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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확실한 은행, 경찰 관계자보다 목소리만 아는 처음 보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간다면야 뭐
존나 사실적이어서 할말이없네;;
은행직원도 윌급쟁이라서 저런 사건사고 안터지는게 좋으니 당연히 의심스러우면 말리거나 안내를 함 근데도 당하는건 자업자득이지
"은행경찰에서 도와줫으면 피해 안당햇을거다" 인성 ㅅㅂ 진짜 ㅋㅋ 피해자고 나발이고 저기서 울컥 안할수가없겟네
남녀노소를 떠나서 사기당하는데는 위아래가 없음 가끔 피해문구 보면 재수없음 나도 당하겠던데
그냥 각서 쓰게 해야해 지가 저질러놓고 딴소리하는 아줌마를 본적 있어서 지가 시킨메뉴를 손님으로 온 내가 기억하고있는데 잘못 줬다고 ㅈㄹ 거리는걸 봤거든 ㅋㅋㅋ
사람마음은 간사해서 도와줬던 사람한테 저러는법임
존나 사실적이어서 할말이없네;;
ㅋㅋㅋ ㅂㅅ은 못구함
자연사..
지금 50대가 그런다고...? 크리스마스 씰이나 온갖 사기를 당했던 나이대가 지금 30~50대 인데..?! ㅋㅋㅋㅋ
아 아줌마네
콩은까야제맛
남녀노소를 떠나서 사기당하는데는 위아래가 없음 가끔 피해문구 보면 재수없음 나도 당하겠던데
나도 전화오자마자 소리질러가며 ㅈㄴ 정신없게 하다가 위화감이 느껴지길래 뭐라 지껄이건 말건 무시하고 검색해보니 보이스피싱 ㅋㅋㅋ 휴대폰번호 ㅋㅋㅋ 바로 끊어버렸지
안 바빳으면 조선■ 짱■가 한국말 잘하네 라고 할려했는데 뒤지게 바쁜대라 ㅋㅋㅋ
20대도 당하고 판사도 당하는게 보이스피싱이던데. 그냥 나이 먹고 모르니까 당하지라고 생각하면 안됨
그치 ㅇㅇ... 난 어렸을떄 가족이나 주변 인간들이나 게임에서나 사소한사기를 진짜 많이 당했으니까 경계한 거겠지?
오히려 나는 사기마스터라 안당함 하는애들이 더 당할수도
하도 당하니까 사기질 하는 각을 볼줄 아는 거겠지 20대 초반까지만해도 폰팔이에게 사기당한것도 있었고 ㅋㅋ
아무거나 깐다고 제맛은 아님
뻘소리연타를 보니까 닉까지 공격적으로 보이네
걍 뻘 소리임 매우 최근에 주변사람이 보이스피싱 의심전화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직접 은행가서 물어보면 끝날거를 30분동안 실랑이 한적이 있으니까
50대 존나 잘당함 ㅋㅋㅋㅋㅋ
노인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당해. 노인들은 보이스 피싱 방지 교육이라도 받거든
그냥 너가 당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거야 지금 유게에서야 나는 이미 많이 당해보고 경계해서 안당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지만 실제 그 상황 겪으면 저기서 돈 뽑고 있는게 너가 될수도 있는거고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kca.go.kr/home/board/download.do%3Fmenukey%3D6102%26fno%3D10030289%26bid%3D00000160%26did%3D1003140655&ved=2ahUKEwjB-uXa6sT4AhWKBaYKHecWA5EQFnoECBQQBg&usg=AOvVaw1BBJrHW0ZUQ8dohZEJTBOI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science.ytn.co.kr/view.php%3Fs_mcd%3D0082%26s_hcd%3D%26key%3D202204201102575334&ved=2ahUKEwjoj5Wp68T4AhWowosBHQZIBToQFnoECA0QBQ&usg=AOvVaw3ggc0keFLQpktaHXgzdjpQ 왜 교육받는지는 생각을 못하니
당할때는 그냥 당하는거야 마가 낀건지 그날따라 막 믿음이가고 그래
요즘은 수법도 점점 발전해감 카톡으로 프사랑 이름도 따라하고 그럼
나도 얼마전에 낚이기 직전까지 갔었어 평소엔 갸소리말라고 칼같이 끊었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랬더라 돌이켜보면말야
아줌마네 이ㅈㄹㅋㅋ 님 모친도 사기 조심하셔야겠네 아줌마라 힘들겠지만
겨우 크리스마스 씰가지고 사기를 당하고 안 당하고를 따지냐
노인보다 40-50대가 제일 많다는데 왜 헛소리임? 요즘 노인은 65세 이상이야 친구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보면 전직검사에 변호사 경찰도 있음 물론 그 사람들은 좀더 그럴싸한거에 당했겠지...
