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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병 전차!!
아쎄이! 브레이크가 아니라 역악셀이다!
때는 바야흐로 기열 참새놈들의 F-15k가 해병성채에서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을 긴빠이쳐가던 기합차던 2069년 8월 92일 톤요일 아침! 오늘도 우리의 부라보 오도해병들은 기열참새의 습격이 끝나자 땅에 머리를 묻는 해병위장을 끝내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해병짜장 생산실(기열찐빠 황룡은 화장실이라고도 한다)로 집합했고,전원 해병짜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아아,기합찬 해병짜짱 생산의 뿌르빱삡뿅쁏의 소리와 함께 오늘도 포항오도짜세개씹쌍똥꾸릉내해병직할시의 아침이 시작되니 그보다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의 기열찐빠 황룡은 해병푸드도 거르고 격납고겸 주계장겸 장례식장으로 쓰는 해병성채 지하 892층에서 해병벽돌(흘러터진 민간인들은 스마트폰이라고도 한다)를 들고 무언가를 보고 있었으니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황룡!뭐 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오또짜세 황근출 해병이 친히 후식으로 나올 해병수육 재료 수급을 위해 황룡을 찾았고,곧이어 견쌍섭 해병이 차원단층 긴빠이로 황룡과 그의 해병벽돌을 함께 긴빠이쳐왔다! "뭘 하는거야 똥게이새끼들아?!" 아아,황룡의 기열찐빠스러운 발언에 분노한 황근출 해병의 포신같은 호랑이가 황룡을 덮치자 순식간에 해병수육 한접시가 완성되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렇게 후식으로 전우애를 하며 배를 든든히 채운 두 해병은 황룡의 해병벽돌에서 나오는 신기하고도 기묘한 이동수단에 대한 0.6974피코초짜리 오도해병토론을 시작했고,이를 긴빠이쳐서 듣던(기열 민간인들은 옅듣는다고 한다)아이큐 6.9의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사실 저것은 세그웨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려도 된다는것을 허락받아야 한다는것을 떠올려야 한다는것을 알려드리는 것에 대래 제가 어떤 것을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여쭤보는 점이신 지 여쭤봐도 괜찮을지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생각하는것을 허락받아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새끼......기합!" 그 우레같은 목소리에 짜장배식중이던 아쎄이 69명이 휩쓸려 6974km를 날아가 마침 포항오도짜세개씹쌍똥꾸릉내에서 민간인과 전우애중이던 F-16의 입속으로 정확히 들어가 해병바이오디젤이 되어버리는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새 이동수단이 생긴것을! 곧이어 세그웨이를 오도화하기 위한 역대급 6.9초의 마라톤 회의 끝에 톤톤정 해병의 해병세그웨이 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모두 체력단련을 하며 타고다니니 그것이 바로 해병 세그웨이의 탄생이었다!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라빠라빠빠빠! 브라보,브라보 해병대!
인간 오도봉고ㄷㄷㄷ
헬전거가 나갑니라 따흐흐흐흑
(대충 69, 74, 892가 들어간 년월일) (대충 똥구릉내가 나는 장소적 배경설명) (대충 모종의 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 선임과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는 후임의 묘사) (대충 선임의 분노에 해병푸드가 되어가는 아쎄이 묘사) (대충 0.69초만의 마라톤 회의) (대충 가만 놔두니만도 못한 상황 해결) (대충 기합 그 자체) (대충 부라보 해병, 혹은 곤조가로 마무리)
와 해병 전차!!
하늘같은 선임이 타고 가는거임?
해병 전차로 벤허찍는 상상함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헬전거가 나갑니라 따흐흐흐흑
와 복부라인직선 유지되는것 봐... 두렵다
브레이크는?
묻지말아줘요
공군을 만날때도 멈추는게 아닌 역돌격을 하는 우리 해병들...
해병대는 불법에도 멈추지 않아 뽀이
앨리스리델
아쎄이! 브레이크가 아니라 역악셀이다!
묻지말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멘트가 숨쉬듯이 튀어나오는거냐고 ㅋㅋㅋㅋ
스톨테스트! 미션망가진다! 갸아악
브레이크는 앞니임 사용횟수 제한있음
저거 재밌어보이기는 하네...
전륜구동이네
인간 오도봉고ㄷㄷㄷ
안비켜?! 새끼 기열~~!!!!!!!!!
공군불러!!!
아쎄이 전차! 이제 포신에서 사출하는 ... 에이 싯팔 안해
연비 유지비가 너무 비싸네요 따흐흐흐흑
새끼…기합!
황근출 병장님이 해병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모습은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따흐흑 따흐흐 비켜나세요 오도 바이가 나갑니다 따흐흐흐흑
폭주!! 해병기관차!!
얔ㅋㅋ 저사람에 대한 너무 심함 모욕아니냨ㅋㅋㅋ
묘하게 재밌어보여....
