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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ㅋㅋㅋㅋㅋㅋ 새콤하길레 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각세포 : 적당한 산미는 입맛을 돋궈주는군! 소화기간 : 토할게 ^^
더울 땐 냉장고에 넣어둬야 해.
의외로 카레가 잘 상함 실온에 두면 2, 3일만에 곰팡이 피는 경우도 있고
오뚜기에서 재운 카레를 따로 파니 그걸 사서 먹자
피자도 여름엔 하루만 밖에 놔둬도 곰팡이 생기더라 ㅋㅋㅋ
참고로 좋은환경이라는거지 꼭 한국에서 저렇게 식중독균이 꼭 자란다는 얘기는 아님 저 45도까지 오르기는 커녕 40도에 근접하는 도시가 대구말곤 없다
더울 땐 냉장고에 넣어둬야 해.
(C.perfringens 만 콕 찝어서 자라는 것도 아니다)
씹ㅋㅋㅋㅋㅋㅋ 새콤하길레 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콘떡밥
미각세포 : 적당한 산미는 입맛을 돋궈주는군! 소화기간 : 토할게 ^^
그말 듣고 카레가 화난게 아닐까 싶음ㅋㅋ
혀: 오 적당한 산미가 음식의 맛을 돋구고 있군. 위장: 처먹지 말라고 시발아!!!
??? : "원래 건강에 나쁜건 맛있음"
오뚜기에서 재운 카레를 따로 파니 그걸 사서 먹자
재운 카레면 기상나팔 불어주면 깨어난 카레가 되남? 깔깔깔
카레에 맞고 죽을 시간이다
냉장보관 합시다.
피자도 여름엔 하루만 밖에 놔둬도 곰팡이 생기더라 ㅋㅋㅋ
의외로 카레가 잘 상함 실온에 두면 2, 3일만에 곰팡이 피는 경우도 있고
저런게 끓였을때는 애들이 뒤지는데 식는과정에서 더우면 또 적절한 온도로 보온이 됨.
더운 계절에는 한나절만에 맛이 감. 일본같이 극단적으로 덥고 습한 곳에서는 반나절만에 맛이 가기도 함.
참고로 좋은환경이라는거지 꼭 한국에서 저렇게 식중독균이 꼭 자란다는 얘기는 아님 저 45도까지 오르기는 커녕 40도에 근접하는 도시가 대구말곤 없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기 위해 팔팔끓던걸 식히는 정도지 저정도로 실온보관하는 나라도 아님 한국은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많은걸. 전주도 있고.
ㅇㅇ 실온보관으로 방치하는걸 조심하라는 얘기지 본문은 저 심야식당은 일본기준인데 일본은 습도가 높아서 더 그럴수도 있는 환경인것도 있음
다시 데울때가 문제가 될걸? 전자렌지 쓰면 팔팔 끓이지는 않으니까 저 생육온도 근방으로 가게 되지.
이번 여름도 열돔현상일어나면 그때는 찐으로 조심해야할 시기는 맞지만 잠시 실온보관한다고 식중독걸리는건 아니니 그건 안심하라는거임 본문처럼 하루 내내 방치해두는건 내가 봐도 그렇긴 하고
뭐 얼린거 아닌이상은 다시 팔팔 끓을텐데요?
실온보관방치했을경우에 생기는 위험성을 얘기하는거지 보통 냉장보관하잖아요 우리나라는
물론 요리 끝나고 놔두는 동안 45도로 내려와서, 즉 뜨겁던 카레가 따뜻~해진 순간부터는 가능함
그논리는 뭐가됬건 45도된거 바로 먹어도 식중독 무조건 걸린다는 소리랑 일치하는거지
끓였다 식히는 과정 혹은 먹으려고 데우는 과정에서 45도가 유지되잖아
환경이 그렇다는거지 그냥 밖에서 식히면 무조건 식중독균이 서식하니까 안된다? 그런논리같잖아 그럼 카레는 다 왜 쳐먹음? 45도로 떨어지면 식중독균 번식하고 식중독 걸려서 피토할 음식을?
뭔 개소리들이야 ㅋㅋ
끓었던게 식으면서 45도 근처로 내려가면 번식 한다눈 이야기인거 겉은데
전제가 하루 실온방치가 전제가 되야 하는건데 니들 그러시냐고요 ㅋㅋㅋ
? 식중독 균의 번식이 단순히 기온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긴데?
