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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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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가해자 샛기들은 잘 살고 있겠지.. 일일이 다 찾아내어서 사지를 찢어죽이야하는데 에휴
학폭가해자 인명사전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짜증나요 = ㅈ밥새끼가 사과하면 그냥 받을것이지 저자세로 나와주니까 ㅈ으로보나
피해자들은 평생 그 기억을 달고서 힘들게 살아야돼 아주 죧같지
가해자들 인권 존중 해줄거면 피해자들의 케어는 두배 세배로 해줘야 하는데. 아 현실은 어둡다
그세끼들은 잘 살고 있겠지
저 당시 가해자 샛기들은 잘 살고 있겠지.. 일일이 다 찾아내어서 사지를 찢어죽이야하는데 에휴
뭐래는 거야. 사지를 찢어 살려야지.
뭘 사지를찟어 그놈자식들을 눈앞에서 사지를찟어놔야지 어딜 감히
그런짓하고 편히죽을라고해
더 좋은 방법이네
유병장수
아 화난다 ㅅ ㅣ발 새끼들
이미 늧었으니 그 자식들이 학교에 입학할때 조져야지
피해자들은 평생 그 기억을 달고서 힘들게 살아야돼 아주 죧같지
사람은 고쳐 쓰기 어려운 법
lIlIlIlIIlllII
학폭가해자 인명사전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뭐 디지털교도소?
lIlIlIlIIlllII
짜증나요 = ㅈ밥새끼가 사과하면 그냥 받을것이지 저자세로 나와주니까 ㅈ으로보나
ㅋㅋㅋㅋ 아 빵터지네
좋은마음 이면 이승에서 사라져서 저승으로 꺼지면 되는데 입만살았다고 짖어대는거뭔데
이거 언제 방송된 거임?
짜증나면 찾아오질 말든가 등신 새끼야 니 부모가 그리 시키디??? 아니면 니놈의 개똥 철학이니??? 아오 시발 가죽을 확 벗겨버려야해 ㅅㅂ
짜증나요는 무슨ㅋㅋㅋㅋㅋㅋ
내가 본게 맞는거라면 겁나 오래 된거임...
대충 생각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짤
가해자들이 너무 당당한 세상이다
가해자 놈들을 찾아내서 다 소각하자
가해자들 인권 존중 해줄거면 피해자들의 케어는 두배 세배로 해줘야 하는데. 아 현실은 어둡다
-NTR-
걍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칼 꽂고 감옥가는게 마음 편할듯
그리고 그 일진들은 과거를 잊고 가정을 꾸렸겠지 가정 채로 불타 죽었으면 좋겠다.
댕댕 이들 진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른들 말고 어디서 훔친 엽총이던지 집에 있던 식칼이라던지 그런 흉기의 위력만 믿어야 함. 믿어 봐서 손해보는 건 어른들밖에 없음.
저런 놈들이 나이 쳐먹고 정상인인척 직장 다니고 가정 꾸리고 지 애 귀엽다고 사는 꼴보면 역겹기 짝이 없지.
???:나 때는 학폭이 없었는데...
죄를 지어도 벌을 안받으니 미성년 범죄가 늘어나는거 그리고 그런놈들이 성인되서 ㄹㅇ 범죄자의 길로 들어섬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범죄꿈나무는 뿌리째 뽑아야 함
이래서 애 키울거면 종합격투기 학원 보내는게 나을거같다 어릴수록 가까이 있는 주먹을 무서워 하니
"법은 힘있는 자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 고로 법은 언제나 불공평하다" 라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음 그래서 그걸 고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하는데, 현실은 언제나 그렇지 않지...
가해자들 인권도 존중 해줘야 한다는 놈들은 꼭 피해 당하고도 그 말 하길
자기보다는 즈그 애들이 학폭피해자가 되야 정신차릴듯
고딩 때 옆반에서 왕따 당하고 학폭 오지게 당하던 친구 있었는데 쳐 맞다가 입술에 피난거 보고 순간적으로 꼭지가 열렸는지 의자 들고 학폭 가해자 머리를 내려찍더라, 학폭 가해자 머리에 피 좀 흘러나왔고 "니가 먼저 피 나오게 만들었어 XX야" 라고 왕따 피해자가 샤우팅까지 외침 목소리가 옆옆옆반까지 들릴정도길래 옆반이었던 나랑 다른반 얘들도 우르르르 몰려가서 구경함 옥상에서 점프하지 말고 차라리 그렇게라도 저항하는게 낫지 않은가 싶음
참고로 그 이후로 그 학폭 왕따 당하던 친구 반에서 아무도 안건드렸다고 함, 그냥 괴롭히지도 않고 그냥 공기취급 가해자는 전학을 간 것인지 등교를 안하는 것인지 어느샌가부터 안보이더라고
대부분은 저항 못하는애고 덤벼도 쌈못해서 쳐맞는경우가 많지...
