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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금 영내사진을 무단개제했다는것? 하여간 간부들이 비밀 다 유출한다니깐!wwwww
데려가서 키운단 소리인지 잡아먹혔단 소리인지 후기가 궁금하네
짬타도 2마리 있네
군에서 생활하니깐 군견인가
개가 전역하는건 보급관이 데려갔단거야?
진짜 간부 놈들 병들이 기념사진 찍으려 하면 보안 유출된다 이 지랄하면서 이런거 보면 간부들이 더하다니까...
....? 전역이요?
그니까 지금 영내사진을 무단개제했다는것? 하여간 간부들이 비밀 다 유출한다니깐!wwwww
Minchearster
진짜 간부 놈들 병들이 기념사진 찍으려 하면 보안 유출된다 이 지랄하면서 이런거 보면 간부들이 더하다니까...
ㄹㅇ.. 그래서 나는 군대서 찍은사진이 하나도 없음 ㅠㅜ
데려가서 키운단 소리인지 잡아먹혔단 소리인지 후기가 궁금하네
....? 전역이요?
군에서 생활하니깐 군견인가
원칙상 키우면 안 되는 게 맞긴 함.
... 음 ... 군견은 계급장 군번 다 있는 걸로 ... 심지어 부사관부터인듯한데 ...
짬타도 2마리 있네
개가 전역하는건 보급관이 데려갔단거야?
이건 짬울프라고 불러야하나?
나무위키의 짬타이거 문서에 바리에이션으로 짬울프가 있더라.
진짜네
누가 대리고 간건가?
그럼 사진의 개는 누가 키우고 있는 거지? 작성자 본인이 키우게 된 건가?
본문 추가함
간부 부친께서 키우시게 되었다고 하니 해피 엔딩이네
나도 고양이랑 같이 전역했는데.. 설날에 당직근무 서는데 당직사령 의자에 앉아있었음
털달린 당직사령
바르하
나는 회사에서 일하고 점심밥 먹으러 나왔는데 샴고양이? 얼굴과 발들은 검은털에 몸통과 목은 아이보리색인 떠돌이 고양이 본적 있음. 딱봐도 품종인데 유기묘라니.
바르하
몸통이 공단에 일하는 현장직이나 출고업무로 때가 많이 묻은 나처럼 검은때가 많았음.
개 귀엽네
짬타이거 : 저거저거 개팔자가... 개팔자네
멍구에가써
개귀여워
개사진보고 숨막히긴 첨이네 군대비품들보니 트라우마오네
비브라늄 쓰레빠 안섞일라고 마카칠 킹받네ㅋㅋㅋㅋ 난 참고로 나x키 그려 썼었다ㅎㅎ
개귀엽네
한결같이 누워서 자네 ㅋㅋㅋㅋㅋ
역시 토종 흰둥이/누렁이가 귀엽지
더블백을 신기하게 부르네
아.. 얘 보니까 군부대 행보관 키우던 개 잡아먹은 미친 것들이 생각나네.. 행보관님 울면서 개 찾아 다니고 ㅅ1발 결국 그 잡것들 잡히긴 했는데, 진짜 쓰레기들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
어디 원사들이나 짬상사들이 잡아먹음???? 행보관 짬딸려도 짬중사일텐데.
아니 병사들 둘이 잡아먹음.. 충격과 공포..
전쟁 난것도 아닌데 개를 잡아먹어???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기존 돼지,닭 그리고 소고기에 익숙해져서 개고기는 이제 외면하는데 개고기 입도 안된 젊은 놈들이 평시에 불고기 반찬 가끔 먹을텐데 잡아먹는다고??? 아니 어디에 온 놈들이길래???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와~ 미친 개 ㅁㅁ들이네. 라고 생각하고 말았지
와 시발... 군대에서 별놈 다봤지만 님 사례는 어메이징했음...
이때까지 들은 군대썰 중에 잴 놀랍넹;;;;; 병사 2명이 행보관 개를 잡아먹다니 ㄷㄷㄷㄷ
별별 군대썰을 다 봤지만 이건 좀 놀랍군요 1950~60년대도 아니고 뭐 ㅅㅂ
아니 반대로 간부들이라면 몰라도, 병사들이 잡아 먹어? 병사들이 그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 그부대 어디냐???
님 연세가???
병사둘이서 그걸 어케했지? 어디개장수가 훔쳐간거도아니고 고기손질이나 요리를 할수있나
이거보니까 우리부대 짬타 생각난다 마찬가지로 언제 왔는지 모르게 있다가 임신하고 새끼까지 낳아서 부대원들이 돌봐줬는데 포대장이 검열때 보이면 안된다고 산밑으로 데려다놓으라고 해서 부대원들이 욕했는데 더 기가막힌건 이놈이 새끼 버리고 지혼다 다시 산꼭대기로 올라옴... 부대에 있던 준위는 포대장ㅅㄲ 천벌받을거다 하면서 뒤에서 욕하고 특히 귀여워했던 군의관은 충격받아서 한 일주일 우울해있었음..
난 순찰 갔다왔는데 내 자리에서 짬타 자고 있길래 위병사관 완장 만들어서 달아 준다음 당직부사관 시켜서 위병소 보내고 그랬는데 ㅋㅋㅋ
첫짤에 신호용 수기 ㅋㅋㅋ
이 표정 진짜 껄받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대에도 저런 떠돌이 개가 나 막 전입왔을때 들어와서 같이 살다가 나 전역할때쯤에 옆부대에서 신고들어와서 팔려감
우리 부대 진입로에 위병소 전방 5m? 쯤에 밖에서 굴러들어온 백구 한마리가 지내는 개집이 있었음 묶어놓고 키웠는데 부대 안에 개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별 관심없거나 싫어하는 애들도 있게 마련인데 위병소 근무 서다가 심심하니까 개에게 조그만 돌 같은거 툭 툭 던지며 장난치고 그러는 게 많았나 봄 개도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점점 근무서는 애들 쪽으로 으르렁대기 시작하니 그거 보고 또 열받아서 돌 더 던지고 하는 식으로... 가끔 빡돌아서 큰 돌 던져 맞췄는지 얼굴쪽 찢어져서 다치기도 하고... 그렇게 악순환이 계속되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었던가는 기억이 안남
야구가방이 궁금한데
봤던거잔아 끝에 전역하면서 대려갔다고 기억하는대
역시 사람이나 개나 군대 가면 잠만 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귀여운데? 동물친구들도 잘 사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