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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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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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다그닥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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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뇌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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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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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은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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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같은 학교의 누군가가 금무지개 붕어를 들고서 헤헤 아빠 최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왠지 요르가 곰처럼 연어 잡았을거같은데
"요르씨. 아냐가 왜 울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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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아니라 다행이지
왠지 요르가 곰처럼 연어 잡았을거같은데
리듬타는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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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쀼!!!
알래스카 연어를 잡아올 것 같잖아...
참치 안 싸준게 어디냐
그건 황혼이 챙기러 갔어요
"요르씨. 아냐가 왜 울고 있죠?"
미하엘 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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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수업 시간전에 황금빛 금무지개 붕어로 바꿔났어.
민트초코짜장
그 시각 같은 학교의 누군가가 금무지개 붕어를 들고서 헤헤 아빠 최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역시 삼촌이야
역시 삼촌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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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아니라 다행이지
요르가 축구하면 아데바요르
요르가 섹시하면 섹시요르
요르가 노래하면 요르레이히~
'예전에 곰하고 싸워서 연어를 빼앗아오던 일이 기억나네요... 유리가 참 맛있게 먹어줬죠! 물고기라면 저도 손쉽게 요리할수 있을거에요. 아냐쨩이 좋아할 수 있도록 요리...' 엄마! 구운 거 안돼! 아냐 그냥 가지고 갈게!
요르가 준비해준거면 연어일거야
요르라면 고래를 잡아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은데
베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도 좋다고 웃어주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낫 딜리셔스
잉어인게 놀랍네 상어나 고래정도는 되는줄 알았는데
"아냐짱에게 생선씨를 토막내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야겠어요! 고통없이 죽이려면 머리 쪽을 칼로 단숨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