나도 당할뻔했었 으니까 근데 본문 사례는 경찰하고 은행직원까지 말렸다는데도 당했다는걸 중심으로 얘기하는데 그냥 딴 소리 얘기하고 있으니... 그 사기당했던 사람들도 누가 적극적으로 막았으면 안 당했을 사람 많겠지
아니 그럼 본문 아줌마는 경찰이 적극적으로 안 말려서 안 당했음? 너 말 참 이상하게 한다
단어 하나 잘못 썻다고 우루루 몰려와서 밑에 다른 댓글 쓴건 보지도않고 다구리 치네 진짜 ㅋㅋㅋㅋ 본문글 보자마자 난 내가 당했던 그 특유의 진상 고집 부리는 아줌마 생각나서 쓴건데
내 보기엔 그냥 니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어차피 내가 똑같은 말 또 해줘도 또 못 알아들을거 말 안 할랜다 사람들 댓글을 잘 보고 요지가 뭘까 생각해봐
답답할만하네!
신원 확실한 은행, 경찰 관계자보다 목소리만 아는 처음 보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간다면야 뭐
뭐 그 말이 맞긴 한데, 요즘 '신뢰가 없어서' '신뢰가 깨져서' 하는 말들을 당연하게들 쓰는거 보면 그냥 신뢰가 모든걸 우선시 하는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음. 엿 같이 행동해도 서로서로 다 덮어주고 편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당하는거.
은행직원도 윌급쟁이라서 저런 사건사고 안터지는게 좋으니 당연히 의심스러우면 말리거나 안내를 함 근데도 당하는건 자업자득이지
루리웹-741852963
그냥 각서 쓰게 해야해 지가 저질러놓고 딴소리하는 아줌마를 본적 있어서 지가 시킨메뉴를 손님으로 온 내가 기억하고있는데 잘못 줬다고 ㅈㄹ 거리는걸 봤거든 ㅋㅋㅋ
-NTR-
그래도 옆에서 XX인거 같다 라고하면 듣는데 그 특유의 고집있는 아줌마면... 하.... 나도 그거 보이스피싱 같으니까 자꾸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직접 은행가서 물어보면 한방에 해결되지않느냐 라고 실랑이 벌인적이 있었음 ㅋㅋㅋ 진짜면 안내할거고 아니면 깔끔하게 차단하면 끝이고
내돈 내가찾아가는데 무슨각서를 써요 빼에에에엑
그래서 식당들은 키오스크나 자필 주문서 받는 곳이 늘었잖아 근데 진상오브진상은 이 것도 안 통함 ㅋㅋㅋ
내가 봤던썰 하나는 윗댓글에 썻고 하나는 전화주문을 해놓고서는 다시 와서는 포장주문이라고(전화주문이라 물어봤지만 아니라고 대답) 하면서 또 새로 주문해서 가져감 그 음식 어떻게 됐냐고? 지가 절대로 돈 내기싫다고 책임 지기싫다고 끝까지 인정 안해서 걍 버릴려고 한거 내가 먹겠다고 먹어버림
그러면 이제 이거 내용 누가 읽는다고 몰래 쓰게 만들어놨냐고 책임회피하냐면서 욕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은행경찰에서 도와줫으면 피해 안당햇을거다" 인성 ㅅㅂ 진짜 ㅋㅋ 피해자고 나발이고 저기서 울컥 안할수가없겟네
귓속말로 "지금 당장 죽으시면 피해가 없는것과 같아요" 라고 전해주고 싶은 심정
미개 그자체
이런이야기가있었지 홍수가나서 집지붕위에 올라앉은 기독교인이 기적만을바라고 온갖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거부했는데 죽고나서 왜안도와줬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너도와줄려고 구조대원들을 몇번이나 보내지않았냐라고 답하는거 ㅎ
사람마음은 간사해서 도와줬던 사람한테 저러는법임
옆동네아저씨
저런 인성이면 아들 딸한텐 안 그러겠냐 오히려 더 쉽게 탓하지 아들 딸은 지 밑이라고 생각하는 부모 천지삐까리임
뭣도 모르고 당한 피해자도 있지만 저정도면 내가 경찰이어도 속으로 당할만 했네 할듯. 사람 태도가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뒤집어지냐
사회 시스템이 보호망으로 보호해주는 것도 이해 못 할 정도로 능지 나쁘면 사회에서 도태 탈락 되는거지
전화 너머로 목소리만 듣고 뭘 그리 신뢰 하는거지..
