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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원한거: 뉴트와 신나는 동물체험 실제: 해리포터 프리퀄. 할 거면 따로 쪼개서 해;
덤블도어 그렌델왈드 이야기에 제3자가 주인공인게 잘못이지 기획자체가 잘못됐다고 봄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신비한 똥꼬사전
동물사전 1편으로 끝내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이야기로 새 시리즈 만들었어야 됐어
캐릭터만 따지면 매력도 있고 독특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배우가 연기를 못하냐 하면 절대 아닌데도 공식에서 대놓고 푸대접해서 안습해진 주인공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아니 뭐 '알버스 덤블도어와 아리애나의 죽음' '알버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범죄' 뭐 이렇게 했으면 서로 좋았을걸 ㅡ도대체 신동사에 왜 덤블도어 이야기를 넣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뉴트 스캐맨더를 주인공으로 세울거면 그린덴왈드나 적 진영 주요 캐릭 중 하나가 마법생물을 세뇌해서 부려먹고 전투에 적극 투입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뉴트와 대척점에 있도록 판을 짰어야 활약할 건덕지가 더 나왔을텐데... 아니면 동물들의 습성을 활용해서 전투의 판도를 바꾸는 뉴트의 모습을 더 많이 비춰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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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바운스
캐릭터만 따지면 매력도 있고 독특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배우가 연기를 못하냐 하면 절대 아닌데도 공식에서 대놓고 푸대접해서 안습해진 주인공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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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바운스
뉴트 스캐맨더를 주인공으로 세울거면 그린덴왈드나 적 진영 주요 캐릭 중 하나가 마법생물을 세뇌해서 부려먹고 전투에 적극 투입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뉴트와 대척점에 있도록 판을 짰어야 활약할 건덕지가 더 나왔을텐데... 아니면 동물들의 습성을 활용해서 전투의 판도를 바꾸는 뉴트의 모습을 더 많이 비춰주던가요
어스바운스
국내버전이라면 신비아파트가 있지. 분명 도깨비랑 계약맺고 아파트에 귀신 소동해결하는 괴담물인데, 미소년 퇴마사 인기 많다고 걔네들 너무 띄워서 판타지배틀물로 변질됨.
실상은 정치1도 관심없는 뉴트인데.. 적이 정치질만 함 ㅋ 그나마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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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Yoshino
1편은 제목대로 흥미있게 본 영화인데 어째서 2편부터 그모양 그꼴이 된건지 ㅉㅉ
HermitYoshino
한편도 못봤는데 레알임? 막 그리폰 이런거 잡으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1편은 진짜 동물이 메인이고 시리어스가 덤이었응데, 2편부터 주객전도 됨.
ㅇㅇ 걍 덤블도어 과거 이야기지 신비한 동물 이야기 전혀 아님
1편은 정말 모두가 원하는 그거 맞음. 2편부터 안궁금한 이야기가 메인이 됨
1편만 딱 뭐 잡으러 다니는거고 2편부터는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사랑과전쟁임
2-3편은 걍 마법사 정치극임 뉴트가 끼적일 부분은 조연중 하나가 강력한 마법 괴물을 품고 있다는 점 하나임ㅋㅋ 뉴트가 데리고 다니는 동물이 1인분 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닥...
HermitYoshino
영어 원제가 Fantastic Beast인데 사전이란 단어가 왜 있는지 의문
책 제목을 그렇게 번역해서 그럴듯?
세계관 내 교과서인 Fantastic Beast의 번역명과 현실에 발매한 동명의 서적의 번역명이 신비한 동물사전이거든... 뉴트는 저 책의 저자라는 설정인데, 주인공이 쓴책이고, 영화제목으로 까지 붙여놓고는 2편인가 3편시작할때 잠깐 언급되고 넘어감...
영어 원제로 봐도 제목 정체성 상실인 건 맞음
HermitYoshino
신비한 동물은 나옴..
