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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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우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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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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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 저런놈들 ㅈㄴ많다고 저번에 댓글쓰니까 루리웹 커뮤부심부린다고 존나욕하더라 진짜 ㅈㄴ 많다고
비록 자기 신용등급은 박살냈지만 횡령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으니 참된 바보라고 봐야하나...
저정도 능지면 신용3=>8등급은 정상화에 가까운듯ㅋㅋㅋ
능지 박살 미치겠네
몇년전에 톨죽이였나 그놈도 만만치않은 놈이였는데
돈을 빌린다는것 남의 돈을 쓴다는것에 대한 무서움을 배워얘지
3금융이 무이자 어쩌구 광고하는게 이거 혹해서 빌리면 바로 신용떡락해서 자기들밖에 못쓰게되기때문
능지 박살 미치겠네
전에 결말 보니까 능지 박살나도 되는 금수저더라고 사장님은 아빠였나 큰아빠였나 그랬고 해피엔딩이었음 ㅋㅋㅋㅋ
뭐여 ㅅㅂ 가!족같은 회사였어?!
세상 물정 모르는 애들 너무 많아...
디시에 저런놈들 ㅈㄴ많다고 저번에 댓글쓰니까 루리웹 커뮤부심부린다고 존나욕하더라 진짜 ㅈㄴ 많다고
디시
몇년전에 톨죽이였나 그놈도 만만치않은 놈이였는데
은근 디시 쉴드치는놈들 많음
디첩색기들 졸 많음
야갤 실드치는 색기들도 개많드라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흐음...하고 댓읽고 닉봤다가 '응?'
SubString
맞음...어디든 있는데 디씨가 규모가 크니까 저런놈이 더 많아보일뿐
너한데 그 말 한애들이 디시부심 가지고있어서 그런걸수있음
걔는 어깨 위엔 전부 장식
설마 디평톨은 아니겠지
존나 많진 않음 컨셉질땜에 존나 많아 보이는거지 가끔있는 톨죽같은 찐들이 레전드 만드는거고
응?
디시 커뮤부심아니냐 ㅋㅋㅋ. 디시에 레전드가 많다는건데.
저정도 능지면 신용3=>8등급은 정상화에 가까운듯ㅋㅋㅋ
신용등급의 신뢰성이 늘었다
원래 신용은 없는 애였는데 신용거래 하나도 안하니까 3이었던 게 믿을만한 수치로 바뀐거지 ㅋㅋㅋㅋㅋ
3(긴가민가한데 두고보자) 8(이새낔ㅋㅋ 너 그럴줄 알았닼ㅋㅋㅋㅋ)
돈을 빌린다는것 남의 돈을 쓴다는것에 대한 무서움을 배워얘지
대출도 멀쩡하게 했으면 상관없지. 사채쓴게 문제지 ㅋㅋ
박살난 능지니까 법카로 개인 용도로 쓰지 ㅋㅋ
비록 자기 신용등급은 박살냈지만 횡령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으니 참된 바보라고 봐야하나...
참된 바보면 진짜 바보란거잖아 법은 준수하는 바보가 어떨까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신카도 많은데.....
저런애한테 뭐믿고 법카를
그래도 법카는 안씀ㅋㅋ
가족이더라고 ㅋㅋ
카드회사 론도 엄청 떨어지는데 사채업자한테 빌리면 뭐...현기증나게 떨어지겠지
저정도면 자연 도태다
1금융 신용대출도 바로 나오는데 왜저랬을까
빗치
경계성 지능은 장애 아녀
정상과 장애의 경계쯤에 있어서 경계선 지능이라고 하는거임
질문 빌린거자체로도 신용등급에 영향 가는거임?
ㅇ,ㅇ 그래서 무이자 이벤트한다고 빌리면 다음부터는 거기서 빌려야 함.ㅎ
유천영
3금융이 무이자 어쩌구 광고하는게 이거 혹해서 빌리면 바로 신용떡락해서 자기들밖에 못쓰게되기때문
ㅇㅇ 대신 갚으면 다시 원복할 걸?
ㅇㅇ 사금융은 빌리기만 해도 떨어짐 예전엔 거기서 대출해보려고 조회하는것만으로도 떨어졌었음
3금융이란건 없음 1금융(은행권), 2금융(저축은행), 그리고 사(私)금융
예전 글이긴 한데... 주작이길 빌어본다
뿅뿅진짜...
