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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지만 뚝심있는 새끼.
밀집모자 vs 산개부녀 ㅋㅋㅋ
밀.집모자...! 내게 사황 하나를 쓰러트릴 계책이 있다
밀 집 모자
저거랑 비슷하게 됐을 자꾸 됬 으로 쓰는 놈들 때문에 금지어 해놨더니 어거지로 쓰는 놈들도 있지 않았냐 ㅋㅋㅋㅋ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
밀집(당한)일당
무식하지만 뚝심있는 새끼.
그거 완전 루피..
밀을 파는 가게의 엄마와 아들
밀집(당한)일당
밀.집모자...! 내게 사황 하나를 쓰러트릴 계책이 있다
삼검류 일당
밀집모자 vs 산개부녀 ㅋㅋㅋ
아키로프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
밀집모자 vs 쌀노숙가발 ㅋㅋㅋ
산개부녀가 뭔가 했넼ㅋㅋㅋ
좁은 곳에 모자가 밀집.. ㅗㅜㅑ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가게라니
붐빌 정도로 번창하길 바라서 밀집 엌ㅋㅋㅋㅋ
밀집모자 incest
닭을 다리가 네개인 걸로 그리는 애들이 늘어나는거랑 같은 맥락이죠뭐 짚단을 써보거나 본적이없으니 밀짚모자가 뭔지 이해를 못하는거임 그래서 단어도 모르는거고
저거랑 비슷하게 됐을 자꾸 됬 으로 쓰는 놈들 때문에 금지어 해놨더니 어거지로 쓰는 놈들도 있지 않았냐 ㅋㅋㅋㅋ
됫
밀짚ㅋㅋㅋ
엄마 아들이 하는 밀가루집이라는 뜻.
밀 집 모자
아직도 호머가 애 이름듣고 "그래그래 너희 아버지는 노하우스지" 드립친게 잊혀지지 않아...
됬됐 이런거 틀린 문법 금지어 해놓은 곳들이 있던데 재밌음ㅋㅋㅋ
난 저런거 보다 됬 틀리는 새끼들이 진짜 짜증남
무기와라
집후라기로 구운 벌짚삼겹살
모자가 밀집하면 헤으응...
맥주집이니까 밀집 맞지않을까?
어? 그럴싸해!
물에 빠지먄 집부라기라도 잡고 올라올 남자..!
짚으로 만들어
집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