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시금치덮밥
추천 0
조회 1
날짜 01:32
|
수달
추천 0
조회 2
날짜 01:32
|
크로스킬즈
추천 0
조회 5
날짜 01:32
|
마포상회
추천 0
조회 13
날짜 01:3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추천 0
조회 42
날짜 01:32
|
염광의야백
추천 0
조회 22
날짜 01:32
|
사오맞음
추천 1
조회 49
날짜 01:31
|
여우꼬리♡
추천 0
조회 18
날짜 01:31
|
여우쿠키
추천 0
조회 33
날짜 01:31
|
룬레
추천 1
조회 152
날짜 01:30
|
쇠고기국밥
추천 3
조회 132
날짜 01:30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추천 1
조회 115
날짜 01:30
|
프로정상인
추천 0
조회 87
날짜 01:30
|
저격왕김에이알
추천 4
조회 1
날짜 01:29
|
멍구물방
추천 0
조회 5
날짜 01:29
|
(⬇)
추천 1
조회 26
날짜 01:29
|
퍼즈의망령인것
추천 0
조회 7
날짜 01:29
|
PRL412
추천 0
조회 22
날짜 01:29
|
파킨
추천 0
조회 13
날짜 01:29
|
쇠고기국밥
추천 4
조회 57
날짜 01:29
|
background
추천 2
조회 19
날짜 01:28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추천 3
조회 120
날짜 01:28
|
죄수번호-89612360
추천 4
조회 78
날짜 01:28
|
중간관리자
추천 0
조회 59
날짜 01:28
|
죄수번호-349331476
추천 0
조회 29
날짜 01:28
|
데빌쿠우회장™
추천 2
조회 35
날짜 01:27
|
오기의강
추천 0
조회 58
날짜 01:27
|
ㅇㅇㅁㅇㅇ
추천 1
조회 68
날짜 01:27
|
본문
BEST
수건은 목욕탕에서 자연발생합니다. 멸종위기종이라 잡아오면 안됩니다....
사실 살다보면 여기저기 받아서 진짜 자연발생함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수건 싼건, 장당 1000-2000원 정도해... 제발 정당하게 그냥 사...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들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움짤로첨본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없는 게 없는 무도 유니버스
수건은 목욕탕에서 자연발생합니다. 멸종위기종이라 잡아오면 안됩니다....
키보드 5년 압수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남자들은 수건 대신 PC방 키보드랑 헤드폰을 훔쳐서....
그 큰걸 어캐훔쳐간겨..
보통 안 훔치지 않음…?
키보드는 모르겠는데.. 헤드셋은 예전에 카운터에 요청하면 주는 식이라서 장사 잘 되는 피방은 몇번이 헤드셋 빌려 갔는지 알바 스스로 기억 안하면 몇번 자리가 빌려갔는지 기억 안남 그래서 헤드셋 쓰고 없으면 그냥 헤드셋 안 쓴 자리로 착각하기 일쑤라서 종종 도난 당하고 했음
여자 목욕탕은 1인 1수건이라며? 사실?
입장할때 한 장 줌
입장할 때 두장주고 안에 쌓여 있어서 알아서 가져가라 하던데 우리동네는 머리용 몸용 두장은 있어야함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수건을 훔치는 것도 절도야!
여기저기서 자연발생이 되긴 하던데
수건 싼건, 장당 1000-2000원 정도해... 제발 정당하게 그냥 사...
수건은 선물받기 때문에 안 사요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ㄹㅇ 쟤는 수건 사본 적이 없나보다
사실 살다보면 여기저기 받아서 진짜 자연발생함
ㄹㅇ 한번 받으면 몇년은 쓰는물건인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수건 선물로 1년에 몇개씩은 들어옴 ㅋㅋㅋ
집안에서 물건이 뭐가 구입되고 뭐가 망가져서 처분하고는 다 알고 있는데 수건만큼은 구입한 기억이 없음ㅋㅋ 그냥 어디서 막 나와 얼마전에도 새 수건이 필요해서 혹시 있나 하고 옷장 뒤졌더니 날짜가 2000대 초 돌잔치 꺼임ㅋㅋ
진짜 가끔 집에서 내가 이런수건을 샀던가? 하고 떠올려보면 다른데서 선물받은거 ㅎㅎ 옛날에 집에서도 수건보면 막 00체육대회 이런거 적혀있던거보면 수급하는 곳이 의외로 많은가봄 ㅎㅎ
요즘은 모르겠는데 00년대 까지만 해도 회사 행사다 뭐다 알아서 주고 그랬지 ㅋㅋㅋ
평범하게 사회생활하는 사람한테는 사실 '이걸 돈 주고 사야되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이긴 함.
