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무표정한 소꿉친구가 바니걸을 입기로한 이야기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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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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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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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되도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야 선생?
찾아가니까 바니걸 입은애는 한명도 없고 거짓날이었다고 실망하니까 소꿉친구가 단둘이 있는 집에서 바니걸 입어주는거지?
찾아간 교실에서 본것은 이제것 보여준 적 없었던 생글거리는 얼굴로 손님을 접대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존재를 눈치채자마자 평소의 그 감정없는 얼굴로 돌아왔다. "뭐하러 온거야?' 평소와 같은 어투였지만 더는 평소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14시간이나 줬는데 왜 다음장을 그려오지 않았지 핫산?
바니걸 좋지
아웃!!!! 금지야
그리고 귓가에 대고 한마디 하는거지. '토끼는 매일이 발정기래.'
다음장 어딧음?
올라온시간:14시간 전
오딘13
14시간이나 줬는데 왜 다음장을 그려오지 않았지 핫산?
가둬놓고 군만두만 주며 그림 그리게 할 생각인가..
아웃!!!! 금지야
아머왕
???: 헛되도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야 선생?
누구지..?
사오리
머리색이 특이하네
찾아가니까 바니걸 입은애는 한명도 없고 거짓날이었다고 실망하니까 소꿉친구가 단둘이 있는 집에서 바니걸 입어주는거지?
페도에겐 거유짤을
그리고 귓가에 대고 한마디 하는거지. '토끼는 매일이 발정기래.'
너한테 먼저 보여준다며 질펀하게
우리도 데려가!!
아앗... 나도 나도 가고 싶어어어어어어어
바니걸 좋지
전자전 하지마라 사오야
전자전한건 사오인데 왜....
소전캐 아니였어?
저 아이콘 블루아카 캐릭터인데요
전자전 하지마라 사오야 니 가슴은 이런 크기다
찾아간 교실에서 본것은 이제것 보여준 적 없었던 생글거리는 얼굴로 손님을 접대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존재를 눈치채자마자 평소의 그 감정없는 얼굴로 돌아왔다. "뭐하러 온거야?' 평소와 같은 어투였지만 더는 평소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부끄러워서 저러는거임
슬프잖아...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