HermitYoshino
그래서 시리즈 나올때마다 포스터에 신비한 동물사전 글자가 작아짐 ㅋㅋㅋㅋ
2편부터는 동물사전아님 걍 신비한 동물들과~ 로 바뀜
신비한 동물 사전이 아니라 덤블도어랑 그란델왈드 서사시 던데
덤블도어 그렌델왈드 이야기에 제3자가 주인공인게 잘못이지 기획자체가 잘못됐다고 봄
근데 덤블도어 과거 이야기라는 소재면 해리포터 라이트팬들이 뭔지도 모를 저 신비한 동물사전 보다도 관심가지기 쉬울거라 따로 진행하면 될텐데 왜 굳이 다른 주제에 끼워넣고 메인을 잡아먹게 만든걸까
엄밀히 말하면 덤블 그렌델로 주제 완전 넘어갈거면 해리포터 프리퀄이라고 나왔어야... 신비한 동물은 어디간거야
3편인가 시작할때 뉴트가 그거 써서 유명해짐ㅇㅇ 하고 넘어감. 동물사전 쓰기까지 모험같은걸 보러 갔더니 영화에 안나오는 시간대에 이미 완성했고, 그걸 활용해서 뭐 하는것도 없고 주인공은 덤블도어 꼬붕1 되있음
대신 긔여운 좀비 기린을 드리겠습니다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신비한 똥꼬사전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겠군
게이물에 이성애자가 있다는게 문제
동물사전 1편으로 끝내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이야기로 새 시리즈 만들었어야 됐어
팬들이 원한거: 뉴트와 신나는 동물체험 실제: 해리포터 프리퀄. 할 거면 따로 쪼개서 해;
근데 더 놀라운건 쪼갰어도 지금 나온 프리퀄도 개노잼이라는거
제목바꿨으면 성공인가?
1편만 동물사전하고 후속작은 덤블도어로 제목바꿨어야함
레미제라블 그 남자앤가
마쟈
호킹역도 했었음.
그냥 2편부턴 동물사전 뺴고 부제만 써먹어도 됬을텐데
소재는 좋지만 스토리 뇌절의 좋은 예
제목은 동물사전인데 왜 토픽은 덤블도어랑 그렌델왈드임 시벌 ㅋㅋㅋ
포스터보니 동물사전은 조그만하게 적혀있고 부제인 덤블도어가 크게 적혀있던데
동물이야기나 처 하라고 판타지 동물 이야기 보다가 갑자기 그린델왈드의 세계정복기와 용자 덤블도어 이걸 보고 있음
아니 애초에 동물사전은 1편으로 마무리하고 그 다음부터 그린델왈드 외전으로 3부작 만들고 이런식으로 세계관을 키웠어야함 MCU처럼 문제는 제작사가 동물사전 성공하니까 그냥 거기 묻어가면서 외전만들려는 걸로만 보임 그린델왈드만 따로 내놓으면 망할까봐 근데 요즘시대에는 별 상관도 없는 문제라 단점이 되버린거
이것도 꾸준글이네
분명 주인공인데 사랑싸움에 새우등터지는 캐릭터가 되어버림 얘가 뭘 하는게 다 덤블도어가 시킨일임;;
신비한 게이사전ㅋㅋㅋ
신비한동물사전 제목부터 바꿔
ㅈㄴ 옛다 제목이 동물사전이니 동물하나쯤은 넣어준다 같은 비중과 중요성으로 뭐 하나씩 넣어줌. 그게 더 기분 나빠
신비한 동물로 할건지 덤블도어 그린델왈드로 할건지 좀 하나만 했음 좋겠음 어중간하게 섞으니까 죄다 이상해짐
제목만 보고 봤다가 포기한 영화네 일반적인 해리포터 퍈이면 별재미 없을거임
신비하지도 않고 동물도 별로 안 나오지만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가 꽁냥거리는 퀴어영화
아니 뭐 '알버스 덤블도어와 아리애나의 죽음' '알버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범죄' 뭐 이렇게 했으면 서로 좋았을걸 ㅡ도대체 신동사에 왜 덤블도어 이야기를 넣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따지면 사실 해리포터 원작에서도 교과서로 쓰이는 신비한 동물사전 저자 뉴트 스캐맨더는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라는 식으로 써져있고 덤블도어도 그린델왈드를 잡아서 마법사 훈장 받았다는 설정이 있음
설정상 뉴트가 직접 검거한게 아닌이상 위에 다른 댓글처럼 동물이야기랑 책쓰는게 메인인 동물사전은 따로 시리즈 진행하고 덤블도어&그린델왈드 서사가 메인인 시리즈 따로 진행해서 거기에 뉴트가 조역으로 나왔어도 문제는 없었음 하나는 동화적 판타지고 하나는 정치극인데 분위기가 너무다른걸 한데 합쳐 놓으니 이도저도 아니잖어
당장 시간대만봐도 2편 시작시점인가? 3편 시작시점에 뉴트가 신동사써서 유명해졌지 하고 걍 쓱 넘어가버림. 영화에서 보여주지도 않은 시간대에 이미 뉴트는 여러군데 돌아다니고 활약하고는 신동사 완성이 되버렸어. 제목이 신동산데 말야
자매품으로 프로메테우스 후속작을 기다렸더니 에일리언 프리퀄이 되버린 커버넌트
사실상 프렌차이즈에 숨통을 끊어버렸다는 망작의 표본.