공기취급도 너무 한다 ㅅㅂ 왜 아는척하면 다음에 자기가 왕따 타겟이 될까봐 그랬나?
한놈뒤지고 두놈 눈앞에서 오토바이타다뒤지는거 봤고 한놈은 수학여행서 병.신짓해서 병.신됐고 그래서 난 내려놨다
시청률 잡고싶냐? 그럼학폭 가해자들 찾아가서 사과할맘있냐는 프로그램 만들어봐라ㅋㅋㄱ 시청률 잘나올거다
송포유 처럼 욕먹고 바로 폐지각이네 ㅋㅋㅋ
약자를위한 나라는 없다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가족을 폭행하던 영화 생각난다. 구타유발자 나름 재밌게 봤음.
대한민국은 가해자가 당당한 나라
이렇게 모두 분노하면 성토하는 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 결국 남일이라며 비웃고 있는 건 아닌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는데 한편으로 그런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창작물들도 버젓히 나오는 판이니.. 학폭문제는 정말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긴 한지 모르겠음.
반성을 했든 처벌을 받았든 낙인 찍고 매장 시켜야 하는 새끼들인데 여태까지 학폭을 가볍게 생각 했었구나..
부모님들도 나이가 적지 않으신데 아들 걱정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 아플거임. 학창시절 가해자들이 무서운게, 괴롭힘 받는 쪽이 약하고 찐따라서 그렇다 이런 단순한 사고만으로 조리돌림해도 별다른 죄책감 같은게 없다는거임. 어른들이 뭐라하면 '장난인데요'라고 대답하는게 변명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 피해자 쪽도 무언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그걸 충고하고 바뀌도록 돕던가 해야지 한도를 넘어선 욕설이나 구타, 모멸은 안돼. 상대가 아무리 싫어도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저질러도 된다는 이유도 못되고 선을 한참 넘은거임.
진짜 안타깝네.. 에휴
요즘은 학폭 가해자 해야 아이돌 할 수 있잖아 ㅋㅋㅋ
참수하고 교문앞에다 효수해도 모자랄판에
남의 영혼을 뺏는 짓임. 충분한 댓가를 치뤄야함
진짜 사적재재는 안되지만 법으로 후유증 생기면 피해자 평생보상 이런거 생기면 좋겠다
당하는 쪽이 문제라는 기적의 논리 생각나네. -_- 90년대 맛의 달인 만화책 단행본에서도 나오는 미개한 논리였는데. 쪽본에서 어디 조까튼 생각 배워온 미개한 개돼지 조센징이 실존하더만.
진짜 14세 미만 친구들에게 꼭 얘기해주고싶음. 너네는 촉법이라 괜찮으니 괴롭히면 그냥 죽이고봐라
예전일이 생각나네 중학교때 누나 5명 있던 늦둥이 새끼가 반에 있었는데 진짜 가만히 있는 애들 매일 패고 다니던 덩치도 작았던 놈이 있있었음 그놈을 건드리지 못한건 5명의 누나가 죄다 남친이 있었고 동네에서 놀던 남친들이었음 그놈은 애들삥도 자주뜯어 댔는데 나도 한번 이유없이 맞은적이 있었지 세월은 지나고 군전역하고 알바하는곳에서 그놈을 손님으로 만남 그놈은 여전히 키가 170 조금넘은 작은 놈이었고 나는 180에 90kg 산악수색대 전역해서 근육까지 적절히 올라있었지 ㅋ 보자마자 아는척 하는데 한대 꽂고 싶었는데 알바장소라 평점심을 최대한 유지하고 그놈에게 말했음 "여친 보는 앞에서 이빨 빠지는꼴 보기 싫으면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한번 더 만나면 죽인다" 그놈 그대로 내뺌 ㅂㅅ새끼 ㅋ
그냥 학폭 가해자 ㅅㄲ들 똑같이 가해하는 형벌 있었으면
고딩때 라이터로 애들등에 불침놓던 개쓰레기 생각나네
난 초등학교때 인간다트 당했던 적이 있는데 그 새끼들 내 눈에 띄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고 기도하면서 산다 만에 하나 마주치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죽여버릴 거 같다
가상의 댓글복수빼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조금이라도 행동에 옮기는 순간 학폭가해자들과 같은 취급당함. 그것도 같이 욕하던 사람들한테. 정의와 악은 정말 닿아있는것 같다.
난 엘리베이터에서 앉아 우는 그 영상짤을 잊을수가 없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학폭은 죽일죄 맞음. 연예인들 운동선수들 출세하겠다고 대충 미안 이러고 있는데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