마지막쯤 은행원들이 겨우겨우 막았다는 사연 글 종종 본거 같은데 저렇게 아무리 막아도 사기당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네
그냥 보내라고 진상짓 해버리면 은행원으로선 어쩔 수 없지
사실 막는건 진짜 소수겠지...
경찰이 출동까지 한 시점에 은행원은 선방한거임 은행원이고 경찰이고 막으려고 막은건데, 스스로 불길로 뛰어든 나방꼴이지
아마 진짜 극 소수로 나오니까 홍보를 해야겠다 라고 건게 아닐까
뭐 돈 주면 배로 불려준다는 피싱같은건가 그래서 나만 꺼억 하려고 욕심부리다 한방 맞고
누가 사고로 어쩌고 하는 피해면 경찰들이 오면 정신차리는데 그외에 면 안먹힐수도 있을수 있겠다
높은 금리를 낮은 금리로 어떠구 저쩌구 같은 사기 많지
나같은 경우는 검찰청인데 어떤 범죄자놈이 내 개인정보를 가지고 뭐 연루됐대나? 전화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목소리 크게내서 ㅈㄴ 정신없게함
너도 생각하는거 보니까 당할수 있을거 같은데 조심해라, 망상이심함 보이스피싱당하면 그사람말이 옳다고 망상할거같은데..
제목 보고 뭐야 이건 하고 들어왔는데 현실이 시궁창이네
피해자들이란 어떤 범죄든 언제든 안타깝지만, 그래도 '자기탓도 있지 않나?' 싶어질 때가, 남이 열심히 가르쳐주고 말린 일 하다가 당하는 경우. 물론 범죄자가 더 나쁘단건 당연하지만..
이것이 펩시!
주변에서 말리면 톨죽도 사기 안 당하는게 현실이지 대면한 경찰보다 얼굴도 모르는 전화를 더 믿을 정도면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될 것 같긴 해..
저게 부끄러운줄 알 인간이면 당하지도 않았겠지
구해줘도 저런거면 그냥 ㅈ되는게 맞지않을까?
울 어머니는 보이스피싱이랑 한시간 넘게 통화하셧더라. 사위가 경찰이라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위가 보이스피싱이라고 말해주는데도 사위말 안믿고 보이스피싱 말을 믿어서 어휴 그때 어디 시외 멀리 가잇을때라 다행이지
허어... 사위가 경찰이면 믿으실 만도 한데 ㅠㅠ
아줌마들이랑 일해봐서 아는데 진짜 저런 류의 아줌마들 있음 답이 없어 저런 인간들은 그냥 당해야지 뭐 어떻게함... 도와주려는 사람은 적처럼 대하고 사기꾼한테는 마냥 친절함 ^^;; 그리고나서 나중에 딴소리 저런 모지리들 제법 많다.... 그래서 저런 인간들 상대해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고 안쓰럽지
당하고 정신차리면 다행인데, 당해도 정신못차리고 남탓하는 사람들 많음.
최면에 걸린 것처럼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오는 거 같은데 그러고도 피해 입으면 다른 사람 탓하는게 인간인지라 이게 참
마지막 지침은 기본 중에 기본이긴 한데 확인을 막아버리면 답이....
왜 그렇게 신뢰를 할까
그래도 저렇게라도 하는게 어딘다 싶음. 어머니가 사업자금때문에 현금 700만원정도 뽑는다 그래서 같이 갔는데 은행직원이 경찰부르더니 뭐때문에 그러냐 같이 온 분이 자녀분 맞냐 하면서 핸드폰이랑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가더라
사기당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왜 도와주는 사람한테 ㅈㄹ을함...
근데 판사도 걸리고, 서울 명문 사립대 교수도 걸리고... 아 그래도 피해자를 조롱하진 말아줘 나도 당했거든 덕분에 지금 신불자 되서 월급받은거 몽땅 빚갚는데 쓰고 한달 10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현생자체가 죽을것 같은데 조롱까지 당하면 기분 진짜 더럽다. 피해자 조롱만 하지 말아줘.
