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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 다 좋긴 한데 전투 내내 같은 곡을 듣는건 지겨워!
전투가 취향이 아닌데 빈번하고 그걸 그나마 덜 지루하게 해 주던 브금도 하나라 질린다는 거겠지
반대지. 음악이 하나니까 좋은 곡이라도 60시간 내내 들어서 너무 질린다는 얘기임
밋밋한 전투도 갓브금 때문에 심리적으로 웅장해지는 경우도 있음. 무시못함.
내가 드퀘 11 하면서 느낀점 그대로네 ㄹㅇ 필드 음악 두갠가 3개 번갈아 듣는데 나중엔 음악만 들어도 발작날거 같고 구역질 올라와서 그만둠 s에선 개선 됐다고 카더라
그래서 로얄은 2개로 넣어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질린다고 하는 거잖아 ㅋㅋㅋ. 어차피 1회차 보통 유저는 2~3초 컷은 택도 없고 20~30초는 들어야 하는데 그게 계속 들린다고. 결과를 정해놓고 애처럼 때쓰는게 누군데. 억지 실드도 작작해. 명작 겜 맞는건 인정하는데 사소한 단점이라고 느끼는 거야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혼자 아주 그냥 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 다 좋긴 한데 전투 내내 같은 곡을 듣는건 지겨워!
https://youtu.be/6jFaoLrLzd4 페르소나3는 한 200시간해도 안질렸던데.. 나만 그런가 ㅠㅠ
브금을 다양하게 하려면 그만큼 제작비가...
지적할만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도 페르소나 전투하면서 음악이 질린다고 느낀적은 없음
사실 보스전에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1개 정도만 더 추가해주면 딱 좋을정도. 그 정도로 페르소나에 돈이 못 드렁가진 않지.
https://www.youtube.com/watch?v=5cbjrTNSq0I 전투 브금은 4편이 제일인거 같음
이거 기습 브금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YK9Y1EqjDpY
이거 아닌가?
아 그렇네
스타일 차이일수도 있음 노래는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닐때가 있우서
이거는 골드 전투브금이고. 기습성공할때만 플스2판브금인 위에거 나옴
ㅇㅇ알음
4 골드도 비타로 엄청나게 했었는데 ㅎㅎ
5로얄이랑 스크램블만 해봤는데 스크램블 할 때 이 음악은 안나오게 설정하고 했음... 가사 나오는 부분 멜로디가 너무 유치하게 들려;;
음악 들을려고 전투 하나? 특이하네
무도의 마음가짐
전투가 취향이 아닌데 빈번하고 그걸 그나마 덜 지루하게 해 주던 브금도 하나라 질린다는 거겠지
무도의 마음가짐
밋밋한 전투도 갓브금 때문에 심리적으로 웅장해지는 경우도 있음. 무시못함.
무도의 마음가짐
반대지. 음악이 하나니까 좋은 곡이라도 60시간 내내 들어서 너무 질린다는 얘기임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보스는 호군데 브금은 뭔
게임은 영화와 같이 종합예술임 음악은 엄청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전투를 하는데 음악이 들려오고, 그게 지겹다는거 잖아. 문해력이 참 특이도 하네
전투에 음악은 생각보다 큰 요소임 몰입도가 달라
생각보다 ost의 힘은 정말 강함 전작 페3 엔딩곡이 괜히 회자되는게 아님
음악 들으려고 전투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재밌어야 할 전투가 노잼이라는게 근본적인 문제점인듯 전투가 재밌었으면 음악이 뭐가 나오든 상관없었겠지
블본하는데 보스전 브금이 죄다 클레릭 비스트여봐 ㅈㄴ 별로였을걸
다들 페소5 안 해본 사람만 덧글 다나? 중요전투는 전부 브금이 다름 일반전투나 노가다 할 때도 음악을 음미한다고? 전투 시작하자마자 순삭인데?
그니까 본문에도 나오잖아 아무리 좋은 노래여도 도입부 30-40초를 존나 계속 들으면 미칠 것 같다고
딴따란 딴따란 딴따란 딴따란 따안 딴 이거 몇 소절 듣고 나면 result 화면
혹시 본문 안 읽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 초반 30초반 계속 듣는게 질린다는 거라고
그니까 뭘 30초나 듣냐는거죠 한 3초 듣죠 결과화면까지 한 10초겠음 애초에 뭘 감상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아닌데 그런 부분까지 뭘 어떻게 해달라는게 오바죠ㅎㅎ 중요전투는 브금이 확실히 다 다르게 나옵니다
초반부터 계속 잡몹전을 20초 내에 끊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한두판 잡몹전 치룰게 아니잖음 초반에야 뭐든지 흥미롭고 노래도 좋겠지만 이게 중반쯤 되면 잡몹전은 말 그대로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놈인데 여기가 단조로울수록 듣는게 중요하고 감상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하면서 들려오는 이상 같은걸 앞부분만 계속 듣게 되는거 생각보다 거슬리는 사람들이 많음
첨에는 안 질렸으니까 들으면 되잖아요 뭐 아예 결과를 정해놓고 댓글 쓰는 불편러들이 많은듯 질리는건 노가다를 시작하고 반복적으로 들을 때부터 아닌가요?
