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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내 인생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이지 지랄발광을 떨어서라도 포경수술을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간호사 팔근육 바 ㅎㅎㅎ
[아내]가 당신을 팔았어
받아도 별 의미가 없음 손해만 크고
'애들'
부라리온
"그녀가 너를 팔았어!"
간호사 팔근육 바 ㅎㅎㅎ
와....양동작전ㄷㄷㄷ..... 미춌다...
이거 검은수염 흰수염 무수염으로 현상금 표시해둔거 웃겼는데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내 인생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이지 지랄발광을 떨어서라도 포경수술을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는 리그베다 위키보다가 알게되서 동생꺼랑 내꺼 지킴
요샌 거어어의 안하는 추세라고 하더라.
ㅇㅇ 순수히 본인의 의지로 결정한 것이라면 모를까 강제적인 것이었다면 뭐... 난 내가 선책해서 하긴 했지만 ㅋㅋㅋ
많이 아파서?
울 누나 아들이 있는데 내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 하지 마라고 했는데 간호사인 본인이 더 잘 안다며 나중에 꼭 시킬거라더라 착잡함
난 안햇는데 알아서 까지더라 근데 안까지면 자위할때조금좋다던데 난까저서 모르겟어 ㅋㅋ
암흑대왕 드라이어스
받아도 별 의미가 없음 손해만 크고
많이 아프기도 했지 마취 주사를 하고 바로 시술하는데 마취가 다 오르기도 전이라서 생살을 가위로 찢는 느낌을 다 받았거덩
지구상에 얼마 안 남은 뒤쳐진 문화..
ㄷㄷ..... 트라우마 오것다.. 생살찢는 느낌 받앗으면
적어도 아들 스스로의 선택을 전제로 해주기를 ㅜㅜ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뭘 더 잘안다는건지..
그러게 권위에 의한 호소가 은근 잘 먹히더라고
포경을 스스로 선택한 계기가 뭐임? ㅋㅋㅋㅋ 전혀 상상도 안가네
내가 당시에 신학교에 갈려고 예비신학생 상활을 했었거든 그래서 각오를 다질 겸 잘랐지 고3 여름에 불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그래서 친구들이 “차라리 목사 되는 학교 들어가면 나중에 돈이라도 벌지 ㅋ 사제 되려고 꼿휴살까지 자르고 탈락이냐? ㅋㅋㅋ” 라면서 훈훈하게 위로를 해 주었던 기억
포경안하면 여친이 오랄을 안해줌
종교적인 이유면 ㅇㅈ이지
난 수술이야 뭐 사람마다 알아서 할일 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수술 좀 늦게 한 편인데, 일반생활이든 성생활 이든 수술 한 쪽이 더 만족감이 크다
루리웹-8727282333
사고로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가도 포경수술만 성공하면 살 수 있는 세계관
[아내]가 당신을 팔았어
아 표피가 있어야 ㅈㅇ할때 더 쩐다던데
ㅅㅅ 할 때도 더 쩜
포피야 포피..
남자는 커도 애다ㅋㅋㅋ
난 성인되서도 표피가 까지지않아서 어쩔수없이 했었는데 흑
포피...
오..포피였구나 여태 맨날 표피라말했는데 잘못알고있었네
난 할례
내 성감대 돌려줘
남자 할례 = 포경. 포경은 저능하고 미개한 문화 맞습니다.
저걸 왜 다들 했는지 의문임
저 시절은 모를까 요즘 저러면 말들이 많이 나올 듯 싶음
요즘처럼 씻기도 좋은 환경이고 잘 씻는 문화면 딱히 포경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백번 양보해서 위생 상의 문제로 그런다고 해도 말이지.
근데 포경수술 하는게 낫지 않나..? 나만 그렇게 생각하낭
그니까 그걸 본인의 선택으로 하자는거지
벗겨지지 않으면 하는데 아니라면 개인 선택으로 봄 저렇게 할게 아니라
진짜 어쩔수 없는 경우 아니면 안하는게 낫긴함 안쪽을 깨끗하게 씻어주기만 하면 되니깐
성감대 줄어듬
나는 피부염 심해서 할수밖에 없었지...
주기적으로 포경논쟁이 벌어지니 정리 ㅡ안해도 99프로는 알아서까짐 1프로도 20살까지는 기다려봐야함 ㅡ껍데기안에끼는건 면역물질임 냄새어쩌구 여자들이 싫어함어쩌구는 그냥 평범하게 잘 씻는사람과는 관계없음 ㅡ안까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할때 느낌이 껍데기에서 대부분옴 이걸잘라낸다고...? 손톱으로 살짝 스쳐도 벌떡슴 ㅡ이건 내경운데 안까는게 원래사이즈대로? 자라는 느낌 평균사이즈보다 길이굵기 2cm정도 큼 암튼 내인생 가장잘한선택중하나
그리고 아주 간단한 문제인게 딴동물도아니고 만물의 영장인데 생존번식에 제일중요한 생식기에 외과수술을 필요로하는 결함이있다는게 말이안되지.
난 청결과 위생때문에 포경하는게 제일 이해가 않가. 청결하나땜에 자기몸 잘라내는 사람은 머리도 대머리로 밀고 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