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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친의사가 ↗이 존나 작네요 아시죠? 이러냐
요세 인터넷을 너무 많이했나 무정자증 같은거 생각했네
나 당했어... 포경수술하러 가는데 작아서 힘들겟네요... 해봅시다... 이래써...
그냥 수술하나 더해서 돈벌고싶은 의사의 욕심이...
원래 1+1으로 자주 팔아 먹으려고 듬.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뀌니 서비스 품질을 올려야 하니...?
말로 하는게 낫겟지 시선으로 말햇다면 더 별로일듯
꽈추센세왈 길이는 못 늘림.. 두께만 업그레이드 가능
힘내라 소추게이야...
작아도 셋째까지 낳는데 유게이들은 대체
아 유머 보러왓는데 왜 뼈때리냐고
아니 정관수술하는데 성기 확대는 어케 되는겨 ?ㄷㄷㄷㄷ
유게 접을거임
원래 1+1으로 자주 팔아 먹으려고 듬.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뀌니 서비스 품질을 올려야 하니...?
얼...아니 근데 성기 확대 수술 그런건 다 사기잖아?
정관수술이래봐야 보통 고환 가운데 살짝 구멍내고하니까. 성기확대는 아마 링안쓰면 필러말하는걸텐데. 필러는 그냥 주사거든.
두꺼워지게 하는 시술이나 돌기 만드는 수술 같은건 사기는 아닐껄? 예~~~전에 아는 형이 했었는데 만족하던데?
꽈추좌가 길이는 블가능하지만 두께는 가능하고 했어.
? 아님. 피부이식 지방이식 실리콘 등등 많음. 다만 길이보단 두께라고 알고 이씅ㅁ.
피부 아래 테두리에 뭘 둘러서 두껍게 만든다 했던거 같은데... 맞는진 모르겠네
뭐 아들 고래잡고 서비스로 엄마 쌍꺼풀하는 그런 맥락인가?
비뇨기과 정식 수술있음 실리콘 보형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도있구... 나도 다 불법 사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예전에 의료쪽 회사 입사했더니 다른 의약품이랑 저런것도 같이 만들어서 판매하드라고요 그리고 꾸준하게 영업직들이 가져가는거 보면 수술하는 사람도 꾸준하게 있는듯...
오 정관수술 금방 끝나는구나 나도 할까 고민중인데
ㅠㅠ 그래도 셋째라니 애국자네
어느 미친의사가 ↗이 존나 작네요 아시죠? 이러냐
88년 장세훈
말로 하는게 낫겟지 시선으로 말햇다면 더 별로일듯
클로로X루시루플
그냥 수술하나 더해서 돈벌고싶은 의사의 욕심이...
88년 장세훈
나 당했어... 포경수술하러 가는데 작아서 힘들겟네요... 해봅시다... 이래써...
....커졌어?
아니 수술하고 당일날 바로 3연딸치다 실밥터져서 두꺼워져써!
어느 직업이든 미친 것들 있음; 목이 한 일주일째 아파서 병원 갔더니 엑스레이 딱 찍고 내 목이 뭐 디스크? 그런게 좀 있는 '것 같'대 그러더니 뜬금 10만원짜리 mri? ct? 촬영을 하자는데 좀 망설이니깐 다른 환자 사진 보여주면서 이사람도 너보다 뭐가 좀 심한데 이사람은 요즘 안보이더라 아마 집에서 기어다니고 있을듯 이러는거 존나 겁도 나고 화도 치밀어오른 채로 집에 왔는데 목은 그냥 목 두둑 두둑 소리나게 풀다가 갑자기 나았고 그러고 나니깐 더 빡치더라.
오오 ㅊㅋㅊ
와 의느님은 생전 처음 해보는 미니어쳐 만드는 기분이었을거 아냐..
미친 의사 없을리가 ㅋㅋㅋㅋ
나도 혈당치 높다고 환자분 인생 망했네요? 어쩌죠? ㅇㅈㄹ 하는 의사 있었는데 ㅋㅋ
오... 프랑켄죶타인이네
과잉진료 해서 어케든 매출 올리려는 의사들 많음. 특히 개원의는 그런 게 다 자기 수익이니까. 나도 코막힘 때문에 동네 이비인후과 같더니 코 안쪽 뼈 돌출이 심하다며, 놔두면 몇 년 안되어서 콧구멍 막힐거라고 겁주더라. 지금 수술하면 훨씬 쉽게 처치 가능하니 바로 날 잡아서 수술하자고 하는데 수술 안 하겠다고 하니 이거 방치하면 안된다고 막 설득하는데 표정이나 태도가 딱 돈벌이 놓치기 싫은 장사치 같았음. 수술 안했고 그 후로 8년이 넘게 지났지만 콧구멍 멀쩡함.
요세 인터넷을 너무 많이했나 무정자증 같은거 생각했네
나도
나도 혹시나 했네.. ㄷㄷ
지극히 정상(유게이로서)입니다
인터넷이고 뭐고 정관수술 하러갔는데 썰이 나오면 제일 먼저 떠오를게 그거밖에 없잖아.
성기 확대가 가능하나? 두께밖에 안된다던데
작은데 자식 셋... 테크니컬 하시나보다 부럽
두께는 수술해도 되는데 길이는 절대 하는거 아니래
저대로 말한게 아니라 있었던 걸 각색했겠지만 정관수술은 미끼고 비보험으로 돈 벌 수 있는 걸 권한 건가.
정관도 비보험이야. 그냥 영업뛰는거지뭐. 개업의도 결국은 자영업자니까.
그래도 애를 셋을 보았으니 열심히 애국했네. 겉은 부실해도 속은 알찬 남자였네.
꽈추센세왈 길이는 못 늘림.. 두께만 업그레이드 가능
아니 용도폐기하려고 구멍막으러 왔는데 확대를 권한다고? 이게 영업인가....
직군변경이지 폐기가 아닙니다.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안전한 외도를 위해 묶기도...
??? 와 꼬추 고로시를 이렇게 걸어도 안 하네..
쓸데가 없으면 수술안해도 되지않나
배우자는 있으니깐..꼭 생산을 위해서 행위를 하는게 아님
그럼 쓸데 있는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나 초딩때 포경하면서 간호사가 막 세우고 ㅋㅍㅇ 나오게 하고 했는데 원래 수술하려면 필요한건가? 그런거 모르는 애기때인데다 포경의 충격이 너무 커서 그게 문제인지는 몰랐음.
혹시 ㄷㄸ 해준거??
몰라 마취주사놓고 혈액 잘 돌라고 한건가?
그런데 성인 남자가 비뇨기과에 가면 확대 수술을 많이 권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의사한테 수익이 많이 남는다나 뭐라나..
쓸데가 없는데 정관수술을 왜하냐
피부과 가면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하는거와 비슷한 맥락일듯
의사가 말을 좀..... 남편도 정관수술 하러갔는데 애 없다니까 진짜 엄청 말려서 의사를 반대로 설득하는게 힘들었다고 ㅋㅋㅋㅋ
애 없는데 정관수술이면 의사로써 설득했을거 같긴 해ㅠㅠ 실제로 정관수술 했는데 아기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ㅠ 여튼 고생했겠네
남의 자진 왜 만져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