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선조건으로 얼굴이 친절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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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말하는 필요없다 = 기본이상이다 임
하..이새기 왜 친절하고 지랄이야.....
얘들아 와꾸 잘생긴 사람 아니어도 결혼한 사람 많아...
유머용 자학도 좋지만 모든걸 와꾸 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지 않을까
근데 왜 니들은 남녀 문제만 나오면 외모 돈 타령 하면서 스스로들 못깎아내려서 안 달이냐. 그것도 계속 보고 있으니까 무슨 정신병 같음. 지나친 비하는 겸손도 아니고 자기객관화도 아녀. 그냥 자신감. 자존감 결여지. 외모나 돈 이전에 그런 남자 좋아할 여자는 없지.
기본적으로 와꾸가 되면 저렇게만 하면 되겠지 근데 생긴것도 맘에 안드는데 잘해주는거 스토킹 취급 되기가 더 쉬운거 아니야 ?
코이츠www 연애 못하는건 와꾸와 성격둘다 졷같기 때문이란걸 말해버린 www
그럼 그렇지
(여자들 안구에)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
저기서 말하는 필요없다 = 기본이상이다 임
ㄹㅇ
설득력없는소리
그 기본이상이 생각보다 범위가 넓긴 함. 중요한건 깔끔함. 자기관리. 그리고 성격 같음. 재력과 여자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는 당연한거고.
외모 필요없다 저렇게 말하는 애들이 꼭 잘생긴 남자 만나더라고
일단 보통 이성을 안 사겨본 사람은 이성이랑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할지도 모르는게 문제의 시작점임. 근데 나름대로 본인 기준은 좀 있음.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야 경험따위 필요하나 알아서 상대방이 다가올텐데...
하..이새기 왜 친절하고 지랄이야.....
설마? 나 좋아하나?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제발제발제발제발
와....
진짜 슬프다 사람마음이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와꾸가 되면 저렇게만 하면 되겠지 근데 생긴것도 맘에 안드는데 잘해주는거 스토킹 취급 되기가 더 쉬운거 아니야 ?
잘해주는것도 센스가 있어야 함. 무작정 잘해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타이밍과 상황에 맞는 방법, 그리고 적당한 거리감이 중요함. 무심한 듯 잘해주는 것과 껄떡거리며 잘해주는 그 차이를 알아야함.
생각도 없는데 이거저거 해주는건 애초에 '잘'해주는게 아니지... 반대로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냐
카사노바
마이너스 외모는 해당 안됨
얘들아 와꾸 잘생긴 사람 아니어도 결혼한 사람 많아...
RouletteDice
유머용 자학도 좋지만 모든걸 와꾸 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지 않을까
하지만... 내가 못나고 결혼 못하는건 전부 얼굴때문이어야 한단 말입니다...!!!!!
☎
ㅇㅇ 얼굴 포함해서 매력이 없는 건데, 얼굴만 문제인 것처럼 말하면 사기자너
이거 맞음 내가 결혼이나 연애 못하는 것도 외모만 문제인게 아닌거고
RouletteDice
코이츠www 연애 못하는건 와꾸와 성격둘다 졷같기 때문이란걸 말해버린 www
와꾸 탓을 안 하면, 내 인성이 쓰렉인걸 인정해야하잖아.
코이츠www 일회 공격이 전체공격에 다수 공격인 wwwww
자기 성격 못난 걸로 치부하기보다 만만한 외모로 치부해야 속이 편한 사람들이 있는 법 외모탓하면 여자탓을 할 수 있지만 성격탓하면 ㄹㅇ 자학이 되기 때문
킹치만 포장지가 쓰레기라서 내용물을 보여주기도전에 도망가는걸요
반대박힌거 조온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얼굴 때문에 이런게 아니라 성격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드는걸 성격 아니더라도 뭐 스타일? 그런 느낌 부터 해서
자 각자 부모님 얼굴을 보세요. 그 분들이 결혼을 하셨으니 여러분도 있는 거예요.
80년생만해도 결혼 해야 된다는 게 강해서 남자 못 찾음. 적당히 골라져서 결혼했음. 근데 요샌 결혼 적령기 늦어지고 여자는 결혼 안하고 논다. 남자는 저래 늦게 결혼할 바에야 걍 포기한다 마인드가 쎄서 요새 미혼율 증가로 늘어나는 거임. 걍 결혼이 아닌 연애적인 것만 보면 이래저래 문제가 많음.
