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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원짜리 주고 도망가시는분들도 있음 나도 그랬고
악의적인 기레기는 국밥 가격을 25%나 올린 가게도 있다고 제목을 뽑을 수도 있겠다.
저런 분들은 돈 더 놓고 가는 손님들이나 누가 두고간건지 모를 쌀포대 같은거 덕분에 장사를 버티시는거지
국밥 욕하는놈들 나와라
직접 행동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
저 정도면 단골들은 음식값 뻥튀기로 주고 도망가는거아냐? ㅋㅋ
훈훈한 유게이네
저 정도면 단골들은 음식값 뻥튀기로 주고 도망가는거아냐? ㅋㅋ
KaGaRi🔥아야카
가끔 만원짜리 주고 도망가시는분들도 있음 나도 그랬고
그래서뭐어쩌라고
직접 행동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
그래서뭐어쩌라고
훈훈한 유게이네
KaGaRi🔥아야카
저런 분들은 돈 더 놓고 가는 손님들이나 누가 두고간건지 모를 쌀포대 같은거 덕분에 장사를 버티시는거지
좋은 일 하는 구만...
오, 님도?
멋지네..
소매넣기 ㄷㄷㄷㄷ
초월전취식범!!!!!!
국밥 욕하는놈들 나와라
맞아!
3.5파이
맞네 식욕
욕은 아니지만 어머니 가게 옆집이 국밥집인데 그 집으로 손님들이 자꾸만 들어가니까 상대적으로 서글퍼져서 나는 국밥 안 좋아함
하이고 저거 인건비도 안나오겟다 ㅠㅠ
악의적인 기레기는 국밥 가격을 25%나 올린 가게도 있다고 제목을 뽑을 수도 있겠다.
...너...기자출신이니??
!!!
와 천재다
의견 감사합니다
으아아 내 댓글에서 꺼져
국밥 한 그릇 125%로 껑충... "도시락 싸갖고 다닐 판" 울상
그 와중에 25% 인상이라 안 하고 125%라고 해서 두배 이상으로 올린거처럼 보이게 하는 기레기 자질...
송해 선생님 단골이라던 그 집인갑네
낙원상가 근처에있는 거기구나 중딩때 갔을때 엄청싸서 놀랐는데
천국에선 가장 긴 숟가락으로 남의 입에 서로 밥을 떠먹여준다더니 저 주인분은 천국에서 살고 계시군..
자원봉사 수준인데 ㄷㄷ
요즘은 뭐 공기밥도 1.500됬더라...
대단하단 말 말곤 할말이 없다.
종로면 진짜 무료봉사네
와 서울에서?
솔직히 저곳은 맛으로 따지지 않았으면함 저 가격으로 가난한 분들 배불리 먹이겠다라는 목적이 더 강하니..
물가가 진짜 장난아님;;
여기 500원일 때부터 다녔었는데 2500원이 됐군
종로에서 저가격이면 남는돈이 있을지...
저기 예전 무도에서 나왔던그곳이네 만원인가로 생활하는 ㅋㅋ
힘들때 저런집 저금통 털어서 동전으로 '계산해도 될까요..' 정도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동전은 돈 아닌가요?' 하면서 앉으시라고.. 안내도 해주고.. 괜히 매장에서는 못먹겠고, 포장해가려는데.. 밑반찬도 넉넉하게 싸줘서.. 그 다음부터 못감.. 괜히 나혼자 지레 소심해진게 크지만, 국밥집, 중국집 한번씩 이용하면서 뭔가 정신못차린다 싶으면 한번씩 먹음.. 산해진미처럼 맛있는지도 원기충전해서 힘이나는지도 모르겠지만, 특유의 심심한 맛을 생각하면 그때 기억에 정신이 번쩍드는 맛..
아.. 송해거리 근처 거기군
이런 곳에도 별점 하나 주는 사람도 있네... 아무리 개인의 느낌은 자유라지만... 좀 그렇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