관심 있는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밀면 못할 것두 없고
나 독일 출장가서 어슬렁 거리다가 길거리에서 학교선배 만남 ㅋㅋ. 이틀뒤 대학교 동창 만남 불가능하거 아님
와이프 몰래 태국으로 묻지마 여행을 갔다가 거기서 와이프랑 마주쳤다는 사연도 있는걸 보면 마냥 거짓말이라고 할 순 없을거 같어.
저도 대학다닐 때 유럽 배낭여행에서 아는 사람 여럿 만났으니 불가능한 일은 아닐 듯…
주작임 암튼 주작임 주작이 아니면 세상 살기가 힘듬
아니 학교에선 깨있어야지 재우면 어째
쟤네들 단골이 유럽에서 우연한만남아니냐. 이정도면 첨삭좀 다시받아야것다
저거 판춘문예 아니여?
정떡이나 혐오 편가르기 보다는 그래도 판춘문예가 낫지
유럽 여행 안가봤는데 유럽 매우 넓지 않나요..?
으음 So sweet
영화에서도 개연성 없다 욕먹을 정도의 우연이면 운명 맞지.
이런 주작 썰은 말투가 다 똑같더라 여중딩이 머리서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듯한 말투
소설 같지만 이야기가 예뻐서 그냥 넘어감
뭐 그냥 소설일 수도 있지만 잔잔하고 좋네 뭐...
학교에서 우유를 어떻게 데운거지?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남녀가 짝을 하는데가 있어?
난 헤어졌던 여자친구 우연히 3년만에 지하철 개찰구에서 나오고 들어가며 마주침.. 그리고 그냥 바로결혼을 했지..
아프간 파병 때 육군+해병대 조합이었는데 해병대 파병인원에 대학교 1년 후배 있었고 파병 종료 후 키르키즈스탄에서 다음 기수랑 교환하는데 원래 소속 부대 직속 중대장이 다음 기수 중대장으로 있더라... 난 믿음..
유당불내증 있어도 데워먹으면 괜찮은건가???
나도 우유마시면 설사 바로 하는데 전자렌지에 데워먹거나 커피에 타먹거나 하면 좀 덜한거 같은 느낌듬
에이 시.발 진짜 죽여버릴
게슈탈트의 개였나...? 여튼 먹이반응 실험임 아무튼 실험임. 아 그리고 우유 바이럴임...반박시 내말이 맞음.....ㅠㅜ...
게슈탈트가 아니라 파블로프...
다 좋은데 '됬'이 너무 거슬려ㅠㅠㅠ
근데.. 중요한건 그 친구가 '이성'이란 증거는 없음 고등학교에서 남녀합반에 짝꿍으로 앉힐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