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무라사메
추천 0
조회 1
날짜 20:46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8
날짜 20:46
|
그것이 인생
추천 0
조회 13
날짜 20:46
|
루리웹-0941560291
추천 0
조회 11
날짜 20:46
|
미키P
추천 0
조회 6
날짜 20:46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31
날짜 20:46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12
날짜 20:45
|
가면라이더 쿠우가
추천 0
조회 3
날짜 20:45
|
불펴난진실의I추종자
추천 1
조회 4
날짜 20:45
|
야바이리스
추천 0
조회 25
날짜 20:45
|
ㅌㅀ
추천 0
조회 29
날짜 20:45
|
H25
추천 3
조회 50
날짜 20:45
|
웃긴것만 올림
추천 0
조회 43
날짜 20:45
|
단사쵸
추천 1
조회 18
날짜 20:45
|
마왕 제갈량
추천 1
조회 60
날짜 20:45
|
국대생
추천 0
조회 40
날짜 20:45
|
부리쟁이
추천 0
조회 56
날짜 20:45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0
조회 111
날짜 20:44
|
루리웹-7252735656
추천 0
조회 31
날짜 20:44
|
루리웹-8412768129
추천 0
조회 80
날짜 20:44
|
근성장
추천 0
조회 55
날짜 20:44
|
오리진..
추천 0
조회 25
날짜 20:44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94
날짜 20:44
|
리톨쿤
추천 0
조회 60
날짜 20:44
|
퍼즈의망령인것
추천 1
조회 58
날짜 20:44
|
사악한 라쿤맨
추천 1
조회 59
날짜 20:44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1
조회 70
날짜 20:44
|
ㅡㅡ빔
추천 8
조회 64
날짜 20:44
|
3번이 앞에 2개 다 포함하는거 아님?
석박들이 정해준 정확한 레시피와 시간을 엄수하지 않다니!
뭐야 수돗물파 생수파 탄산수파가 아니였어?
나이를 먹고 물을 좀 더 늘여서 끓이게 됐고 끓이는 시간이 좀 더 늘어야 소화가 잘되고 밥 말아먹기를 포기하게 되었다........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
여자들이 세번째로 싫어하는게 축구얘기고 두번쨰로 싫어하는게 군대얘기고 제일 싫어하는게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인 그런 느낌?
난 그날 기분대로 끓여
본인이 하겠다는데 왜 그럼ㅋㅋㅋ
난 도저히 4분간 더 끓이는 건 못하겠음
난 500ml 4분만 지켜
진매는 550ml라 500ml짜리 계량컵이 좀 애매함
계량컵중에 50-100-200-300-400-500ml로 눈금 있는컵 쓰면 됩니다.
모든 라면에 500ml넣어로 하기때문에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IHAIVAL_
인덕션 타이머... 내 굳은 머리를 깨줘서 고맙다 ㅎㅎ
좀 많이 저렴하거나 좀 많이 예전에 나온 건 타이머 없음
ㄴㄴ 집에 있는지 5년됐는데 한번도 라면끓일때 타이머로 써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
IHAIVAL_
정량 기능 약간 오차가 있어서 .1 단위 저울로 측정해서 물 부음. 타이머로 시간 지정 후 정확하게 가열함.
라면먹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돼.,..?
항상 균일한 최고의 맛을 누릴 수 있음. 집에서 차마실때나 뭐 하 떄 항상 저울로 측정함. 커피 원두나 인스턴트 커피 , 프림, 설탕 등등 다 측정해서 사용함. 항상 균일한 보장된 맛임.
라면이고 인스턴트커피이고 최고의맛을 원하면 그런걸 보통 안먹지..?
루리웹-2643100183
본인이 하겠다는데 왜 그럼ㅋㅋㅋ
습도에 따라 물 달라지지 않을까 했는데 .1 단위면 습도로 달라지지 않겠지만 타이머같은경우엔 냄비에 따라 가열시간까지 시간이 다른데 이건 어찌 해결함? 매번 같은 냅비면 같으니 상관 없는건가? 여러모로 대단하네
대부분의 것을 그렇게 한다고. 원ㄷ 커피는 0.01 까지 측정되는 저울을 사용함. 라면이 가진 최고의 맛 = 조리법을 지키는 것 인스턴트 커피의 최고의 맛 = 조리법을 지키는 것 각 재료의 최고의 맛은 분명히 존재하지.
원두
같은 조리도구를 쓰지. 그리고 집은 항상 습도기를 돌려서 40-50도 사이로 맞춤. 이거 저울과 타이머 사용은 어려운게 아님. 습관 되면 그냥 한번 더 거치고 쓰는거라 누그든 그렇게 씀. 쓰면 항상 똑같은 맛이 나니까 안쓸 수 없게됨.
