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도 그랬고,
지금 애 아픈것도 그렇고,
동생 결혼 문제도 그렇고
결론이 뻔히 보이는데, 그냥 시간만 흘러 보내고 있음.
마치 아무리 빨리가도 30분 거리인데 10분 밖에 안남았을때
10분만에 가지는 못하지만 아직 지각은 아닌 뭐 그런거
사람사는게 다그런건가
짝사랑도 그랬고,
지금 애 아픈것도 그렇고,
동생 결혼 문제도 그렇고
결론이 뻔히 보이는데, 그냥 시간만 흘러 보내고 있음.
마치 아무리 빨리가도 30분 거리인데 10분 밖에 안남았을때
10분만에 가지는 못하지만 아직 지각은 아닌 뭐 그런거
사람사는게 다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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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주식
인생
치킨
내일엔 내일의 치킨을 시키는 거라 탈락
사는거
미래가 보인다는 말은 좀 무섭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인생인데
현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미래가 불확실한게 아니라 명확해서 문제라는 말은 확실히 무서웠지
머리카락
없음.
세븐나이츠 호흡기 뽑혔지만 아직도 완전히 사망선고 내려지는 그날까지 만지작대는중
듀얼
그렇지 인생이지. 반등의 기미가 안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