여기서 이런얘기 해봤자 안들어먹어. 이미 외모가 전부다 라는 뒤틀린 가치관이 이미 박힐대로 박혀서 바뀌질 않는 사람들임 진짜 사실은 인간성의 문제인걸 그걸 인정하기는 싫으니 걍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다 라고 생각해버리는게 더 쉽거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결혼식장 여러번 다녀봤는데 신랑외모가 솔직히 수준이하다, 와...저런외모로도 결혼을 하는구나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봤음. 인간성이 모자란 외모를 커버한다 = O 모자란 인간성을 외모로 채운다 = 이런경우는 거의, 아니 아예 없어.
마지막 사례는 많은데...
둘 다 보완이 된다 쪽에 가깝다고 봄 나는..
하지만 외모가 좋으면 무한으로 플러스 가산점이 생기긴 하지. 외모가 못생겼는데 결혼한 사람들은 그사람들 나름 열심히 노력한거임. 근데 다른 사람한테 걔네들도 노력하는데 니들은 못할거 뭐있냐라고 말할수있음? 없지. 못생겼으면 못생기기만 하던가 돈이없으면 돈만 없던가 성격이 나쁘면 잘생기던가 돈이라도 많던가. 이 수많은 결점중에서 두개이상만 되더라도 솔직히 대한민국 결혼시장에서 떨어지는건 사실이잖어.
외모로 채우는 경우 겁나 많던디….
결혼한게 사랑을했다는 증거가되진 않죠..
결혼을 할려면 연애를 해야하는데 연애할때 상대방에게 애정 없이도 가능함?
와꾸탓이 편하지 인성이나 재산 자기관리하는지 유머감각 상대방을 배려하는지 등을 들고나오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아나? 그리고 그것도 있네 경험 없으면 어디정신적 육체적으로 이상 있는지 알거나 소개팅 나가면 하자요소가됨 그래서 만난척 해야함
가능하더라고요 여자들은. 그냥 친근함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다음 결혼생활이 처참함. 그게 퐁퐁남이져..
맞아 잘생기지 않아도 결혼한 사람 많지... 와꾸가 사람의 범위를 넘지 못해서 문제야...
그건 니가 넘 부정적으로 보는 거 같은데. 이걸 개그 소재로 써먹는 애들은 진짜로 결혼에 별 관심이 없는 애들임. 결혼하고 애 낳아서 마누라랑 애한테 잡혀사는 것보다 차라리 내돈내산 하면서 혼자 살겠다는 결심을 굳힌 케이스지. 그러니 걍 웃길라고 하는 소리고. 개그가 아니라 찐텐으로 외모비하 자기비하하는 애들 별로 못 봤는뎅. 물론 없지는 않음. 그런 애들한테는 니 생각이 글러먹었다고 디스를 하기보다 격려를 해주자. 진짜루 자존감 위험한 애들이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사람 대 사람으로선 얼마든지 친해질 수 있음. 어지간히 인간성이랑 성격 파탄나지 않은 이상은 특히나 직장인으로서 사회생활 n년차인 사람일수록 더 그렇지 다만 그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우정은 이성 대 이성으로서의 분위기나 관계와는 아예 틀림 그리고 이성 대 이성으로서 관계 발전하는데 외모는 솔직히 기본 중에 기본이고
턱시도 가면
글세... 이것도 성별로 좀 갈리는거 같은데, 보통 남자들은 자기 기분이 않좋아도 누군가 친절하게 굴면 고마워는 하지 않나? 잘해주는것도 기분 헤아려가며 해야 하는게 과연 정상임? 결국 조금 잘해줘보고 여자가 싫어하는 눈치면 알아서 떨어져라 이거 아님.
턱시도 가면
부담스러운 호의라는게 존재는 하는데, 그게 성별 문제가 아니라는것도 맞음. 아니 근데 자기 기분 안좋다고 호의에도 싫은티 내는게 어떻게 감정없이 부담스러울 수준까지 발전한다는거죠? 스샷에도 딱 부담스러울 시점에야 제재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남자가 감정 있다는걸 냅둔거겠죠. 여자들 연애시장에서 유리하니까 저런일 많아지면 피곤하고 귀찮은거 알겠는데요. 인터넷에서 관심법까지 가지라고 말해버리는건 반발이 없을수가 없어요. 지가 알아서 베타면 찌그러지란거잖음.