습도기 측정 , 제습기를 돌림.
대체로는 아니지만 일부 공감되는게 있어서 ㅋㅋㅋ'대단하십니다!
혀가 많이 민감한가보다
루리웹-4736176
에어컨디셔너, 정수기, 밀봉된 면 ... 뭔가 버튼 눌리는 부분이 있는 타켓인건 알겠는데 대부분 돈으로 해결되는 부분이야; 걍 '혀의 컨디션이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건 어케 컨트롤하냐' 같은걸로 태클걸면 됨
루리웹-4736176
실내고 난방 돌리고 (적정 온도 유지) 같은 위치고 제습하고 하니까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준선은 지킨다고 봄. 그 이상 이야기하는 건 딴지 라고 보는데. 그리고 저울 사용은 비싼 것도 아님 1-2만원 선이면 0.001 / 0.1 측정되는거 다 살수 있고 이거 한번 더 사용해서 물 끓이고 물 측정해서 사용하는 건데 대단할 것도 아니지. 한번 해봐 . 꼬인 마음이 아닌 열리고 너른 마음으로 인스 턴트 커피 같은건 측정해서 타면 항상 똑같은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스틱 커피는 안쓰게 됨 (너무 달아서) 나만의 정확한 레서피를 만들어서 항상 그맛으로 먹을 수 있음. 원두도 핸드드립 쓰는데 원두 무게 + 물 무게 정확하게 쓰니까 항상 균일한 맛임.
석박들이 정해준 정확한 레시피와 시간을 엄수하지 않다니!
라면 제조의 석박이지 내 입맛의 석박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지 따르진 않겠다.
석박들이 너무 싱겁게 먹더라
팩트는 알앤디팀 과반수이상은 학사임
저거 그대로하면 딱 맛있게 있어서 꼬들꼬들하지 않음 ㅠ
거기에도 스프양 같은 건 대충임. 라면 첨부 스프는 원래 다 넣으라는 게 아니고, 최대로 넣을 사람은 여기까지라는 뜻. 그리고 추가재료가 들어가면 당연히 조리법과 조리시간도 달라지겠지?
"물 끓으면 라면 넣고" 이것도 라면 한 봉지 끓일 때는 상관없음. 면 넣고 끓여도 됨.
석학들이 고심해가면서 만든 조리법
난 그날 기분대로 끓여
난 1 2 3 모두 해당하네
난 볶으라고 써있는건 무조건 볶아버리는대
마 공부 많이 하신 석박사들이 다스로 모여서 정립한 조리법이 맛없을리가 없잖나!!
안성탕면 같은경우 정량이 500ml 인데 여기에 계란같이 넣고 끓이면 밥 말아먹기 힘듬..
3번이 앞에 2개 다 포함하는거 아님?
죄수번호-349331476
여자들이 세번째로 싫어하는게 축구얘기고 두번쨰로 싫어하는게 군대얘기고 제일 싫어하는게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인 그런 느낌?
채식주의자 분류랑 비슷한것 3번이 비건이야
많이 다름. 3번만 하고 1,2번은 안 할 수도 있음
설명서대로 먹는게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긴함. 번거롭지만 한번 먹을때 만족감을 느끼고싶어서.
나이를 먹고 물을 좀 더 늘여서 끓이게 됐고 끓이는 시간이 좀 더 늘어야 소화가 잘되고 밥 말아먹기를 포기하게 되었다........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
올해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연세는 아해들이나 하는 단위라지요.
아직 불혹 아닙니다....아니라고요 20대는 아니지만 암튼.........춘추를 언급할떄는 아닙니다........암튼 아님
아 그리고 비추도 나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왜 대댓 달았더니 비추가....나 아님.....내가 추천으로 상쇄해 주겠음
허허 불혹은 아해지요. 한 바퀴는 돌아와야 춘추지요.
선생님......환갑은......너무 멀리 보신거 아니요 ;;
30중반 이후로 5년 단위로 급격하게 몸 상태가 변화됩니다. 30까지만해도 매운닭발집 단골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 건강 잘 챙기십쇼!!
틈새라면이 최애였다가 어느새 삼양 라면 오리지날을 먹지요 하하하....하........흑....ㅠㅠ
난 면 아들 다 주고 국물에 밥만 말아먹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비로운 리앤
면이 익어..?
50미리 더 넣고 30초 더 끓임
뭐야 수돗물파 생수파 탄산수파가 아니였어?
에 탄산수...?
탄산수면 무슨 맛이 나지...
라면이... 탄산수?
탄산수….?
