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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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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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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어 잘생겨서 둔겨
하이그라운드에서 보고계시니 예수맞음
할머니에게 감히 너??
와 너 할머니야?
무려 선택받은 자를 3번이나 이긴 예수라고!
헬로 데어
알어 잘생겨서 둔겨
않이내가뭘잘못했는데
와 너 할머니야?
1111(소총수)
할머니에게 감히 너??
할머니라도 유게하면 반말 들을수도 있지
할아버진가 ㅂㅈ
그래 그런걸로 칩시다 ㅋㅋㅋㅋ
할아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그라운드 좌
헬로 데어
제너럴케노비!!!
하이그라운드에서 보고계시니 예수맞음
언더그라운드에서 깝치면 응징도 확실하게 해주심
나의 목자 예수께서는 푸른 언덕위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며...
오비완 케노비?
ㅇㅇ 온리호프
이랫던 스타워즈 광선검 싸움이~~~~~~~ㅋㅋㅋ 이렇게 변했습니다~~!!! 하고 짤올리려다가 내가 토할거같아서 답글만담
사실 이것도 마지막에는 상당히 맥빠지는 연출임..... 상대가 올라오고있는데 그냥보고만 있는게 말이되나.... 아무래도 사소한 변수가 승패가 갈리는 무협물의 클리셰를 차용한거같은데 아이 해브 더 하이그라운드처럼 프리퀄 특유의 연출력부족으로 요상한 장면이 되어버림...
포스 짬푸 후 CC기 걸어서 그럼
쉔 도발이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그냥 넷상의 밈이지 실제 영화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 장면은 오비완이 매달려 있고 다스몰은 자기가 다 이겼다고 티배깅하던 상황이었음. 오비완이 위로 튀어 올라 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 반대로 에피3 하이그라운드 장면은 오비완이 하이그라운드 운운하면서 도발해서 아나킨이 뛰어오르기만 하면 바로 잡으려고 벼르고 있던 상황이라 전혀 다름.
아 물론 루카스가 전체적인 스토리나 설정 같은 부분은 좋은데 실제 영화에서는 좀 연출력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는 건 인정.
이게 진짜 라이트세이버 액션이지 이거보니 7.8.9 진짜 부셔버리고 싶네
근데 한창 에피1,2,3 나올때 이게 무슨 스타워즈냐 라이트세이버 찬바라지 하는 비평이 있었음. 물론 그렇다고 789가 용서되는건 아님.
이건 진짜 역대급임...
구름따라흘러가며
오비완과 다스몰 대결 막판에는 오비완은 깊은 구멍 아래로 자기 라이트세이버도 떨어뜨리고 몸만 손으로 겨우 매달려 있는 상황이었음. 그 상황에서 위로 튀어올라 콰이곤의 라이트세이버로 공격하리라곤 다스몰은 전혀 예상 못했고 자기가 다 이겼다고 생각해 방심하다 당한거임. 개인적으로 저 장면만 놓고 봤을 때 개연성도 충분하고 연출이 부족하다고도 생각 안함. 물론 사람에 따라 그런 상황을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연출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개인의 감상이니까 인정함. 근데 그게 왜 스노크 장면과 비교되는거죠? 에피 8에서 라이트 세이버 원격 켜기로 반갈죽당한거 얘기하는거임? 그건 연출을 떠나 설정 파괴고 스타워즈라는 세계관의 라이트세이버 듀얼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전혀 다른 얘기라고 보는데요.
진짜 스타워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광선검 싸움이 동네 야시장 아저씨들 음주 택견 시범단 같은 모습이 되어 버려서.... 차라리 만달로리안이 더 나은거 같음.. 그나마 만달로리안에서 아소카... 아..ㅆ...아소카 전투씬에서 진짜 왜 나이들고 더 약해진거 같지??? 하며 다시 클론전쟁 보니 역시 더 약해진..;; 아무튼 제발 예전 제다이들을 되 돌려줘!!!
쏘 언씨빌라이즈드
아이 해잍츄우우우우우ㅜㅜㅜ우
예수는 사실 제다이였던거지
무려 선택받은 자를 3번이나 이긴 예수라고!
이완 맥그리거 는 실제로 지져스 역할 한적있지않나 ㅋㅋ
https://namu.wiki/w/%EA%B4%91%EC%95%BC%EC%9D%98%2040%EC%9D%BC
팔다리 슬레이어이긴 하지ㅋㅋㅋ
아나킨아, 내가 하이그라운드에 올라서서야 네가 나를 맏겠느냐 -시56:3
하이그라운드에서 영적으로 지켜보시는 분... 음?
하이그라운드 빼면 멋진 싸움이였는데 ㅋㅋ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인류에게 구원을 안기고 부활하여 제자 앞에 강림했으면 예수님 맞지
포스가 함께하길
It's over Anakin. I have the high ground!
루크:아니 벤아저씨! 아부지는 하이그라운드에 약하다면서요? 먹히지도 않고 역으로 털릴뻔 했구먼
할머니 : 알아. 난 포스를 섬긴단다.
오비완 좀 찬양할 수 있지
May the force be with you
복장에 수염에 인자한 눈빛에 포스까지.. 예수라 생각할만 하네
사람을 위해 헌신했는가 O 제자를 위해 희생했는가 O 빛을 쓸수 있는가 O 예수맞음
아아.. 오비완
예수 역할을 하긴 함... ^^ 영화제목 <광야의 40일>
May the force be with you
Jesus = Jedi save us
이분이 예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