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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해꼬지는 왜 하는거지
진짜 세상에는 악마새끼들이 너무많다 저분이 뭘 잘못했다고...
인간이 밉다.
불지르고 튄건 아마 땅 노린거 아닐려나....
인간만큼사악하고 측은한 존재는 없다....
아버지는 강하다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밉다 근데 저분도 인간이야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왜 울리니...ㅠㅠㅠㅠ
아버지는 강하다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밉다 근데 저분도 인간이야
대체 해꼬지는 왜 하는거지
내생각에 인간찬가에 대한 반발심같음 저런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런 대단한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내가 이렇게나 엄청난 사람이다! 하는 ㅈ같은마인드
그게 시골 인심이라는거임 폐쇄된 사회는 광기가 심해짐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가면 방해하는 사람이 있음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사례지
시골 인심이 ㅈ 박아서 그럼 토박이한테도 ㅈ박은 인심을 보여줌
나보다 못한 사람이 대단하게 저러고 잘사네? ㅡ> 어? 화나네? ㅡ> 나보다 못해야하는데? ㅡ> 불질러서 나보다 못하게 만들자!
이걸 또 시골이랑 엮으려는건 좀 억까임. 도시살았어도 해꼬지하는놈들 넘침.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정리했음 남들이 착한일 하는걸 꼽게 보고 착한말 하는걸 위선이라고 비아냥됨 남의 진심을 외면하고 본인이 얘기한건 꼭 해줘야됨 내가 헤어진 이유도 남의 아픔을 얘기하는데 공감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물어보니 누구나 한번은 오는건데 유별나게 그럴 필요있냐 해서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했음
시골의 폐쇄적 환경 문제랑 저 문제는 다름. 멀쩡하던 사람도 시골같이 외졌다 싶으면 별 ㅈㄹ 다 하고 간다. 차라리 서리하고 절도같은건 이해라도 하는데 멀쩡한 나무가지란 가지는 다 부러뜨리고 테러하는 놈들도 그득함.
이게 이해가 되게 설명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거 보면 보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투심의 한종류인 거 같음.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감탄과 존경이거나 해를 끼치는 거로 나뉘고
아 ㅠㅠ 너무 안타깝다
마지막에 뮈라고?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왜 울리니...ㅠㅠㅠㅠ
인간이 밉다.
헬 조선 크리티컬 -헬크
진짜 존1나 밉다
인간만큼사악하고 측은한 존재는 없다....
진짜 세상에는 악마새끼들이 너무많다 저분이 뭘 잘못했다고...
불지르고 튄건 아마 땅 노린거 아닐려나....
ㅠㅠ
불질렀다고? 미쳤나
....훈훈하게 내리는데 밑도 끝도 없는 악의로 끝나는거 뭐냐.....
사람도 아닌 놈들이 너무 많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세상에 왜케 개샠퀴들이 많냐..
미칀 싸이코 새키인가? 아니 왜 아무잘못도 없는 사람 집에 불을 지르지 미칀새키 아주 밟아죽이고 싶네
좋은 곳에서 아내 분과 행복하시길 그리고 고물 훔치거나 불지른 악마 새1끼들은 어서빨리 원레 있던 지옥으로 갔으면;;
아..대단하시다 하고봤는데 댓글..뭔데 사탄도기겁하겠다 ㅁㅊ놈들아
그래도 저런일에 같이 분노해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회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그래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ㅜㅜ 그만큼 악질적인 놈들이 많다는걸까..
아침부터 울게 만드냐 ㅠ
파란새
서로서로 사이 좋은 사람들 끼리 뭉치는 거라 지들끼리는 인심이 좋고, 다른 곳에서 오거나 마음에 안 들면 자신들만의 법으로 인간 악의의 끝을 보여주는 지들만의 인심...
파란새
지들 공동체에 속해있을때는 그만한 인심도 없음.. 근데 공동체에서 빠져나가거나 속하지 않는 그순간부터 일본의 이지메가 한국이 원조가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하기시작함..
파란새
보통 저리 불지르는건 조폭같은 애들임 땅투기땜에 저짓함 마을 주민보다 그런사람들이 많이함 방송 나온거 보고 찾아가서 저렇게 해쳐먹는거지 이용할라고
파란새
어떻게 시골사람들이 했다고 단정을하시죠? 그렇게 나쁜사람들이면 짤에서처럼 말씀을 못하실텐데
친구비 매년 300만원을 마을회비 명복으로 맨날 준다면 든든해지지
맞아. 정확한 사정도 알리없고, 그저 이 기회에 내 마음에 안드는 곳 욕하기에 바쁜 이들.