그래도 소액으로 당해서 다행이다 ㅋㅋ
그래도 하지 말라는 건 안 할 정도는 되니 평균 이상인 듯
신용등급을 저렇게 순식간에 보내버리네
신용카드 없나?
어디서 본 후기로는 큰아버지,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여서 나중에 다시 얘기해가지고 대출은 바로 갚고 법카로 샀다는 이야기를 봤던거같은데
븅..
그냥 신용카드로 지르면 되는거 아님???? 왜 카드보다 대출을 먼저 찾아;;;;
카드가 없으니까 저런 거겠지... 생각보다 신용카드 없는 사람 많음. 사회초년생이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횡령보다는 나으려나
아니 카뱅 비상금대출같은 1금융권 쉽게 받을수 있는것들 찾아보면 많은데 주작인가
바로 값으면 어느정도 회복은 되겠지...? 1금융권이면 빌리고 갚고 자주하는게 신용등급엔 더 좋다고는 하던데..
2등급에서 은행 짤짤이로 1등급 바로 올렸다 걍 250 언저리로 빌리고 갚고 반년정도 하면 됨
뭐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직딩이 당장 백만원짜리도 카드로 못 긁는 상황이란 건 어떤 걸까.. 그냥 주작이겠지?
직장인인데 신용카드 할부 안 됨? 왜 굳이 소액 대출을 받고 자빠졌냐 오늘따라 상식 무너지는 글 자주 보이네 ㄷㄷ
근데 사채쓰면 왜 떨어지는거? 바로 갚으면 오히려 오르는게 맞지 않나
1금융2금융다 재치고 3금융에서 빌려서?
그게 왜?
사채(제3금융권)을 썼다 = 1금융 2금융이 거절을 했거나 못쓰는 이유가 있다 = 신용 하락
1금융 2금융에서 대출 안 되니까 3금융에서 빌린 거 아녀? 이 논리
대출을 안 내준건 못 갚는다고 판단해서인데 갚으면 자기들 판단이 틀렸고 실은 갚을 능력이 있었다는 거잖아 그럼 평가가 올라가야지
1, 2금융이 보통 이자도 더 싸고 쉽게 빌릴 수 있는데 굳이 사금융을 쓰네? 문제가 많나봐? 신용등급 추락 보통 한 달 무이자 같은 광고에 속아서 저렇게 됨
상식적으로 제3금융을 쓴다는 건 / 적은 돈인데도 불구하고 제 3금융에게 바로 융통할 정도로 급한 상황이다? = 돈이 없다 로 연결되니까 딱히 틀리진 않지.
그런 거 몇천만 국민한테 일일히 적용 못 시킴. 굳이 1, 2금융권 냅두고 사금융에서 빌려다 갖다 썼다는 게 중요함.
갚는다가 중요한게 아님. 참고로 신용도 올리는 방법도 주기적으로 갚아 나가는게 / 한번에 다 갚는 것보다 더 올라가는 방식인 거랑 같은거임.
그건 안갚았을 때 얘기지 빌리고 갚는건 다 기록에 남잖아 1,2금융도 신용도만 넉넉하면 전화 한 통으로 바로 꽂아줘?
1,2 금융권에서 돈 못 빌릴 사유거나 빌릴 능력이 없는 놈이 제 3 금융권에서 갚지 못할수 있는 돈을 빌려서 채무가 생기니 수직하락
갚는게 왜 중요한게 아닌거지… 내가 천만원을 빌려서 매년 백만원씩 갚다가 마지만 백만원을 안갚아도 한방에 천만원 다시 갚은 사람보다 신용이 높아져?
그니까 그건 실제로 갚을 수 있는 사람을 1,2금융이 못갚는다고 잘못 판단한거잖아 자기들이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을 못하는거가 이유인건가
마지막 백만원을 안 갚으면 돈을 못 갚는다는 게 증명된 거니까 신용은 추락인데 백만원을 매월 꾸준하게 갚는 게 신용도 관리에선 더 좋음. 매월 그 이상으로 꾸준한 수입이 들어온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 상식으로는 천만원 빌려서 다음 달에 천만원+이자 갚는 사람이 더 신용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금융 쪽 상식으로는 그렇지가 않음.