무도의 마음가짐
그러니까 그게 질린다고 하는 거잖아 ㅋㅋㅋ. 어차피 1회차 보통 유저는 2~3초 컷은 택도 없고 20~30초는 들어야 하는데 그게 계속 들린다고. 결과를 정해놓고 애처럼 때쓰는게 누군데. 억지 실드도 작작해. 명작 겜 맞는건 인정하는데 사소한 단점이라고 느끼는 거야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혼자 아주 그냥 ㅋㅋ
지금 페소5에 국한해서 하는 얘기가 아닌데 뭘 실드 친다는 거임? 딴 겜도 다 마찬가지죠 그렇게 바리에이션 원하면 겜시디 가격이 8만원 9만원 오르는 것도 흔쾌히 수긍하셔야 되는거에요 별 대단히 중요한 부분도 아닌걸 가지고 되게 까탈스럽게 군다는게 제 생각임 그게 진짜 불편하고 메이저한 이슈였으면 이미 고쳐져 있겠죠 현상유지라는건 제작사와 유저가 어느정도 암묵적 합의를 했다는 거구요
ㅇㅇ 그래서 5S에선 전투브금 하나 추가 됨. (선제 공격시) 니 말대로 불만이 있엇고 피드백이 됐네? 끝.
누가 말하는 불편러나 되게 까탈스럽게 군다는 놈이 대체 누군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지금 우린 페5가 전투 브금이 하나 뿐이라면서 개똥겜이라고 폄하하는게 아님 오히려 잘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아쉬운 점을 꼽는 글에 공감을 표하는 거 오히려 내 눈엔 그쪽이 훨씬 더 까탈스럽게 군다고 느껴짐
페5 볼륨이 늘어난 만큼 체감이 확 들어오니 다들 그러는거지 나도 p3p p4g 할때 그딴 거 신경 안 썼는데 이번작은 유독 그랬으니까
사실 그래서 전투브금보다 전투 끝나고 나오는 브금이 존나졸렸음..나중에는 너무 졸려서 전투 후 브금만 나오면 진짜 졸기도 했었는데 로얄은 이거저거 수정하고 새로운 요소 넣어서 그런가 전투브금이 더 루즈하게 바뀐 것 같았는데도 안졸리더라.
그런 당신에게 드래곤퀘스트11 전투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어그로 잘끄네 ㅎㅎ
용과 같이 7 할 때도 이진쵸 전투 시작 브금인 '땅 따당 땅! 따다당! 땅 따당 땅' 요 파트 겁나 질려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애초에 JRPG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일 수 밖에 없는 듯 최하 난이도나 2회차가 아니라면 메인스토리만 쭉 달려서 엔딩까지 볼 수 없고 특정 구간은 노가다 부분이 중간중간 생길텐데 그 노가다 부분이 버겁다는거지 반복된 전투, 늘어지는 템포에 반복 된 브금까지 들으니... 심지어 승리 브금이랑 승리시 제스처, 경험치, 아이템 정산까지 있으면 피로하긴 함
내가 드퀘 11 하면서 느낀점 그대로네 ㄹㅇ 필드 음악 두갠가 3개 번갈아 듣는데 나중엔 음악만 들어도 발작날거 같고 구역질 올라와서 그만둠 s에선 개선 됐다고 카더라
그건 안 그래도 드퀘11 음악이 좃구려서 더 그런 게..
11S한 유저들은 그게 개선된거라고?하고 놀라는 댓글입니다
S하는 데도 전투 음악은 계속들으니 정신병 걸릴 거 같더라...전투 브금이 이벤씬에도 나오는 데 하나도 안어울림 빠빠빠빰~! 진짜 근 일년 다되가는 데 아직도 기억나네
어떻게 보면 페르소나는 일본 rpg 개혁의 상징이고 드퀘11은 구닥다리 보수의 상징이라서 그런듯.
브금 우익 틀딱할배 뒤졌는데, 후속작 까지 다 작곡하고 갔다던데 쓉
그래서 로얄은 2개로 넣어드렸습니다
1회차 백시간 걸리는 겜이라 2개도 솔직히 적은데 그래도 로얄은 전투부터가 오리지널보다 훨씬 재밌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음ㅋㅋㅋㅋ 상태이상기로 약점 찌르기->상태이상으로 인해 없던 약점속성이 생성됨->바톤터치->약점찌르기 이거 꼭 차기작에도 넣어줬으면 좋겠다. 오리지날보다 전략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짐
난 디엘씨로 음악 바꿔가면서 했지 ㅎㅎ
확장팩은 그나마 두개긴 함, dlc지만 브금 바꿀수도 있고
이 아저씨 말빨 쌔서 참 영상 보는 맛 있지ㅋㅋㅋ
그래서 로얄은 통수버전 맞다이버전 2개 스크램블은 페르소나 전 시리즈 전투브금 랜덤도 넣어줌
유 네버씨잇 커밍~
페르소나 시리즈는 스크램블 밖에 안했음 페르소나 5 원작은 어떰?
