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엔 6개월만 지나도 작개ㅡ새끼가 펜 꺾었구나 하면서 알라딘 중고서점 달려가는데 2년? 2년이라고? 걍 빡침을 넘어서 무관심의 영역에 들어갈거 같은데..... 이름 들었을때 어디에서 먼지 탈탈 털다가 나온 듯한 그런느낌
무책임 연중때리고 탈모치료하다가 완결낸 작가 있는데 작품에대한 애정은 확실히 느껴지더라 작품이 너무 디스토피아만 연타여서 작가멘탈이랑 모근이 버티지못함
토가시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