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뚝배기 깨는데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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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단 공연땐 여러곡을 치다보니 스탠다드 말고도 튜닝을 변경해서 쳐야해서 그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 같은데
톤을 맞춰야하는데 곡마다 사용하는 톤이 다 다르고 그걸 맞춘다는거같은데 튜닝이야 솔직히 스탠다드면 몇분 안걸려 스탠다드가 아니더라도 몇분 안걸리고 톤맞춘다는 소리일듯 톤 맞추는건 노엘이 아니더라도 예민한사람들이면 한세월걸림
레스폴 겁나 무거운데 그걸로 사람 뚝배기 치면 큰일나지 않나;;
확실히 보낼 수 있음
자켓에 펜으로 그은 그사람 만나면 진짜로 뚝배기 깨지는거 아냐? ㅋㅋㅋ
역시 선배님의 조언이야
더 스미스 노래 오아시스보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노래 좋은거 진짜 많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26364849
그거보단 공연땐 여러곡을 치다보니 스탠다드 말고도 튜닝을 변경해서 쳐야해서 그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26364849
톤을 맞춰야하는데 곡마다 사용하는 톤이 다 다르고 그걸 맞춘다는거같은데 튜닝이야 솔직히 스탠다드면 몇분 안걸려 스탠다드가 아니더라도 몇분 안걸리고 톤맞춘다는 소리일듯 톤 맞추는건 노엘이 아니더라도 예민한사람들이면 한세월걸림
루리웹-1726364849
그게 아니구 곡마다 음역이 다르면 바꿔줘야 함 기타는 피아노처럼 모든 음역대를 다 깔아놓고 치는게 아니라 짧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으로 바꿔줘야 함
루리웹-1726364849
튜닝에 변칙이라는건 없죠 정확한 음이 나게 조정하는게 튜닝임 노래방가면 우리는 그냥 나오는대로 부르지만 가수들 부를 때보면 키 올려달라 내려달라 하잖아요? 그런 원리라고 보시면 되요
루리웹-1726364849
오아시스 노래 해보면 변칙튜닝은 별로 없는데 벤딩이 많아서 생각보다 튜닝이 자주 틀어짐
의도적으로 특정 줄을 드랍시키는 경우가 있어여
루리웹-1726364849
기타는 불완전한 악기라서 비싼거라도 튜닝이 완벽하지 않음
드랍D 같은건 정말 흔하게 쓰이는 변칙튜닝인데.
ㅇㄱㄹㅇ 정말 고가 기타도 튜닝 잘 틀어짐. 깁슨은 특히 튜닝 잘 나가기로 악명높아 오죽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atKD-lNB27U 이런 녀석을 제일 먼저 출시할만큼... ㅋㅋㅋㅋ
루리웹-1726364849
톤을 맞추는게 이펙터나 앰프만 있는것도 아님..
루리웹-1726364849
톤 맞춘다는게 그냥 이곡에 맞다라는게 끝이 아니잖아 내가 맘에들어야하는건데 이전댓글에도 말했잖아 노엘이 아니더라도 예민한사람들한텐 한세월걸린다고. 이렇게 해보고 맘에 안들면 바꿔보고 또 바꿔보고 또 바꿔보고 그렇게 한세월걸리다 결국 첨께제일 맘에들고 이런일이 부지기수야
루리웹-1726364849
본문에 튜닝이 틀어진단말없음 나도 걍 곡마다 튜닝이 달라서 곡하나마다 튜닝해야된다는 소리같은데 싸구려 기타라 힘들어요 도아니고 한대라 힘들어요 하는거고 기타 준다는애도 싸구려를 줄순 없지 라는거보면
그건 싸구려라서 더 톤 맞추기 힘든걸수도 있는거지 겁나 비싼기타 줬대잖아
DarkShin
노엘 돈 많이 벌고 솔로할 때 공연 가보면 곡 하나마다 기타 하나씩 돌려 씀 사실 돈 많으면 미리 맞춰놓고 이렇게 곡마다 돌려쓰는 게 최상임 튜닝 틀어질 걱정을 아주 줄일 수 있음 튜닝이 달라서 그런다기보다 원래 튜닝 틀어지는 거 용납 못하는 스타일이라 오래 걸림
셰리오스
아니 답글 지울것까진 없었는데 ㅜ
레스폴 겁나 무거운데 그걸로 사람 뚝배기 치면 큰일나지 않나;;
루리웹-560759
확실히 보낼 수 있음
전문가
역시 선배님의 조언이야
노엘이랑 리암형제는 유명한 홀리건 출신.....
폭행은 아니여도 노엘이 맨체스터에서 새차장알바할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차에다가 온갖 개판을 다쳐놔서 잘린썰이 있을정도로 꼴통이였음 ㅋㅋ
빌려준 흰색 기타가 검은색 기타로 돌아오는 건가요?
빨간색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010831191
그래도 빌려준 조니도 대단한듯ㅋㅋㅋㅋㅋ
루리웹-4010831191
그새끼 골로 보내려고 블랙 레스폴 애껴놓고 있는중일수도 있슴
루리웹-4010831191
그 기타로 골통부수는데 쓰는 부분부터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내 이해력이 부실한건가?
저때나 지금이나 약 빨거나 술 꼴아서 시비거는 사람들 자주 있었음 그래서 난입하면 밴드가 알아서 주먹질하거나 발로 차서 제압해서 쫓아내야함 그러다가 그냥 손에 들고 있는 거 날리는 거 개막장이네 하겠지만 괜찮음 어차피 관객도 술병으로 대가리 깨러옴 경비원이 쫓아내줄 정도 되려면 급이 높아져야함
아니 기타로 대가리 후리는건 아는데 [그 기타]를 대가리 후리는데 사용했다는게...
튜닝하는데 시간 다 잡아먹는다고 해서 자동 튜닝되는 기타를 개발한줄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6oMCBaffvns
Cranky Rabbit!
더 스미스 노래 오아시스보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노래 좋은거 진짜 많더라
그래도 빌려주네 ㅋㅋ
ㅋㅋㅋㅋㅋ
자켓에 펜으로 그은 그사람 만나면 진짜로 뚝배기 깨지는거 아냐? ㅋㅋㅋ
랄라랄라랄
우리나라에서 골통깬갓도 아니고 그런게 큰 문제가 안되는 시대에 그런걸 큰 문제로 ㅂㅈ 않는 나라사람이 그 나라에서 그런 짓을 한건데 당연히 잣대가 다르지 영국인이 한국에서 그런짓을 했다면 당연히 문제가 될거다
랄라랄라랄
갸들만 물의 일으키면 모르겠는데 베복도 후려팼잖
전에 준것보다 무거우니까 제대로 휘두르면 그새끼의 (너의) 골통을 깨버릴수 있어
진짜 레스폴로 쳤을까? 무게가 뚝배기 깨고도 남을텐데
힘들 걸? ㅋㅋㅋ 레스폴 저 시기는 웨이트릴리프도 안하던 속이 꽉찬 시절이라 진짜 작정하고 머리 치면 사람 살아남을 수가 없음 아마 머리 말고 몸에다가 맞췄을 거임
웨이트릴리프 안되고 넥도 전반적으로 두툼하고 그랬을 시절이지 작정하고 갈겼으면 살인죄로 잡혀감 ㄹㅇㅋㅋ
뚝배기는 아니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