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논밭에서 가재가 자연적으로 익을 온도 4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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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환경 수비드 조리법 이라고 댓글 달던데, 레알 수비드였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런거 치곤 색까지 변해서...
저거 어디선 외래종 약쳐서 죽은거라던데
논비드
리얼 자연산 가재찜;
수비드라 맛있으려나
수비드라 맛있으려나
시즈닝은 머드팩이있어요
수비드 말고 공격드는 없나요 까르륵
논비드
누가 친환경 수비드 조리법 이라고 댓글 달던데, 레알 수비드였네
리얼 자연산 가재찜;
저거 어디선 외래종 약쳐서 죽은거라던데
샤스라트
그런거 치곤 색까지 변해서...
원본이 익었다고 올라왔을걸?
갑각류는 약친다고 안빨개짐
약치고 온도계로 수온잴 필요는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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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뭔 이유로던 죽으면 빨개지더라고
불에 익어야지만 빨갛게 되는걸텐데??
내가 어릴때 계곡가서 가재 잡아서 키우려다 죽여좌서 앎ㅠㅠ
새우도 그렇고 죽으면 빨갛게 변하긴해ㅋㅋ 일본에 ㅈㄴ많은 미국가재가 원래 빨간색이기도 하고
마라농사
100친환경은 무슨 자연식 수비드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햇볕에 물이 43.3도까지 올라가?
피부도 직사광선 밑에 있으면 40도 넘게 오름. 그 상태로 계속 있으면 열사병 걸려서 죽는거고.
직사광선 그대로 받으면 충분히 올라가지
예전에 일하러 일본 갔을 때 쉬는날 야구장 갔다가 무릎 익어봤는데 쩔더라....
40도면 풀도 익는거 아님?
증산을 오지게 하면 버티기는 할건데 그래도 오래는 못갈듯
45도까지 울 하우스 고추 나무 버티더라 대신 사람이 익겠더라고
더위를 참고 고독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죽이겠어 희희
일본 3번을 여행갓는데, 오사카,도쿄 ... 하필 죄다 7,8월에 가는바람에.. 진짜 악몽같은 개고생한 기억밖에없음. 비는 맨날 내려데고.. 습도에 숨막히고 짜증이 아주그냥 ㅋㅋ 다음 기회되면 절데 7,8월 피해서 선선할때 가고싶음
습도가 장난아니지
겨울에 온천여행가셈 눈 오는 날 홋카이도 노천탕 가니까 좋더라
10월 말에 오사카, 히로시마 간적있는데 그때도 낮엔 후덥지근 덥고 스콜같은 폭우내리고 난리도 아니던데
여윽시 열도
수비드로 끓인 마라룽샤
근데 이러면 일본내에 곡물생산량도 하락할테고 우크라전쟁때문에 곡물가격도 급등하는데...난리났구먼
방사능도 추가
온도 올라가시 전에 물빼고 물넣었오야지 천수의 사쿠나히메도 안했나.
사실 대충 온도 맞추고 양쪽수문 다 개방해두면 온도 그대로 유지되서 출수때 찰기하고 향 올릴려고 바짝 말리는거 아닌 이상 진짜 신경안써도 되는데 그게 가뭄이라는게 현실에선 존재하는 이상 쵸큼 힘들죠.ㅇㅇ
그러니 병적으로 저수지관리를 해야
우리나라 모든 논에서 물 한번 다 넣어도 우리나라 최대크기 소양강, 충주댐 오링인데 ㅋㅋㅋ 저쪽 농업기술이 우리나라보다 우위인데 재내들이 바보라서 물을 못갈까
벼는 괜찮은가
이제 거름이다
수비드 하다가 공격드 됐네...
지금 일본날씨가 미치긴함 밖에 나갈때마다 숨막히고 살이 녹아내리는느낌이남
목용탕 운영해봐서 아는데 목욕탕에서 열탕이 43도 부터이다 참고로 온탕이 아니고 열탕이다 성인도 참고들어가는 물온도인데 아무리 더워도 43도가 말이 되나?
가미가재
가잿물이 우러나 짭잘 하겠군
친환경 가재농법인데 더워서 죽었다는 썰이랑 외래종이라 농약으로 잡았다는 썰이 있던데 어떤게 사실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