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이 일을 잘한다.
2.도망치면 사람뽑기 힘든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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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
???가 퇴사각을 재고 있었다가 신입이 먼저 칠줄 알고 당황했다.
지방이면 ㄹㅇ일확률이 높은게.... 말 그대로 사람이 안옴 ㅋㅋㅋㅋㅋ
토요일 쉬는줄알고 안나왔으면 다음날 새 직원 구하고있었을껄
걍 농담이지
사람들이 자주 도망갔던 회사는 갑자기 안나와도 그냥 그려려니함. 저렇게 잡지도 않음 ㅋㅋ
농담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
???가 퇴사각을 재고 있었다가 신입이 먼저 칠줄 알고 당황했다.
발리마르2
그건 의외로 많지 나 전직장에서는 연락두절로 무단결근한 애 있었음 그런데 그 애가 한 실수가 5개월 뒤에 발견되서 수습할수조차... 아마 실수한게 너무 무서워서 탈주한게 아닌가 싶음 그땐 좀 빡쳤는데 나도 관둘때쯤 되니까 애초에 그런데 다니고 있는게 잘못된거였어 그렇게라도 탈주가 똑똑한거지.. 금전적으로 좀 손해보더라도..
걍 농담이지
칭찬봇
농담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들
사람들이 자주 도망갔던 회사는 갑자기 안나와도 그냥 그려려니함. 저렇게 잡지도 않음 ㅋㅋ
ㅋㅋ 농담인줄 알고 있네 이녀석 ㅋㅋ
명절 연휴를 연차로 까는데를 안가봤구나. 한달째에 그 꼬라지를 보고 바로 도망갔는데ㅋㅋㅋ
범들
그래도 회사는 바뀌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선순환이 아닐까 ㅎ
연차쓰면 다른곳 면접보러 갔나? 하고 걱정함
일잘하면 지각할리는 없을거고 너그러운 가 족가튼 회사네
토요일 쉬는줄알고 안나왔으면 다음날 새 직원 구하고있었을껄
둘 다일 가능성이 높음
나랑 같이 온 사람은 점심먹고 ㅌㅌ하고 나 오고 2주 뒤에 온 사람은 한달뒤에 나가더라
지방이면 ㄹㅇ일확률이 높은게.... 말 그대로 사람이 안옴 ㅋㅋㅋㅋㅋ
탈주(이직이나 일반적인 퇴사같이 미리 말할경우 제외) 시작하면 일단 나간넘 뒷처리는 빼도 공고 올리고 면접에 2주 면접보고 지방인거 확인한 후 탈주하는 지원자들 확인(다 발빼서 0명일때도 있음) 신입 입사 후 탈주 하나라도 꼬이면 처음부터 다시시작임
진짜 그냥 사람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두번말하자 그냥 진짜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이면 안 들어올 때는 년 단위로 모집해도 안 오더라...
당장 동탄 1신도시 2신도시만 해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음 ㅋㅋ 일단 주소가 화성시로 되어 있으니까 다들 깡촌으로 생각함 정작 여긴 사람이고 차고 바글바글한데
보통 2번이지... 1번은 신입이라 열정 넘치는 거고
자주도망가니까 저반응 나올거같은데 ㅋㅋ
ㅋㅋㅋ나 서울 첨가서 구한 직장에서 저랫는데 담부턴 그러지 말라더라 근데 1년에 세번정도햇음
사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1년에 3번 정도면 뭐... 유한 곳이라면 웃고 넘어갈만하지
지방이면 농담아니고 그만두면 ㄹㅇ 새로운 사람 뽑는데 한세월이라...
3. 둘다임 일못하는애면 반기지도않음
ㄹㅇㅋㅋ
나도 지금 회사에서 도망 못 쳤다..ㅠㅠ
나도 지방인데 도망가는중
몇명 도망갔으니 도망 걱정을 하겠지
조작 같지 않다
둠황챠
부사관도 비슷함. 출근 안 해서 연락했는데 전화도 안 받아서 숙소 문 두들기던가 열쇠로 열었는데 별일 없이 자고 있는거면 좋아함. 안 죽어서..