여자들이 말하는 너드남이 뭔지 알 수 있게됨
5를 안하고 스크램블을 했어?
페르소나 시리즈 한번도 안하고 애니 보고 스크램블만 했어
페르소나 시리즈(3~5)는 그냥 JRPG계 명작임.
턴제전투 자체가 혐오스러운 경우가 아니라면 이견없는 명작임 평가는 거짓말을 안하니까
중2병의 뽕을 극한까지 채워올린 작품
루리웹-6274813117
그정도는 아닌데. 원작없이 나올 시스템도 아니긴 했지만 할 수 있는 거 다 넣은 게임이라. 위에서 말한 브금문제도 시리즈다양한 브금 때문에 해소되기도 했고
본편은 아니지만 스크램블은 과거작들 포함해서 전투브금 랜덤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지 질리지도 않고 3 브금이나 4 브금 나오면 기분 업 돼서 좋았음
스크램블 본편 음악도 퀄리티 미쳐서 진짜 귀가 즐거웟음
드래곤퀘스트11을 해보면 브금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음
옥토패스가 초, 중, 후반부 지역에 따라 전투 브금이 달라서 좋았는데
저 아조씨의 리뷰 스타일을 생각해봤을 때 BGM의 반복성 정도로 깐다는 건 반대로 그것 외에 크게 깔 요소가 많지 않다는 거지 물론 영상보면 다른 것도 까긴 하지만
3나 4는 그래도 브금 바꿀 수 있어서 좋았는데 5는 없나보네
있긴 있음
노래 반복되는건 별로 신경쓰진 않았는데 예고장 보내고 팰리스 들어가면 나오던 노래랑 시도 전에서 나오는 노래 이 2개가 엄청 좋던데
River in the deserthttps://youtu.be/XD-OFP-0H5g
난 신경 안썼음
슈로대는 캐릭마다 전용곡이 있으니 좋음ㅋㅋㅋㅋ
원곡으로 나왔을때 그 감동 잊을 수가 없지..
스크램블에선 그거 인지했는지 전작 전투 브금도 넣어줬긴했더라
칼리굴라 오버도즈.... 진짜.. 노래 한개만 주구장창 나와서.. ㅅㅂ...
+ 턴제를 드럽게 싫어하는 사람이니.
근데 보통 rpg에서 전투음악 다양하게 있는 게 슈로대 말고 또 있나?? 리뷰에 불만 가지는 건 아니고 걍 궁금해서... 뭐 상황에 따라서 몇개 갈리는건 있는데 그건 페르소나5도 똑같으니
아틀리에 시리즈
유사도박뽑기소리듣는 페그오가 ost에 힘깨나씀
제노블?
아틀리에 마리렝 에스카 로지만 했는데 다양했구나
제노블1 했는데 다양했는지 기억안나네 중반까지 했는데 다시해봐야지
걔네는 뭐 솔직히 ost도 안 다양했으면 지루해 죽었을듯 ㅋㅋ
라이자의 아틀리에도 노멀 전투 BGM은 2개가 전부 아님? 초반에 나오는 BGM하고 후반에 나오는 BGM
난 제노블2 하면서 맵 단차때문에 길에서 영원에 가깝게 헤메였을 때 ㅋㅋㅋ 제노블2 브금 다 갓브금인데 몇곡은 듣기만 해도 물려서 넘겨버리게 되는 곡이 있어 ㅋㅋ 특히 폐공장 입구를 못찾아서 일주일 가까이 헤멨던거 떠올리기만 해도.. ㅋㅋ
치킨 금지령
진짜 ㅋㅋ 거기서 단련이 된건지 감각이 마비된건지, 다행히 그 이상으로 괴로운 맵은 없는것 같더라 ㅋㅋㅋ 길치한테는 지옥이야 ㅋㅋ
치킨 금지령
파판 14로 단련된 나는 지도를 보고 찾아 갈 수 있기는 개뿔 그래 거기거 거기 아래층인건 알겠어 가는방법은 어디로 가는거야 ㅅㅂ! 하다가 나중에 그냥 자유 낙하로 가고 있음 ㅋㅋㅋㅋ
5 전투 브금 질리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은데 4브금이 제일 좋아
전투브금 4가 최고임
Failz
옆에서 형이하던거 듣던 친구는 학을 떼고 싫어하더라
맵마다 전투브금도 달라야함 ㅇㅇ
그래서 브금 바꿈 ㅋㅋㅋ
어느 채널 유투버임? 영상보고싶은데
Escapist에서 zero punctuation 연재하고잇는 yahtzee
https://youtube.com/channel/UCo_OtbWYFvhR_7I0XqyOUoA 제로펑추에이션 번역하는 유튜버 영상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와서 안타깝더라
야 그럼 페르소나 q2해라 음악 많이 틀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