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2001
추천 0
조회 1
날짜 12:11
|
꽝꽝나무
추천 0
조회 1
날짜 12:11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0
조회 23
날짜 12:10
|
Elpran🐻💿⚒️🧪🐚
추천 1
조회 26
날짜 12:10
|
파노키
추천 0
조회 57
날짜 12:10
|
Exhentai
추천 0
조회 10
날짜 12:10
|
Hellrazor
추천 0
조회 6
날짜 12:10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0
조회 52
날짜 12:10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0
조회 46
날짜 12:10
|
142sP
추천 0
조회 47
날짜 12:10
|
루리웹-1091955033
추천 0
조회 43
날짜 12:10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36
날짜 12:10
|
네리소나
추천 0
조회 51
날짜 12:10
|
김전일
추천 0
조회 35
날짜 12:10
|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1
조회 65
날짜 12:09
|
청사과조아
추천 0
조회 60
날짜 12:09
|
칸유대위
추천 1
조회 43
날짜 12:09
|
루리웹-4403775051
추천 0
조회 26
날짜 12:09
|
루리Аi
추천 5
조회 133
날짜 12:09
|
자기전에 양치질
추천 0
조회 16
날짜 12:09
|
smack
추천 5
조회 123
날짜 12:09
|
인형 메리
추천 0
조회 72
날짜 12:09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1
조회 126
날짜 12:09
|
entreat
추천 1
조회 25
날짜 12:09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43
날짜 12:09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115
날짜 12:09
|
총든버터
추천 1
조회 71
날짜 12:08
|
메시아
추천 3
조회 132
날짜 12:08
|
작업자들도 멍청한데 옆에 있던 승객도 답답;; 저렇게 위험한짓을 하는데 문 열어놓지도 않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데 쳐다보고 있다니 ㄷㄷ
옆에 있는 승객이 아니라 누가 봐도 동료잖아. 그냥 ㅄ같은 짓 한 거지.
와장창 할줄은 알았지만 진짜 위험해보이게 와장창하네;;
무섭지만 같은 원리로 엘레베이터 타다가 머리 잘려 죽은 사례가 있다
파킨
파킨
ㅁㅊ
와장창 할줄은 알았지만 진짜 위험해보이게 와장창하네;;
작업자들도 멍청한데 옆에 있던 승객도 답답;; 저렇게 위험한짓을 하는데 문 열어놓지도 않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데 쳐다보고 있다니 ㄷㄷ
스티븐 암스트롱
옆에 있는 승객이 아니라 누가 봐도 동료잖아. 그냥 ㅄ같은 짓 한 거지.
반바지에 바캉스 옷차림으로 손에 폰들고 다니는데 작업자일리가 있나 ㅋ
근데 그렇게 따지면 유리 들고 온 둘도 슬리퍼에 그냥 비슷한 복장인거 보면 작업자들이 아니라 자기들이 유리 사서 직접 옮기려다 저런걸수도 있음
식탁이나 책상 같은거 운반비 아낀다고 유리만 사서 자기들 끼리 그냥 올리려고 했을지도
유리드는 사람도 쪼리신고 있는데?
무섭지만 같은 원리로 엘레베이터 타다가 머리 잘려 죽은 사례가 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실제로 그런 사고가 있었다니 ㄷㄷ
Decapitated by elevator 검색하면 실제 사고 뉴스 잔뜩 나옴
지금은 센서있어서 그런사고 안날거임 아마도?
아 그 간호사 목 cctv 떠오르네ㅠㅠ
딱봐도 안들어가겠구만 그걸 기어들어가네 ㅋㅋ
예전에 집안 샤워 부스 유리 해체해서 저런 식으로 옮긴 적 있는데 저렇게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몇번 부딪힌 다음 몇 초 뒤에 갑자기 쩌저적 하고 깨지더라; 유리가 상상 이상으로 민감한 물질이었음
옛날에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하는데서 유리문 달았는데 몇시간 뒤 아무도 안건드렸는데 혼자 와장창 깨진 적이 있었음 ㅎㅎ 진짜 조금 틀어져도 그렇게 깨지드라 ㄷㄷㄷ
강화유리가 원래 측면충격에 약해요 측면에 약간 균열생기면 그냥 쩌저적이빈다 스마트폰 강화유리 생각하시면 똑같음
애초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데
아니 근데 얼레베이터에 왜 끼임방지장치가 없냐
끼임방지장치라는게 빛 신호 같은걸 문과 문 사이에 두고 가로막는거 있으면 문 다시 여는 거 아님? 유리는 투명해서 그만
아니 보통 그거 말고도 물리적으로 방지해주는 가운데에 하나 다 있잖아
스위치가 눌리기에는 유리가 또 얇아서 그만
그게 아니라 문이랑 문 사이에 양쪽 문이 서로 맞닿으면 들어 가는 물리적인게 있음 그렇게 물리적인 것도 있고 아님 아예 둘다 달린것도 있음 우리나라는 대부분 물리적인 형식이거나 거기에 추가로 센서 인데 저거는 아예 센서만 달린듯
문짝 보면 겉문과 안쪽문 사이에 문같은게 하나 더 있음 이게 툭 튀어나와있어서 문닫힐때 뭐가 있으면 이게 눌려서 인식하는거임
중국이라서 그런거 같음
아무리 얇아도 저정도 두께면 눌림 무슨 끈 같이 말려 들어 가는 형식 그런거 아닌 이상 눌리는데 저건 아예 그게 없는듯
그 스위치 눌리는 방식이 한쪽 문은 약간 툭 튀어 나오는 눌리면 들어 가는게 있고 반대쪽에는 그거 면적에 맞게 딱 맞게 구녕 있어서 오히려 저런 유리는 그 구녕을 막아 버리기 때문에 물리적인 안전 장치가 있으면 저렇게 안됐을듯
버튼에 버튼에 손때지 말라고
엌ㅋㅋㅋㅋ 닝겐노 엘리베이터와 튼튼데스넼ㅋㅋㅋㅋ
유리가 걸려있는대 문이 걍 닫히다니 황당하네 사람이 끼어도 저럴거 아녀
ㅎㄷㄷ 하네
끼임 방지 장치가 없나보네. 그냥 문 닫히는거보니
우습게 보이지만 존나 위험한 순간입니다...
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