시작점이야 그렇겟지요 근데 그게 유지가 되냐구요 실온이 45도까지 올라갈법한 동네는 일본말곤 한국에서 생각보다 보기 드물다고 했음
유지안되도 상관없음. 그 쯤부터 번식가능해진단거라서
일본도 45도는 역대 1위 폭염 이런거 아니면 안 올라갈텐데...
한번 번식 시작하면 실온만 유지되면 계속 번식 하는거 아밈?
루리웹-7141231864
그래 네 말이 맞다!
한국보다 습도가 높아서 굳이 45도 안되도 한국보단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하기 유리한 조건임 그러니까 목조건물이 대부분이라 내열보단 환풍에 용이한 구조로 집이 지어짐
내가 처음부터 말한건 애초에 일본이랑 한국이랑 조건이 다르니까 저정도로 겁낼필요도 없고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냉장보관이라 저렇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지도 않다고 그얘기 한건데 무조건 본문에서 말하는 일본같이 습도 오져서 세균번식 잘하니까 우리도 그냥 끓여도 45도까지 떨어지면 무조건 세균 번식하니까 식중독 걸리는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어 ㅋㅋ
루리웹-7141231864
전자렌지 논리도 말같지도 않은건데 전자레인지 전자파는 230도까지 올라감 그걸 얼마나 가열을 했는가가 중요한거
그건 맞는데 님 실온에 카레방치하고 두고 먹냐고
영상 4~5도쯤 유지하는 냉장실에 보관하는데 계속 번식 잘 하겠냐고 균이나 이런것들 번식 조건은 상온이 조건임 그러니까 온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활발해지는것은 맞고 이게 못버틸 수준의 온도까지 올라가면 얘네도 죽음 본문에서 말하는 45도가 최적의 생장조건이라는거 한가지 생각못하는건 저 균의 생성조건이 랜덤이라 무조건 실온에 두기 시작한다고 생기는건 절대 아니라는 거임 저건 못해도 반나절 이상을 실온에 방치를 했으니까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서 생긴 식중독균인거임 저온보관하면 그 확률을 극단적으로 낮출수 있으니까 냉장보관을 하는거고 그것때문에 보통 냉장보관하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보기 힘들거라는 얘기를 한거임
걍 물어본건데 왤케 뿔났냐
내가 당신들을 깐건 무조건 만들어놓으면 무조건 식중독균이 생긴것처럼 전제를 두고 실온방치를 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이해를 해서 그런거임 저건 실온장기보관의 악영향일 뿐인거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반박을 하고 자빠졋는데 좋게 말 나오겠음?
번식할 최소 조건이 되는거지 45도 내려가자마자 무조건 번식한다는건 그 어디에도 나올수 없는 소리임 그 식중독균을 직접 넣지 않는한은 본문에서의 전제조건은 `하루 방치`니까 나온 식중독균번식인거
죄다 난독증 병.신들이구나 ㅋㅋㅋ
세균이건 무슨 바이러스건 저온에서 활동감소하고 지들 사멸하지않을수준의 상온에서 고온일수록 활동이 활발해지는건 과학적 사실임 그쪽이 말하는 논리는 여기서 전제가 되는건 그 대상이 되는 끓인 카레에 식중독균이 있다는 소린데 전세계과학자들 전부한테 물어봐도 끓인카레에 식중독균 있다는 소리는 그 누구도 대답 안해줌 이시점에는 절대 있을수가 없음 45도로 떨어진 시점에서 `생기기 시작할수도`있다는거지 원래 있는데 활동을 시작했다가 절대 아님 암도 40도 넘어가면 사멸하기 시작하는데 45도요? 습도랑 포함해서 나온 저 식중독균의 한계점이면 한계점이지 절대 최적환경은 아님 그러니까 님들한테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하지를 말라고 한거임
질병관리청 피셜보니 식중독균이 번식하는 온도는 4~60도임... 본문처럼 내열성있는 균도 있으니 가열한다고 무조건 안심도 아니고 다른 말은 옳다쳐도 한국이 일본보다 시원해서 괜찮을 거라는 사족을 넣어서 반감산 듯?
