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잔혹하다
미래는 더 잔혹할거다
그래도 그것을 살아가는 게 인간의 숙명이다.
-
달콤한 꿈을 꾸더라도, 그 달콤함이 모든 것은 아니다.
모든 삶이, 모든 노력이 가치가 있으며,
그것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가
지금의 세상을,
미래의 세상을 이끌어가며,
티끌 같은 바람과 바람이
기적을 만드는,
"잔혹한 삶"이라는 숙명을 헤쳐나가는
거대한 "영웅"이 되는 것이다.
....라는 감상을 마지막에 느꼈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신경쓰였던 것이 있다.
"크로스벨 경비대를 해체시키고 타국의 군대를 주둔시켜야 한다"
.
.
.
.
.
.
.
.
.
.
.
.
어 잠깐만 이거 완전
아니 시벌 누가 죄인인가
그리고 이번 작품의 개1세33끼
섬궤는 다 깨뒀겠다, 이제 시작의궤적 깨고나면 여궤 스팀발매 하겠네 ㅋㅋㅋ
천궤가 어른을 위한 동화였다면 영벽궤는 어른을 위한 소설이었지. 그리고 섬궤는 어른의 항마력 강화를 위한 유격훈련의 느낌이얔ㅋㅋㅋㅋ
아리사 찌찌조아
세상에 나쁜 찌찌는 없다 모든 찌찌는 훌륭하다 찌찌를 부탁해!
알티나 찌찌조아
아...그건 좀;
그건 인정ㅎ
천궤가 어른을 위한 동화였다면 영벽궤는 어른을 위한 소설이었지. 그리고 섬궤는 어른의 항마력 강화를 위한 유격훈련의 느낌이얔ㅋㅋㅋㅋ
개인적인 섬궤 소감은....청춘드라마인 척 하는 아침드라마였음 ㅋㅋㅋㅋㅋ
각 작품마다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