물론 나쁜건 범죄자 피싱 새끼들인데 본문 케이스는 뭐라 할 말이 없는 듯 경찰이 도와준데도 잔뜩 경계하면서 내쫓았다가 뒤늦게 저러고 있다는게
너는 이 악물고 막으려는 사람 주변에 없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ㄱ
고민게시판에가면 내 옛날 글 있을꺼야 경찰수사 의뢰한것도 다 올려놨으니까 알아서 찾아보슈
나는 경찰은 없었고 은행직원 한명이 있었긴 한데 근데 그 당시 검사사칭 피싱 당해서 나도 위 할머니랑 비슷하게 행동을 했었음 은행직원한테 괜찮다고 이거 돈 주식투자할거니까 괜찮다고 뭐 그 후 결국 당했지만 지금은 범인들도 못잡고 경찰 수사는 미제로 넘어가고 남은건 1억 5천정도 빚만 남아서 그거 갚으면서 살고 있음
난 옛날 던파할때 지인사칭 사기 당한적 있었는데, 의심없이 너무 교묘하게 당해서 어이가 없더라고, 당하고나서, 좀 더 잘 확인할걸 하고 후회했음. 그 계기로 던파 완전히 접음. 뭐 보이스피싱처럼 금전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당해보고 나니 왜그런지 알거같았음
그래서 그때 은행직원 원망했었음? 왜 안도와줬냐고? 보통사람은 은행직원 탓을 안했겠지. 실제로 경고를 해줫으니까
아예 모르고 당한건 몰라도 경찰까지와서 아니라고했는데 쫒아낸거면 자의로 한거다
대체 왜 거짓말까지 한거야
저런 사람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주변 사람들 다 말리는 데 굳이 돈뽑아다 사기당할 때 심리가 어떤 심리임?? 당시 어떤 느낌으로 행동한 건지 본인입장에서 얘기좀 해줘 궁금해서 그래
애초에 검사 사칭인데 너한테 속여서 돈 뽑으라는건 정상이 아니지 않니? 나도 검사 사칭 받았긴 했지만 그냥 그럼 제가 검찰청 찾아갈께요 하니까 끊더만
은행직원 탓 안함 CCTV까지 확보했음에도 현금수거범들 못잡은 경찰 탓은 하고 있는데 뭐 이젠 그냥 아무생각 없음 그냥 이 ㅈ같은 빚이나 빨리 털어버리고 싶을 뿐.
음..그거 설명하면 굉장히 길어.. 금융사기에 걸렸다고 하는건데 자세한건 검사사칭 케이스 다룬 언론기사들 많으니까 한번 찾아보면 뭔말인지 이해가 갈꺼야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진자 가스라팅이 엄청나 나같은 경우에는 실시간 감시당하고 있어서 도와준다고 하는 사람하고 이야기하거나 그사람들한테 현재 상황 말하면 기밀누설로 바로 구속영장 발부된다고 근처 수사관들 대기하고 있다고 은행 들어가기전에 지금 내가 무슨 옷을 입고 현재 어디은행가고 있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믿을 수 밖에 없더라고
왜 경찰탓을 함? 사기꾼한테 직접 돈 갖다바쳐놓고 그 사람을 찾아내라고?
가스라이팅 타령하기에는 은행직원이 물어본 시점에 한번쯤은 고민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아 그렇구나....답변 고마워 얘기하기 힘들었을텐데
음 수사1달만에 바로 미제로 넘어가면 불만을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다른 사건은 최소 6개월씩 수사를 하던데? 나랑 같이 피해 입었던 다른 분은 경찰이 1년가까이 수사하다가 범인 검거하더라고 근데나는 한 1개월 반인가 수사하다가 바로 미제로 넘겨서 솔직히 화간났었음
음 그래 그냥 내가 잘못한거구나 미안하다.
니말대로 내가 멍청해서 당한건데 가스라이팅 타령이나 하는 ㅈㅂㅅ이었네 정말 미안하다. 멍청한 댓글에 친절하게 댓글 써줘서 고맙고.
힘내세요. 언제가 좋은일도 생기실거예요.
동아줄 내려 주는데 그걸 걷어 찬 사람에 대한 얘기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전체를 싸잡아서 하는 말이 아님
저도 저번달에 님처럼 똑같은 검사사칭 수법에 홀린 듯이 보이스피싱 당했어요 혹시나 나랑 같은 수법으로 당한 사람 있나 여기저기 하다가 고민게시판인가 거기에 님 글이 나오길래 쭉 읽었네요 2년 되어가는 일이고 아이디도 바꾸셨길래 어느 정도 해결됐나 물어보려고 했다가 그만 뒀는데 해결이 안됐나 보네요.. 저는 1억 가까이 털렸는데.. 힘드네요... 서로 힘내봐요..
네 저도 1억 좀 넘게 털렸어요... 신용대출에 월급 모안둔거에 심지어 청약통장, 실비보험까지 다 털렸죠.. 그래도 가족들 보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잘 이겨 내보아요..살다보면 언젠가 이것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기억될 거라 믿습니다.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자업자득이지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