턱시도 가면
호의가 부담스럽긴 무슨... 그 밑에 깔린 남자의 저의가 부담스러운거지.. 애시당초 남자랑 여자는 부담스런 호의라는 말의 정의부터가 다른듯 ㅡㅡ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나한테 잘해줌
ㅋㅋㅋㅋ 외모는 예선이라서 안따진단거지 외모 기준치 이상에서 자상하면 가산점인거지 ㅋㅋㅋㅋㅋ
외모 안본다 외모 안본다 하지만 솔직히 반대로 남자입장에서도 외모가 별로인 사람한테는 처음엔 그닥 호감 못느끼는것처럼 남녀 다를꺼 하나도 없다 봄 ㅋㅋㅋ
잘해줘도 얼굴이 안되면 감정쓰레기통이 된다구
일단 잘해주는걸 거부받지 않는다먼 평타이상이란것
호구로 잡아버리는 경우도 많음 ㅋㅋㅋㅋ
그러면 차라리 낫다.. 그냥 호의를 불쾌하게 여기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 내가 철벽을 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게 됨
고추 크기도 중요하겠지
저기서 잘해준다는게 그거 잘해주는거 포함 ...
그건 만나고 사귈 때 얘기지. 근데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로 여자랑 궁합 안맞으면 흥미 금방 잃음
근데 왜 니들은 남녀 문제만 나오면 외모 돈 타령 하면서 스스로들 못깎아내려서 안 달이냐. 그것도 계속 보고 있으니까 무슨 정신병 같음. 지나친 비하는 겸손도 아니고 자기객관화도 아녀. 그냥 자신감. 자존감 결여지. 외모나 돈 이전에 그런 남자 좋아할 여자는 없지.
이거 맞음 내가 연애도 못 하고 결혼도 못하고 그런거는 얼굴만 못 난게 아니라 성격이나 스타일이나 전체적으로다가 완전 문제가 많은거거든
왜냐면 자기비하로 자존감 잃는 것보다 일말의 희망 품다사 상대여성에게 무시 당하는게 더 상처가 크거든
유게이 모쏠아다는 컨셉아니냐
기본개념이지...ㅇㅇ....ㅠㅠㅠㅠㅠㅠ
그게 원인이어야 안심하고 안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선이 ㅂㅅ이어야 하는 일뽕충처럼
웃자고 시작을 한게 찐으로 생각하고 믿게 된 케이스 의외로 많을거 같다
맞음. 대기업들도 학벌이랑 성적 안 보고 실력이랑 인성만 본다고 하더라고
근데 통계적으로 상대의 돈이나 능력보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음
안보는게 이상한거 아님?? 남자든 여자든 돈없고 능력없는사람 누가 좋아함요...
근데 그 최저조건이 고소득 전문직이라서 그렇지
엥?????님 그건 너무 말이 안되는디요. 물론 그런 여성분들로 있겠지만 연애 및 결혼하는 그 수많은 여성분들의 짝이 다 고소득 전문직이겠음? 오히려 아닌 분들이 절대 다수 일걸요
까내리는게 아니라 연애에서 섹.스 어필은 기본적인거고 본능적인거임
지가 여자를 못사귀는 이유는 오직 얼굴=운 때문일 뿐이라고 정신승리 하고 싶은 거겠지. 결격사유가 그것만은 아닐텐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Estrellade
그래서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이성을 만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같이 운동하고 이뻐지도록 노력 하던가 키 작으면 나보다 작은 여자 만나고 그러듯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루시루시
못생겼지만 착하고 능력있는 사람인가보지
고루시루시
상대방을 불쾌하지 않게 하고 재밌게 해 줄 수 있는것 만해도 충분한 능력이 아닐까
고루시루시
기운 좀 나줘주세요ㅠ
주 시청자가 남자니까 저렇게 말해주는거지 주 시청층이 여성인 남성 스트리머가 말하는 연애의 조건 보면 일단 외모는 기본조건임. 빙빙 돌려서 말하면서, 주 시청층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뿐이지....
그리고 진짜 완전 10대거나 10대 수준의 정신연령 가진 사람 아닌이상, 나이 먹을수록 외모 보는 기준은 점점 낮아지고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려 함. 나이 먹을대로 먹고도 모솔인 사람 중에 특히 생긴건 멀쩡한데 모솔인 남녀중 이런 비율이 꽤 됨. 아직도 자기 이상형적인 외모기준 못 내려놓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겐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함. 스스로 깨닳아야지
기본도 못하는 사람을 잘 가정하지들않거든.