그건 좀 무서운데....ㄷㄷㄷ
어ㅡ느날 안오면 추노인경우가 ㅈㅅ에선 생각보다많으니
진짜 인력 딸리는 ㅈㅅ가 더하다. 사람 부족한 곳이 텃세나 인맥질 파벌 더 심함. ㅈ같아? 더 ㅈ같이 만들어주지! 가 모토임
나도 도망갔어야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로써 1년 달성
놀리는게 재미있다
1일 확률이높은 허구헌날 도망가면 갔구나하고 그냥그러려니함 내가 예전에 다니던 죶소가그랬음
8년전에 지각 물론 내잘못이지 첨에 출근8시반까지라고하고 ㅅㅂ 2주뒤쯤 나보고 8시쯤 나오고 청소하고 물열라고 바뀌더라 출퇴근 3시간 물론 이정도면 애교지 잔업한다고 8시반에퇴근ㅋㅋㅋ 그럼 하루 사이클이 6시 기상 퇴근하고 집오면 10시반쯤 머 열싱히 사는 사람 많으니 징징으로 들리수있는데 직원 사장 나 포함3명ㅋㅋㅋ 나들어오니 그한명 결혼하고 일주일 신혼여행 직원이 아니라 노예를 뽑더라ㅋㄱㅋㄱㅋ 글다 한달차에 결국 9시출근 해버렸는데 한명있는 직원이 가래 그래서 집감 일도 좀 봐가면서 시켜야지 아니다 내가 출퇴근 고려안한게 잘못이다
잘했네. 버티면 그냥 노예행이지
우와 나는 중소공장 가서 하루만에 짤렸는데
대학병원 인턴이 사라지면, 푹쉬다오라고 휴가도주고 술도사주고한다. 물론일년뒤미래는없다.
우리회사도 그냥 무통보로 잠수탄 사람들 몇있어서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꺼같네 9시30분까지 기다리고 지나도 안오면 전화시작함ㅋㅋㅋㅋ
나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애가 갑자기 연차를 쓰겠다고 하면 어디 더 괜찮은데 면접자리가 들어왔나 싶던데ㅋㅋㅋ
나 2번 해당되는 사람이였는데 시골이라서 사원은 나밖에 없고 죄다 알바생들밖에 없었음 그것도 한두달 하고 바로 나감 현장팀 과장이라는 인간은 무능해빠져서 사무실에서 일시켜서 무리라고 판단되면 안된다고 커버를 쳐줘야지 네네 거리면서 밑에 직원들 다 갈려나가는데도 지는 뭐 하는일도 딱히 없고 나,주임형,대리 셋이서 ㅈ빠지게 현장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알바도 아는 일을 과장씩이나 단 놈이 몰라서 나한테 물어보는거 보고 어이털리고 개빡돌아서 그냥 나가니깐 내 일까지 주임형이 짬맞고 그 형도 ㅈ같다고 나가고 하니깐 사람 안구해져서 와르르 망함
그럴만..
??: 어 이걸 버티네?
원래 중소기업은 안나오면 그런갑다함 하도 많아서
1인데 대접 아무도 안 하고 되려 부려먹으려고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하면 2로 순식간에 넘어감. 위에서 능력 없는 놈들이 강성노조마냥 똘똘 뭉쳐서 권력쥐고 쥐락펴락하는 형편없는 곳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겪어보면 다 알음. 위에 그런 놈들은 내쳐지면 ㄹㅇ 갈 데가 노가다 공장 치킨집 뿐이니 죽어라 똘똘 뭉쳐서 분위기 잡지. 공장이나 노가다판에서도 그런 곳들이 오지게 많음ㅋㅋㅋㅋ
서울에서 늘상 있는 일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