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2
날짜 12:21
|
|
Plant11
추천 0
조회 4
날짜 12:21
|
|
버거머거용
추천 0
조회 5
날짜 12:21
|
|
루리웹-4324473838
추천 0
조회 13
날짜 12:21
|
|
물병아리
추천 0
조회 14
날짜 12:21
|
|
루브레
추천 2
조회 10
날짜 12:20
|
|
루리웹-2904090416
추천 0
조회 10
날짜 12:20
|
|
토후파요
추천 2
조회 42
날짜 12:20
|
|
Demon Blade
추천 0
조회 16
날짜 12:20
|
|
AIOZ
추천 0
조회 63
날짜 12:20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73
날짜 12:20
|
|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0
조회 20
날짜 12:20
|
|
성기에뇌박음
추천 0
조회 71
날짜 12:20
|
|
올드오랑우탄
추천 1
조회 72
날짜 12:20
|
|
C-Blade
추천 0
조회 22
날짜 12:20
|
|
닉네임할게없넹
추천 0
조회 20
날짜 12:20
|
|
K200APC
추천 0
조회 33
날짜 12:20
|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67
날짜 12:20
|
|
고구마버블티
추천 3
조회 39
날짜 12:19
|
|
NoDap
추천 0
조회 26
날짜 12:19
|
|
루리웹-9680239948
추천 0
조회 29
날짜 12:19
|
|
Karbonator
추천 0
조회 12
날짜 12:19
|
|
사이킼윳코
추천 0
조회 27
날짜 12:19
|
|
smappa
추천 3
조회 102
날짜 12:19
|
|
Emrakul
추천 3
조회 55
날짜 12:19
|
|
리소스
추천 0
조회 41
날짜 12:19
|
|
루리웹-8396645850
추천 3
조회 38
날짜 12:19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4
날짜 12:19
|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아버지, 아버지,
시는 윤동주인데 짤은 왜 이육사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 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싸이 <아버지> 1절
맞은편 노랑머리도 상남자인걸?
어릴때 아버지는 모든지 잘하고 멋진 슈퍼맨 중고띵 아버지는 그냥 간섭만 하는 짜증난 존재 20대 힘들어도 뒤에서 밀어주시고 든든한 존재 그이후 나보다 작아진 아버지 그큰 등이 저리 연약해 보이네 지금은 그작은 아버지 등조차 볼수도 없네 ㅠ.ㅜ 진짜 효도 해라
공혁준인줄 알았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아버지, 아버지,
춤추는 아우로라
이젤론
시는 윤동주인데 짤은 왜 이육사
왼손에 봉지랑 가방도 비 안맞게 해야지
맞은편 노랑머리도 상남자인걸?
덥구만
공혁준인줄 알았네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 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싸이 <아버지> 1절
슬프네ㅠㅠ 여보 얘들아 아빠 피규어 사러 간다.
응애
아버지 핑크브라 차고계신데?
나는 스크롤을 움직일 수 있다! 유게이를 조종할 수 있다!!!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어릴때 아버지는 모든지 잘하고 멋진 슈퍼맨 중고띵 아버지는 그냥 간섭만 하는 짜증난 존재 20대 힘들어도 뒤에서 밀어주시고 든든한 존재 그이후 나보다 작아진 아버지 그큰 등이 저리 연약해 보이네 지금은 그작은 아버지 등조차 볼수도 없네 ㅠ.ㅜ 진짜 효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