따 르릉따르릉비켜나세요 해병님
아! 그날의 기합차던 해병세그웨이의 추억이여!
B-2 스피릿
때는 바야흐로 기열 참새놈들의 F-15k가 해병성채에서 아쎄이의 올챙이 크림을 긴빠이쳐가던 기합차던 2069년 8월 92일 톤요일 아침! 오늘도 우리의 부라보 오도해병들은 기열참새의 습격이 끝나자 땅에 머리를 묻는 해병위장을 끝내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해병짜장 생산실(기열찐빠 황룡은 화장실이라고도 한다)로 집합했고,전원 해병짜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아아,기합찬 해병짜짱 생산의 뿌르빱삡뿅쁏의 소리와 함께 오늘도 포항오도짜세개씹쌍똥꾸릉내해병직할시의 아침이 시작되니 그보다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의 기열찐빠 황룡은 해병푸드도 거르고 격납고겸 주계장겸 장례식장으로 쓰는 해병성채 지하 892층에서 해병벽돌(흘러터진 민간인들은 스마트폰이라고도 한다)를 들고 무언가를 보고 있었으니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황룡!뭐 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의 오또짜세 황근출 해병이 친히 후식으로 나올 해병수육 재료 수급을 위해 황룡을 찾았고,곧이어 견쌍섭 해병이 차원단층 긴빠이로 황룡과 그의 해병벽돌을 함께 긴빠이쳐왔다! "뭘 하는거야 똥게이새끼들아?!" 아아,황룡의 기열찐빠스러운 발언에 분노한 황근출 해병의 포신같은 호랑이가 황룡을 덮치자 순식간에 해병수육 한접시가 완성되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렇게 후식으로 전우애를 하며 배를 든든히 채운 두 해병은 황룡의 해병벽돌에서 나오는 신기하고도 기묘한 이동수단에 대한 0.6974피코초짜리 오도해병토론을 시작했고,이를 긴빠이쳐서 듣던(기열 민간인들은 옅듣는다고 한다)아이큐 6.9의 대갈똘빡 해병이 입을 열었다! "악!사실 저것은 세그웨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려도 된다는것을 허락받아야 한다는것을 떠올려야 한다는것을 알려드리는 것에 대래 제가 어떤 것을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여쭤보는 점이신 지 여쭤봐도 괜찮을지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생각하는것을 허락받아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새끼......기합!" 그 우레같은 목소리에 짜장배식중이던 아쎄이 69명이 휩쓸려 6974km를 날아가 마침 포항오도짜세개씹쌍똥꾸릉내에서 민간인과 전우애중이던 F-16의 입속으로 정확히 들어가 해병바이오디젤이 되어버리는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새 이동수단이 생긴것을! 곧이어 세그웨이를 오도화하기 위한 역대급 6.9초의 마라톤 회의 끝에 톤톤정 해병의 해병세그웨이 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모두 체력단련을 하며 타고다니니 그것이 바로 해병 세그웨이의 탄생이었다! 싸워서 지고 이기면 죽어라!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라빠라빠빠빠! 브라보,브라보 해병대!
미쳤나봐..
혹시 따로 소설 쓰는거 있으면 링크좀 ㅋㅋㅋㅋㅋㅋ 이거 연재 수준아니냐고오오
심연...아포가토칼립스...
이 닉으로 그런말 하니까 광기의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만 ㄷㄷ
방향전환 못하나?
루리웹一
운동은 되겠는데 손모가지에 부담 많이되겠다....
엌ㅋㅋ 재미는 있겠다 ㅋㅋㅋㅋ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69, 74, 892가 들어간 년월일) (대충 똥구릉내가 나는 장소적 배경설명) (대충 모종의 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 선임과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는 후임의 묘사) (대충 선임의 분노에 해병푸드가 되어가는 아쎄이 묘사) (대충 0.69초만의 마라톤 회의) (대충 가만 놔두니만도 못한 상황 해결) (대충 기합 그 자체) (대충 부라보 해병, 혹은 곤조가로 마무리)
기합찬 해병포맷!
지중해성 날씨로 따사로운 오도짜세해병부대의 초여름날! 해병의 전설 황근출 해병과 톤톤정 해병은 곽말풍 중령이 가져온 자전거란 기열찐빠싸제 물건을 두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포신을 맞대고 고민하고있었다!
이게 바로 오도짜세기합의 결정체인 오도바이시클...
몸라인 멋있다
악! 팔 기통 해병님!
이제 저기서 일어서면 해병 트랜스포머인가
땋 띨따구릏 따흐흑
악! 1마(린)력인력거는승차감이너무좋아해병님!
"역시...다들 해병문학을 좋아하는게 틀림없어!"
새끼... 친환경!!
ㅋㅋㅋㅋ 댓글들 개웃기네
동강동강카
어디 3d 모델 된 다음 필수요소로 유튜브에서 활약할 조형미인데
희망을 버려라
거 운동은 빡시게 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