시골혐오는 유게 공인 스포츠임 서울 혐오나 대도시 혐오 같은거 하면 거기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벌떼같이 일어나는데 시골노인들 혐오해도 인터넷도 못하고 딱히 반박도 없으니 천하무적임
서울혐오를 하면 나 자신이 혐오를 당하는 것이라 가만있을 수 없거든 ㅋㅋㅋ
세상에 악마가 너무 많아
앗... 아아... 그러고 보니 예전에 무슨 광고에 나왔던 산골에 살던 부녀도 강도 피해 입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인간극장 시골소녀 영자 씨 비극이였지 아버지 사망하시고 사기도 계속 당해서 결국 불가의 귀의했지
아버지는 강도한테 총맞아서 가시고 딸은 후원회장이라는 넘 한테 삥뜯기면서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신거 알고는 그대로 절에 들었갔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끔찍하고 역겨운 사건이네요....... 인간 불신에 걸릴 거 같네요;
저 댓글이 진짜가 아니고 주작이길 빈다
감동적이었는데 댓을 보니 너무 무섭다 ㅜㅜ
보는내내 눈물날거 같았는데 마지막 따님 덧글에서 울화가 치미내요... 악독한 인간이.... 사람새ㄲ1인가... 불을 왜 질러...
어????
진짜야?? 하 진짜 인간이 젤 무서운거 맞다니깐 ㅅㅂ.....
사탄도 고혈압으로 돌아가겠네 시벌것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다큐는 찍는걸 피해야한다고 생각함... 이거 찍고 피해보는 사람이 많음
미친섹히들이네 증말 그나저나 저분 정말 대단하시다 몸이 불편하신또 딸을 위해 저렇게 헌신하다니
정말 훌륭한 분이다 하고 봤는데 마지막에 시부럴.. 진짜 시ㅂ… 이런 현실이 시부럴 ㅠㅠ 하… ㅠㅠ 아버님은 정말로 좋은 곳 가셨길 바랍니다.
불은 왜 질러? 고물 도둑새끼는 자기 이득을 위해서 라는 이유라도 있지 방화는 대체 왜???? 뭔 이득이라도 와? 정신병자인가?
불 지른놈 잡아다 몸에 불 질러줘야하는데
저런 영상하나 남아있다는게 자식입장에선 고마울듯
불지른놈 잡아와서 화형시키자. 진짜로.
와 시발 잘보다가 마지막에서 인간혐오를 느끼네
아 눈물난다. 불쌍한 사람 괴롭히는 천하의 ㄱ ㅐ ㅅ 끼들은 꼭 반드시 산채로 찢어 죽여야해.
이게 왜 장작탭인가 했더니 아래 댓글에 나온 인간들 장작으로 태워야해서 그렇구나....
사랑이 뭐냐 물어보면 저 아버지가 딸에게 하는게 사랑이다 라고 대답하면 되겠네..
난 이분이 어떤 마음과 정신력을 가지고 저런 핸디캡을 지닌 채 이 세상을 헤쳐오셨는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음 어지간한 의지력과 인내력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저런 세월을 감내할 수 없었겠지..
방송 나왔으니 찾아가서 해꼬지만 안했으면 좋겠는데 아이고 따님과 어르신 스트레스 많으시겠네
아 이 개자슥들
악마도 토하겠다...
방송타서 더 해꼬지하기 쉽다고 오만잡놈와서 당하는거아님? 그나저나 조작이란 말이 마주작덕에 주작으로 계속 쓰이네
헐 돌아가셨구나.. 인간이 참
오랫만에 헬크 보러 가야겠다
저 할아버지에게서 뭘 뺏어갈게 있다고 이것저것 훔쳐가고 불을 지르는지 물론 아무 이유가 없는건 아닐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들 부모님 원수나 그런건 아닐거아냐. 왜 저리 사람들이 못됐는지 모르겠네 저렇게 장애를 안고 혼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으면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좀 봐주고 살지 글 제목을 보니 700평 농사라는데 땅이 탐이 났나.. 그래도 하늘이 딸을 위해서 열심히 산 아버지를 기억하고 딸이 잘 살도록 앞으로 좋은 사람만나고 행복하게 살도록 복을 주셨으면 좋겠다 나이가 드니 이런 게시글만 보면 어느새 눈물이 고이네요 하늘에서는 잘 사시길
아이고 돌아가셨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마지막 동심파괴 ㅠㅠ 나쁜시키들 진짜
이런글에조차 혐오글 배설하는 새끼들이 불 질렀겠지 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아내분 만나셔서 웃으면서 우리딸 잘 컸다고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