그건 맞음 다만 외모에 대한 기본이라는 기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음 사회에서 취뽀하기 위한 최소 스펙의 기준치가 계속 올라가듯이 이런건 주 시청자가 남자인 여스트리머는 왠만해선 말 안함. 본인들도 알거든 그게 되는 남자면 왠만해선 여 스트리머 보러오지 않는단거
외모가 전부가 아닌게 사실인데 무신 시청자 니즈 충족한다는건지; 적당한 센스와 눈치 그리고 유머감각으로 충분히 이쁜 사랑 잘 할 수 있습니다. 속 된 말로, 얼굴에 화상 입거나 문둥병 걸려서 얼굴 아작나지 않는 이상 인연은 어디에나 있음. 물론 외무가 출중하면 들이는 노력이 훨씬 줄지만
ㅋㅋㅋ 거짓말임. 어느정도 얼굴되고 매너있고 사회생활 그럭저럭 하는 사람이 잘해주는 거에 잊지못하는 거임. 그외에는 잘해줘도 뭐해줬나면서 까먹음 ㅋㅋ
그외에 사람들이 잘해주는거? 극혐함. ㅋㅋ 근데 여자들도 선택에 순간 오지게 옴 얼굴이나 능력(편안함)이냐 ㅋㅋ 이왕이면 연애부터 결혼을 질질 끌려고 하는게 저거 때문ㅋㅋ 얼굴 잘생긴 애들이랑 데이트하고 능력남에게 도움받고 근데 연인관계 드러내면 존잘남이든 능력남이든 한쪽을 제외하고는 다 피함 ㅋㅋ 근데 번외로 존못남은 뭘하든 여자들이 피함 ㅋㅋㅋ...에휴
턱시도 가면
그런 사람이 적진 않더라
턱시도 가면
내 호의가 호구로 소문되어 나돌때 뭔생각이 들었나 하면...또 이래됐네 라는 생각이들었음. 단순 업무노하우랑 팁같은거 유용하다고 가르쳐줬지. 그럭저럭 지냈어. 근데 소문은 호구다 뭐다 해서 주변에서 갈라치기 엄청 들어오더라. 일단은 내가 주변에 좋은 사람이라 막 나쁜 사람이라고 몰리진 않았지만 여자들은 호감 비호감에 엄격해서...거리두고 있다는 걸 느꼈지. 착하고 잘대해준다는 호감이 인간적인 거랑 남녀관계랑 차이가 있는 법이고 ..난 3번이상 아니었던거 그뿐. 착하고 호감이니 막 욕할 수 없는데 남녀관계적으론 부담이니 거리두는 거임. 인간적으론 호감이더라도 남녀관계로는 한계가 있어요...진짜
턱시도 가면
님의 호의가 호감으로 이어졌다면 축하해요. 하지만 진짜 힘들어요 ㅎㅎ 근데도 직장생활 잘하고 주변에서 인성좋고 일잘한다. 그외 여소받으면서도 꿋꿋히 살고 있고 비슷한 처지에 애들하고 애기도 많이 나눔...거기서 나온 결론 같은 거임.
아니....주변에 그런 사람들밖에 없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저 여자가 그냥 기본적인 인성이 개판인거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자신에게 호의를 보인다면 고마워하진 못해도 최소한 불쾌해하진 않는 게 기본임. 아니 설사 기분 나쁘더라도 그걸 입밖으로 내놓는다는 것은 근본적인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일뿐.
부담스러운 호의는 꼭 고백으로 연결되서 미리 선긋는것도 필요합니다... 일단 혼자짝사랑이면 모를까 안받을 고백이 진행 되면 한두사람 불편해지는게 아님..
선을 긋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정중하게 그쪽 마음을 받을 수 없다는 걸 표현하면 되죠. 그런데 '알지도 못하는 니가 날 좋아하는 게 불쾌하다.'라는 건 그냥 무례한 겁니다.
저건 다 뻥이고 적당히 거리두고 진짜 도움이 절실해 보일때만 도와도 충분함. 여자들은 편한 남자를 우선시함
나쁜 사람은 아닌데 부담스러운 사람 끝 만날 놈들은 똥을 싸도 만남
친절함과 추근덕거림의 경계를 누가 어떻게 구분하는가의 문제지 보통 이런 구분은 수혜자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해석되니까...
나는 한번 꼬시는 거 같다고 듣고 나서는 내 행위가 꼬시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생기겠더라고
루리웹-3188600507
표정이 음흉한가봐
아 모르겠고 다들 오늘 저녁 뭐 드심?>
DKRED
선생님 제가 냄비에서 고기만 빼먹어도 될까요?
겨땀 스트리머 눈싸람 님이네^^
내가 알고 있는 여자가 많은 놈들 중엔 비호감까진 아니어도 딱히 잘생겼다고 할만한 외모의 소유자들은 단 한 명도 없었음 여자들에게 좀 막 대한다던가 리드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일단 여자를 엄청 좋아하는데 또 한사람에게 집착하지는 않음 그리고 여자 심리를 굉장히 잘 읽었어
댓글자폭들봐라. 그래 생각하고 포기하면 누가 사귀려 들까
루리웹-3188600507
본문이 답임. 더 심화하면 스스로를 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