탄산수는 뭔데! 그거로끓이면 더 맛잇음?
탄산수라니 ㄷㄷㄷㄷ 라면에 탄산수라니
쓴맛만 강해짐. 왜냐면 끓이면 탄산 다 날라가서...
탄산수에 탄산 날라가면 그냥 물이지
[솔깃]
무알콜알콜
끓여.
맨날 생수에 끓여먹다가 실수로 수돗물에 끓여 먹으니 분식집에서 사먹는 라면맛이남
내가 1번이고 그걸 위해 다이소 계량컵 삼
난 500미리 계량컵으로 한컵 넣는디
하지만 계량컵은 수치가 정확한 경우를 보기 힘든...
1번은 하는데 계량컵말고 냄비에 있는거 쓰지만
쿠지라이파 vs 쿠지락스파
뭔가가 뭔가한데.........?
쿠지락스파 : 방사능 측정을 한다면서 들어왔는데 스패너로 뚝배기를 깨고 라면을 먹고 간다
1은 맞는데 조리시간은 30초정도 적게 잡음
정수기 냉장고랑 인덕션 쓰니깐 1, 2 다 하게 됨 ㅋㅋ 물 정량으로 받고 타이머 맞춰두면 모 알아서 끓여지니
3번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음
그래서 일부러 눈금달린 컵도 샀음
호기심에 한번 해봤다가 무조건 매뉴얼대로 맞춰끓임 저게 제일 맛있더라 ㄹㅇ
4. 레시피 창조파 물자박자박 스프도 조금 덜넣고 고추기름,파,마늘,계란등등 첨가로 마이레시피 창조함 대충먹는것보다 귀찮아서 안하는사람이많다...
물량은 딱 맞추는게ㅡ좋아서 커피포트에ㅡ눈금보고 항상 맞춰서 물을 넣음
물 정량은 요즘 정수기가 라면에 맞춰서 나오니 지키게 되고 조리시간은 무조건 레시피보다 짧게해야 되요 그 시간은 끓이자마자 바로 먹는 기준임 근데 우리는 들고가서 컴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 고르고 보면서 되게 천천히 먹기 때문에 레시피대로 하면 다 불음 제조사도 이를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뭐 보면서 먹는 사람 기준으로 공식조리시간을 적어줄 수는 없는 노릇임 ㅎㅎ 참고로 물 정량이 싱겁다면 물을 줄이지말고 대파를 넣는거 추전 요즘 마트에 1줄씩 김밥사이즈로 파는데 1줄씩 꺼내서 가위로 조져서 넣으면 편함 칼은 도마도 써야하고 다시 씻어서 넣기 귀찮죠
난 끓이자마자 바로 식탁에 가서 먹는데 우리는이라고 하지마시지요!
정수기+인덕션 하면 자동으로 정량+조리시간파 되더라 ㅋㅋㅋ 정수기 끓는물 500ml 에 끓이는시간 타이머로 3~4분...
난 꼬뜰면 좋아해서 내 맘대로 조리함 ㅋㅋㅋ
대충 붓고 젓가락으로 휘적거리다 먹는데
난 걍한번에 다때려박고 끓임
그까이꺼 걍 대충....
난 1번 요리용 비커가 집에 항시 준비되어있음.
라면 액상스프 마지막에 안 넣고 처음부터 넣으면 풍미 날아간다고 함
아 취소 향미유 말 하는 거
분말스프도 너무 오래끓이면 캡사이신 다 날아가서 맹탕됨
1번 대충종이컵으로 맞춤 2번 대충 타이머돌림 3번 시키는대로 대충함 빡세게는 안함
나 123 맞는데
냄비에 선 그어져 있으니 1번은 자동 달성 2번도 타이머 맞추니까 당연하고 3번은 좀....
요알못 "그러니까 내 감을 믿으라니까"
그런데 건더기 스프는 좀 뒤에 넣어야 함. 빨리 넣으면 식감이 별로.
1.물 정량에서 한 50ml 뺀다 2.그냥 끓이기전 찬물에 면 스프 다 처넣는다 3.대충 면이 다 익기 직전에 불끈다 난 이렇게 먹음
조리법 같은걸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물 버리는건 비비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또 불 키고 물 최대한 줄이면서 볶아버리는게 좋더라 난
물론 볶는 시간이 있으니까 물로 먼저 익히는 시간 자체를 그냥 평소 면 익히는거의 반정도로 줄여버림
정량으로 하면 살짝 한강느낌 아닌가
어디 프로그램에서 뒷면 포장지에 적힌건 석박사들이 연구해서 나온 결과다 라는거 나온이후 가장 흔한 유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