40~60도가 아니라 4도~60도
루리웹-7141231864
븅신 ㅎㅇ
온도얘기가 중요한게 아님 습도지 생장조건에서 중요한건 습도니까 애초에 습하지도 않으면 번식자체가 성립이 안됨
내가 곰팡이 얘기하고 건축물 환풍얘기한것도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거임 그리고 한국보다 일본이 더 덥고 습한건 팩트고
어반리시브
찰떡같이 좋게 얘기해줬는데 개떡같이 알아듣고 개소리하는데 좋게 얘기해주고 싶음? 님이라면?
...? 건조한 겨울에도 식중독은 걸릴수 있는데 뭔 소리임 애초에 여름빼면 건조한 편인 우리나라인데
맞말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 ㅂㅅ같이 들린단 얘기겟지 자기 혼자 이해하는 말을 하면서 못알아듣는다고 화내는 사람을 오타쿠라고 해요 아 여긴 오타쿠게시판이니까 상관없나
저동네 기준으로 45도에서 최대 생장하는 식중독균이잖슴 본문의 카레에서 나오는 것들은 위의 븅딱들은 끓인 카레에 이미 식중독균 있는것처럼 대답을 하고 있었고 님말대로 아예 안생기는건 절대 아니죠 근데 쟤들은 이미 카레에 식중독이 있는것처럼 반박을 했으니까 그러는거
본문잃고 카레에는 이미 식중독균이 있구나 하고 대답하는 애들한테 뭐라고 대답해줄거임 그럼?
어반리시브
카레=식중독이니까 카레 먹지 말자 하는 소리 할까봐서 그렇지
어반리시브
저런식으로 무지성 이해 댓글 안달았으면 나도 이렇게 나오지도 않았어요 ㅋㅋ
말이 건조하지 눈 안내리나요? 여름이나 기온높은 시기에 그럴 확률이 높다는거고 곰팡이 생장조건을 생각하면 알겠지만 일단 습해야 생김 곰팡이도 저기서 말하는 식중독균하고 성장환경자체는 다르지 않은 같은 계통의 무언가라 습기자체는 무조건 있어야 함 일단 균인 이상 그리고 그 식중독 어디서 걸림? 음식점,집 이런데인데 여기 음식만드는데 물 없이 만듬? 밖에 처럼 영하에 가까운 저온임? 최소 실온임 뭘 해도 습한 환경에 있으니까 식중독균이 배양이 되는거고 그거때문에 식중독에 걸리는거임
한국이니 일본이니 뭐 비하하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조건자체가 더 생길수 있는 조건이 일본이 더 확률이 높다고 한것뿐임 한국인 일본인 개개인의 성향이나 행동차이로 식중독에 더 걸릴수 있게 행동 하느냐 마느냐 이런건 아예 논외로 쳐놓고 왜? 일본이 더 습하고 더우니까
전형적인 책 한권만 읽은 케이스 1. 최대 생장이 45도 부근이지 그 이하 온도에서 번식하지 않는 것이 아님 2. 100도(끓인직후)에서 냉장고 넣는 온도(실온, 25도쯤) 까지 45도 구간은 반드시 지남 3. 습도는 카레 자체의 수분이 충분히 공급 카레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가는건 사실이니 냉장고에 보관해야 되는건 맞는데 중간 과정이 죄다 이상한 논리임
뭔 일본은 실내온도가 40도씩 되는것 처럼 말해서 + 별것도 아닌일에 막말해서 사람들이 반발하는거 같은데 본인 태도를 좀 돌아보아
향신료 팍팍 쳐서 살균되는거 아닌가 했는데ㅋㅋ
이제 슬슬 실온에 음식 두는건 조심해야 할 때지. 끓여놨다고 방심했다가 음식 다 버리기 전에 적당히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향신료 덩어리라 잘 안 상할줄 알았는데 ㄷㄷㄷ
그래서 에어컨을 풀가동 해야되는거구나...