아니 요는 둘 다 신용도는 오르는거잖아 한방에 갚던 나눠서 갚던 어느쪽이건 실제로 변제능력을 증명한거니까 근데 사채는 갚아도 까인다며 그게 왜 그런거냐는거지
원래 이렇게 간단한 건 아니지만 편의상 간단하게 가정해 보자구. 예를 들어 농협에서 천만원을 빌리면 신용점수가 100점 깎인다고 해 보자. (농협에서 빌려도 어쨌든 빚이 생긴 거니까 신용점수는 떨어짐) 근데 사금융에서 천만원을 빌리면 일단 천만원 가지고 100점, 그리고 1, 2금에서 대출 못 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으니까 플러스 알파. 천만원을 다시 갚아서 100점은 회복해도 플러스 알파로 깎인 건 회복이 안 됨. 그 기록은 계속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결국 대출 전의 신용점수와 비교하면 깎인 거나 마찬가지가 된 거지.
갚아도 까이는게 아니라 빌리는 시점에서 이미 까이는거임. 사채 잘 갚고 나서 별일없이 금융거래하다 보면 다시 오르겟지. 1, 2 금융권에 변제능력을 보였건 못보였건 상관없이 사채 쓰는 순간 하락요인이라고. 넌 니 친구가 사채 자주 빌려쓰는데 잘 갚았다고 하면 너는 믿고 큰 돈 빌려줄 수 있음?
그러니까 사채로 120점이 까였으면 사채를 갚으면 120점이 차야지 왜 100점만 차는건데?
변제능력이 있고 실제로 다 잘 갚았으면 내가 카드 쓰는거랑 뭐가 달라
말했잖아. 1. 천만원 대출로 빚 생긴 거에 대해 -100점 2. 사금융을 썼다 = 1, 2금융에서 대출 못 받는다 = 재정상황에 결함이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20점. 천만원을 갚으면 1번의 -100점은 회복할 수 있겠지. 근데 갚았다고 사금융에서 대출 받은 기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20점은 회복이 안 됨. 오케이?
그 2번이 실제로는 변제능력이 있는데 없다고 오판한거잖아
ㅇㅇ 오판일 수도 있지. 근데 돈 빌려주는 놈 입장에선 오판을 해도 저런 방향으로 오판을 해야 손해가 없어. 돈 갚을 수 있는데 못 갚을 줄 알고 안 빌려줬다. = 이자 수익만 날리고 끝. 돈 못 갚는 놈인데 갚을 수 있을 줄 알고 빌려줬다. = 원금까지 다 날아감.
사채를 빌린 시점에서 변제능력이 없는데 무리하게 빚을 냈다고 판단해서 신용도가 추가로 까이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갚았잖아 갚았으면 변제능력이 있는걸 증명한거고 애초에 변제능력이 없다는 판단이 틀렸다는거니까 그 부분에.대한.신용평가도 바뀌어야 맞지
신용등급이 일개 금융회사가 매기는거면 그럴 수 있지 근데 신용등급은 그걸 전문적으로 평가하는데서 하는거잖아
1.급전이 당장 수중에 없는 사람이다 2.1,2금융을 못쓸 신용의 사람이다. 그냥 단순한거임 은행입장에서 사채를 썻던 사람과 안썻던 사람의 신용이 같을순 없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계속 신용도 좋게 살면 언젠간 같아 지는데. 바닥에서 올라온 사람과 중간에서 올라가는 시간이 다른거임 참고로 사채 말고 카드론 같은거 받아서 신용도 추락한다 ㅋㅋ
그리고 기본적으로 착각하는게 신용등급=빚의액수가 아님 논리 자체가 잘못됐어 그래서. 빚을 다 갚앗으니까 내 신용이 다시 돌아온다. 이게 아니란거임 남들은 대부분 빚을 안지는데 난 빚을 졌던 사람이란 낙인=신용하락
그냥 빚 아니고 사채빚 뭐 카드론 이런것도 해당됨
그니까 결국 자기들이 오판했다는걸 인정하기 싫다 뭐 이런거임?
신용등급이라는 게 그냥 단순히 내가 얼마까지 대출 받을 수 있나, 뭐 그런 게 아님. 정확히는 내가 얼마까지 갚을 수 있냐, 를 나타내는 거고 거기엔 내가 당장 보유한 자산, 내가 앞으로 벌어들일 기대소득,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여태까지 해온 금융거래의 태도가 반영됨. 그러니까 사채를 써도 그 후에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연체없이 금융거래를 계속하면 결국은 다시 회복할 수 있어. 오래 걸려서 그렇지. 그리고 10년간 별 문제 없었던 사람이 사채 쓰는 거하고 본문에 나온 놈처럼 이제 막 사회에 나온 놈이 사채 쓰는 거하고 반영되는 비중도 다름. 당연히 그 뒤에 회복되는 시간도 다름.
