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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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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라짐
그럼 직장이 사라지거든요
혼내던 교사는 검은 양복의 형님들에게 둘러싸여 다음 날부터 보이지않았다
검은 양복의 눈나들임
개인 놀이동산도 만들정도로 쌉 부자거든요..
잠깐만 윗짤보고 내가 뭘 본거냐? 특수부대가 아니라 저정도면 나노머신 짚어넣은 여고생이냐? 아니 다치지도 않고 말짱하게 웃고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ㅆㅂ 내가 뭘 본거야??????!
아라! 나한테 주의를 줄려고 하는걸 보니 세상 물정 모르는 선생이구나! 까만양복들한테 공구리 당하고 싶은걸까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