그치 거래처 공장하나 지어도 수건돌리고 아는 사람이 가게 신장개업해도 수건돌리고 어디 모임 야유회때 수건돌리고 걸레되는 속도보다 송월타올 쌓이는 속도가 빠름
그냥 예전에는 돌잔치던 뭐던 일단 기념품으로 수건을 돌리는 느낌이었다면 이제 수건이 하도 많이 풀려서 그런가 식상해서 그런가 수건말고 다른걸로 대체된 느낌이지
목욕탕에 있는 수건은 안이뻐서 안가져오고 싶던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수건은 이뻐서 좋아
회사 좀 다녀보면 이런저런 일로 수건이 실제 자연발생함
? 남탕에선 수건은 수렵하는데 뭐라는거야
돈을 주고 산다는 상식은 아예 없나봐
걍 수건은 좀 쓰다가 걸레로 쓰고 새로 사지 않나?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만약 수건이 도망쳤다면 남자들은 수건을 사냥했을것이다
짤에서 로마인의 기백이 느껴진다
그 와중에 텐트 무빙..
와씨 왜 잡고 싶어지냐 ㅋㅋ
저거저거 투창도 제대로 못하네
스킬트리 저따구로 찍었네
이걸 보고도 잡지 말란 말이오?!
역재생이네
회피기동 오지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죄송하다고 썼지만 개빡쳤다는 걸 알겠다.
수건 새로사면 얼마나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데 굳이 엄청써서 뻣뻣하고 수분흡수율 떨어지는 목욕탕 수건을 훔칠 이유가 ㅇ벗지
막상 목욕탕에서 쌓여있는 수건 쓰면 물기도 재데로 안닦여서 4장씩을 써야겠더라
목욕탕갈때도 귀찮아서 빈손으로가는데 수건을 들고나올리가ㅋㅋㅋㅋㅋㅋ
때수건을 들고 가면 나올 때 빈손임 ㅋㅋㅋㅋㅋ
'아 맞다 때수건. 에이'
우리집 수건은 무슨 체육대회 무슨 동문회 이런거 뿐인데 ㅋㅋ
(대충, 여성은 채집에 익숙하여 수건을 훔친 거지, 목욕탕에서 수건이 뛰댕겼으면 수렵에 익숙한 남성이 수건 사냥하느라 정신 없을거라는 글)
아니 수건이 뛰어다닌다고?! 당연히 잡아야지!
좀 사라 다이소 가면 5천원에 세장이드라
진짜 자연발생함 어디 박람회가도 주고 어디 개관식 가도주고 어디 센터 커팅식 가도 주고 어디 연수가도 주고 진짜 자연발생함 이걸 겪어보지 못했다는건....
지금은 모르겠는데 환갑이나 진갑잔치때 필수 답례품이던시절도 있고
ㄷㅇㅅ만 가도 파는걸 알텐데....
목욕탕이나 사우나같은대서 공용 수건을 도대체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음 개찝찝한데
찝찝할 이유가 없는게 보통 훔친건 걸레로 씀
와...그런거였구나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냥 구입하는게 좋지. 무슨 목욕탕 수건을 넘봐. 20장 약 11만원 정도면 인쇄도 가능.
아니...
이건 가지고싶다
?
ㅋㅋ 엌 나중에 동릭하면 프린팅해서 20장 구매해야겠닼ㅋ
제국이 뒤에 있는걸 보니 동맹제로군
와 추억 돋네. 이 날 술 많이 먹었었는데
엄연히 절도인데 파워당당.