그래 얼마나 빌려주면 받을 확률이 얼마나된다 이걸 보는거잖아 그래서 예를 들어서 신용평가기관이 이 사람은 천만원을 못 갚을 사람입니다 하고 평가를 내렸어 그럼 은행은 그걸 근거로 죄송합니다 당 은행에서는 대출이 어렵습니다 하겠지 그래서 사채로 천만원을 빌려서 갚았어 그럼 평가기관이 내린 천만원을 못 갚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저평가 된거잖아 그랬으면 그 사람의 실적에 맞게 평가가 올라야 맞는게 아니냐고 하다못해 그래도 우리 기준에는 못갚을 확률이 더 높아서 천만원 갚을 사람으로 인정 못해드립니다 하더라도 신용도가 더 내려가는건 이상한거잖아 돈을 빌려서 잘 갚았는데
뭔소리야 신용도 올리는 방법이 빚지고 갚는건데
갚으면 원복됨 ㅇㅇ
뭔 신용등급 사채써도 빌릴땐떨어져도 다갚으면 원복되거나 좀더 올라가
그럼 카드를 쓰면 되잖아? 근데 카드도 1,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아무런 담보도 능력도 증명 못했다는거고 거기다 현금도 없어서 급전이 필요해서 빌려야되서 사채를 썼데. 도대체 뭘보고 신용도를 오히려 올려줌? 니말대로 사채쓰고 변제능력을 한 번 보였다고 치자 다음번에도 변제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있음? 돈을 빌리고 변제하는건 원래 당연한거고 그런 신용 거래가 쌓이고 쌓여서 신용도가 올라가는거임.
그렇게 돼.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실적에 맞게 평가는 결국 올라가게 되어 있음. 근데 A B 두 사람이 같은 날짜에 A는 농협에서 B는 러쉬앤캐쉬에서 천만원을 빌려서 둘 다 1년만에 다 갚았다고 해 보자. B는 A와 비교해서 대출 시점에 뭔가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있지. 대출 받은 건 다 갚았지만 그게 대출 시점에 존재했던 문제가 해소되었다는 증거는 안 됨. 월 100만원씩 받아서 1년 동안 200만원 쓰고 나머지 천만원으로 돈 갚은 거라면? 오히려 B의 재정상황은 1년 전보다 더 안 좋을 수도 있어. 그래서 B가 1년 전의 신용점수를 회복하려면 A보다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거야. 물론 B에 대해서도 무작정 깎아놓고 버티는 건 아니고 B가 그 후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어쨌든 점수는 계속 오름. 경험해 본 걸로는 10등급에서 8등급 올라가는 것보다 8등급에서 4등급까지 올라가는 게 더 빨랐음.
그래 기존상황이 해소 안됐다고 치자고 그럼 신용도가 그대로 있어야지 왜 내려감?
그러니까 아예 자기들이 오판을 했을리 없다는 전제로 가는거네 실제로는 어쨌건 자기들이 보기에 갚을 능력이 없는데 돈을 빌렸으니 악화 일로라 이거구만
아니 처음에 사채 쓸 때 왕창 떨어지고 문제없이 갚아나간다면 조금씩 오르겠지. 다만 처음에 빌릴 때 떨어진게 크다보니 원복하는데 오래걸리는거 뿐이지.
난 애초에 네가 왜 자꾸 그걸 오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1년 전에 문제가 있었다 - 어쨌든 돈은 갚았다 - 근데 1년전하고 비교해서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러니 좀 더 두고 보자. 이게 오판인가? 저걸 오판이라고 하려면 돈 빌린 사람이 1년 전에 있었던 재정 문제는 다 해결됐습니다, 또는 사실 1년 전에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지금 재정상황은 이 정도니까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라고 증명해야지, 요즘 시대에 평가기관이 알아서 저 사람 개인정보 뒤져보고 '아 이정도면 괜찮네' 이건 안 되잖아. 그래서 자기 신용점수가 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신용평가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해서 신용점수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절차도 다 있음.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그니까 다 갚으면 바로 원복되야지 왜 마이너스냐고
실제로 변제능력이 있고.그걸 증명한 사람에 대해서 변제능력이나 의지가 없다고 평가한게 그럼 오판이지
그럼 돈을 빌린사람과 돈을 안빌리사람이 같은 신용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