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바라 그 ㅈ같은 멀기트,
그리고 멜라니아(니미 이 ㅈ 같은년은 아직도 월든 10강에 렙 120인데 해매고 이씀 파훼법좀...ㅋ ㅅㅂ..)
그리고 트리가드
등등 그러면서 굳~~이 이 데미갓 안잡고
갈수 있도록 자유도 형성한게 되게 좋은거 같은데
난 특히 유비식 처럼 전쳐 뚱딴지 같이
파판15처럼 뚱딴지 같이 국왕 살해당하고
하는게 메인스토리 인데 사진이나 찍자 하고 하는거
나라가 망했는데 그런거 하는거 공감 전혀 안되는데
엘든링은 그런게 없다는게 진짜 완성도 있다고 보는데 ㅋ
자유도가 장난 아니다 싶었던게 인방으로 보는데 같은 루트로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자유도가 장난 아니다 싶었던게 인방으로 보는데 같은 루트로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공략 안 보고 할 때 제일 빛이 나는 듯
초반에 남쪽으로 가라는 것만 알려줬어도 좀 더 좋았을것 같음
잘만들긴 했음.. 근데 아마 오픈월드 집착 안했으면 더 쩔게 나오긴 했을거임.. 기존 작품도 나름 오픈? 된 필드라서.. 엘든링의 개방감도 좋긴한데.. 쪼는맛이 좀 적긴함 블본 금단의 숲을 4시간 동안 헤메이면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을 못해서 쫄려 가며 길찾던 맛과는 상당히 구분 되긴 하니..
초반에 너무 고평가 되서 반작용으로 비판이 많이 나온거지 충분히 잘만든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