몇년전부터 어딜가도 수건을 안주길래 작년에 10장샀지. 별로 비싸지도 않고 답례품보다 좋더라. 애초에 사우나수건은 너무 얇고 별로라서 가지고 오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
아예 마트에서 파는건 품질이 더 좋을수밖에 없더라
어릴때 엄마들이랑 누나들이 목욕바구니에 수건이랑 샴푸랑 이거저거 한짐 되는걸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걸 이해못했지
한국인이라면 제발 송월 타올 삽시다
귀찮음.... 집에 있는 수건도 목욕탕 가져갔다가 오히려 챙겨오기 귀찮아서 놓고옴
집에 수건이 없어서 큰맘먹고 220g짜리 20장 정도 사서 썼는데 이야 신세계를 경험함 맨날 어디 회사 야유회나 교회, 어르신 생신잔치 같은데서 부모님이 받아오신 얇은거 쓰다가 두꺼운거 쓰니까 끝내주더만
큰 호텔 수건이 왜 뽀송한게 알겠더라
수건 8장만 사도 계속 쓸수있음 이런걸 왜 훔쳐 거지도 아니고
나도 수건은 선물로 받아서 다 낡아 닳을 때까지 쓰느라 사본 적이 없음.
수건 회수율 140%의 남탕
두장 쓰는것도 눈치보이는데 훔쳐오다니요???
사회생활하면 자연발생하는 이벤트가 있는 그것도 모르는 뇬이......
남성 목욕탕 타올 회수율은 러시아 투표율과 같아 100%가 넘거든
운동하고 샤워는 집에서 하는데 집에서 거울보는데 목에 헬스장에서 쓰던 수건 둘러져있는 거 보고 놀란 적은 있음... 다음날 다시 가져다 놓음...
가져간 수건도 놔두고 오는데 잘도 목욕탕 수건 훔치겠다
관심 없으니까 안뽀리는거임 군대에서는 빤스도 뽀리는데 그리고 남녀 갈라치는거 좀 그만 가져와라
ㄹㅇ 옛날 스타시디키는 오지게 도적질했었잖어ㅋㅋ
ㅅㅂ이게맞네 생각해보니 훈련소에서 누가 여름활동복 상의 쌔벼가서 전전긍긍했던 기억이있음.. 자대가니까 널린게 활동복이더만..
군대에서 빤쓰를 왜 뽀림 ㅋㅋ
??? ㅈㄴ 잘 뽀려감
요즘은 수건 주는 곳이 잘 없어서 자연 발생 안 하길래 독립한 뒤에 수건은 전부 구입한 거. 최고급으로 구비했지. 그리고 남자들이 수건을 안 가져가는 건 수건에 관심없어서 그런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경조사 다니면 생기는게 수건인데 언냐, 회사 안다녀?
엔간하면 자연발생하는거 쓰고 정 모자라도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사서쓰지 구차하게 쌔벼오진 않으니
경조사로 수건 받고 헌혈 30번 해서 수건 받아서 넘쳐나지
집에 있는 수건들 보면 ㅇㅇㅇ님 고희, ㅇㅇㅇ님 환갑, 창원 라이온스 클럽 창립기념, 창원ㅇㅇ병원 이사장님 알바트로스샷 기념 등등 내가 어디서 받긴 받아왔는데 우리집안이나 지인분들 잔치에서 받은것도 아니고 나랑 관련있는 행사들도 아니라서 수건들 정체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서울에 있는 어느 회사이름이 인쇄된 수건이 경남에 있는 우리 집에 있는 경우도 있긴 있음. 우리집 식구들 아무도 그 회사와 관계된 사람 없음.
그냥 가져가면 이득이라 생각하니깐 필요없어도 가져가는거임... 여자 본능이 그래 이성으로 그걸 억눌르는게 인간인데 여자는 이성부분이 약하니깐
니가 진지빠니까 나도 진지빨면 남탕 수건 회수율이 140%라는건 조또 근거도 없는 소리고 도난되는 수건이 더 많은거지 남탕도 똑같이 훔칠놈은 훔친다
보통 남자들은 기념으로 받아온 수건들 마르고 닳도록 쓰니까....ㅎㅎ
사회생활 하면서 자취 시작할 때 한 두장 사긴하지. 근데 누구 돌잔치다, 결혼식이다 다니다보면 점점 증식함...
수건은 행사 때 마다 자연 발생하는 게 맞다. ~~창립기념일, 20XX 근로자의 날, ~~체육대회, 누구누구 돌잔치 등등
사면 좋은게 깔맞춤할수있어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수건을 왜 써 더럽게...
남자들은 자전거 훔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