냉장보관에 신경쓸 시기가 왔지
카레를 정말 좋아해서 1년 내내 거의 매일 카레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전부 실온에 내놓은 채 3일에 걸쳐 먹었음 단 한 번도 카레로 배 아파본 적이 없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함ㅋㅋ
한국은 저정도로 습도,온도가 올라가는 환경이 극히 드믐 본문의 내용은 그럴 확률이 높다는거지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소리는 아닌거고 저 심야식당 만화는 일본에서 나옴 일본이 전제가 되는거고 가스괴저균도 일본에서 발생하고 발견한 식중독균임 이쪽으로 넘어왓더라도 실온이 45도까지 상승하지 않는한은 생길수가 없음
끓여놓으면 좀 덜상하더라 카레 아침에 만들었으면 저녁즈음 한번 끓여놓고 다음날 아침에도 안먹어도 끓여놓고 이렇게 하루에 2번정도 끓여주면 좀 덜상하는 느낌
어지간한 음식은 ㅈ되기 싫으시면 냉장고에 넣은 뒤 빠르게 드십시요. 아니 냉장고에 넣었다고 한참 뒤에 먹어도 되는것도 아니야.
내가 무에서 새콤한 맛을 창조해냈다, 나는 요리천재다!
그러니 우리는 3분카레를.....
카레 안상하게 하려면 못해도 6~8시간에 한번은 팔팔 끓여줘야함... 즉 자기전에 한번 끓이고 일어나자마자 한번 끓이고 이래야함 근데 이래도 딱 하룻밤만에 상하는거만 막지 며칠 못가는데다가 산화될대로 산화되어서 맛은 대폭 떨어짐 걍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을만큼만 작은 냄비에 덜어서 매번 데워먹는게 답임 물론 그냥 뜨거운상태 그대로 냉장고 넣으면 냉장고 고장나니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함 냉장고에 따라선 카레+냄비 무게 못견디거나 할수도 있으니 괜히 10인분 8인분씩 만들지말고 걍 4인분씩만 조금씩 만들고...
그걸 이해 못하고 윗댓에는 45도 떨어졌으니 이제 번식을 시작합니다 무조건 걸려요 이얘기들 하고 있음 본문도 장기방치하면 위험하니 조심해라정도인데 식중독균번식에만 집중해서
나는 한겨울 빼곤 식으면 냉장고 넣었다가 먹을때만 꺼내먹었어
한국식 카레는 잘 안상하지 않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주말에 엄니가 와서 해놓고 가면 일주일 내내 카레 데워서 도시락 싸가서 먹었는데
향신료 특성상 상했어도 어느정도 맛이나 향이 가려지는터라 여름에 하루 지났으면 조심해야 함... 몸으로 배운 교훈
하루 냅둬서 식은 카레랑 뜨거운밥 궁합이 좋아
나도 집에 가면 카레이서
어제 카레했는데....지금도 먹고있는데....
중학교때 카레를 도시락으로 싸갔는데 맛이 좀 이상하고 물처럼 좀 묽었지만 중딩 남자애들에겐 별 문제가 아니었어 문제는 5교시에 찾아왔어 수업이 끝나가서 종 치기 직전 나 포함 같이 나눠먹은 애들은 삶이 끝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고 종 치자 마자 번개 같은 속도로 화장실로 튀어갔지
그래서 나한테 카레는 겨울에만 하는 음식임 항상 상온보관함
카레 실온에둘거면 하루 3번은끓여줘야지
한끼 먹고 다음날 먹을거만 따로 냉장보관하고 나머지는 다 냉동실에 넣는게 편하더라
재워둔다해도 하루 한번은 꼭 끓이고 먹기전에도 반드시 끓여야지. 뎁히는게 아니라 끓!
저번주 내내 카레 한솥 끓여놓고 계속 커레만 먹었는데 잘도 살아있구만 나
냉장고에 재워야함
나도 한솥 끓여서 이틀지나니까 곰팡이 펴서 다 버렸는데. 소고기 1키로 넣었는데 쉬빌
카레 은근히 쉽게 상하는 거 맞음...
* 큰 냄비에 만든 음식은 꼭 다음날 먹기 전에 팔팔 끓입시다. 먹기 매번 전에 꼭 팔팔 끓입시다.
난 상한 짜장을 먹어봤는데 기분 좋은 새콤함이라서 그런갑다 하고 먹었는데 설사 존나 함 ㅋㅋㅋ
실온으로 식으면 무조건 냉장고에 넣으라고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