케모노프렌즈2가 아니라?
진심 전작 엔딩이랑 설정들 그렇게 간단하게 쳐낼거면 왜 만든건가 싶은 영화
1편보러 갔을때 그냥 새로운 sf시리즈인가 보다 하고 보러갔더니 에일리언 시리즈였을때의 통수란.
웃긴게 얘나오는 파트는 여전히 재밌음
신비한가 (x) 동물이 나오는가 (x) 사전이 나오는가 (x) 염뉴트가 이 작품에 꼭 필요한가 (x)
해리포터 세계관 최강의 빌런이 원작자
뭐야.. 이거 시리즈였어??? 단편 아니고??
빼야할건 조앤롤링이야
신동사 말고 유럽 근현대 마법역사라도 써야함
3편에서 뉴트가 문제인게 뉴트가 없으면 안됬던거는 기린 줏어온거랑 형 구출해준거밖에 없음
신비한 동물이라는게 설마 마법쓰는 게이를 뜻하는거였냐?
나 이배우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안타까움..ㅠ
1편도 결과적으론 동물이랑 관련도 없던 것 같은데. 영화의 핵심 문제가 되는 옵스큐러스는 실상 동물도 아니고, 옵스큐러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뭔가를 하냐면 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설정 ㅈ까고 뉴트가 신비한 동물들 호잇호잇 하면서 소환사마냥 부려서 싸우는 영화가 더 재밌을뻔했어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맛있게 먹을 거임....(?!)
이 영화의 가장큰 문제는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은 시간대에 주인공 뉴트가 여러 여행과 활약을 하고 신동사를 완성했다는거고, 영화 타이틀은 신동사 유지하면서 뉴트가 그거써서 유명해짐ㅇㅇ 하고 스리슬쩍 넘어가 버렸다는거
1편도 신동사 출판 뒤 아니었나? 차라리 이름을 바꿀 것이지 ㅅㅂ
우리가 원하던거 동물사전만드는 주인공모습 현실:동물사전은 이미 만들어진 수준이고 주인공은 이미 끝판왕에 마법사 연줄도 많고 끝난상황
아 뭐 물론 배우들 전부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긴 한데 오스카상까지 탄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뒤 뭐하는 거야 이게 대체
니플러 추대 영화 ㅋ
진짜 재능낭비 연기력 낭비
재미없는건 덤블도어랑 그린덴왈드 서사라 그 둘을 없애야 했음 1편은 딱 깔끔하고 재밌게 봤는데
1편은 딱 제목에 부합하는 내용이더만 왜 갈 수록 이상해지는 거냐...
저게 조앤롤링이 영화 각본 쓰는 바람에 저렇게 됨.... 세계관이랑 설정 잡는 권한만 주고 나머지 권한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트위터도 금지해야
1,2편은 그나마 뭐 하는 척이라도 했지 3편은 덤블도어와 신비한 똥꼬탐험으로 지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
주인공 캐릭터는 정말 좋은데 1편 이후로 분량이 줄어들어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림 =ㅅ= 이번에 시리즈온으로 구매는 해뒀는데 보는게 걱정됨 ㅋㅋ 난 신비한 동물이 보고 싶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