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0
조회 8
날짜 23:49
|
|
초전도국밥
추천 1
조회 35
날짜 23:49
|
|
잏힝잏힝
추천 0
조회 58
날짜 23:49
|
|
🦊자연사를권장
추천 1
조회 27
날짜 23:49
|
|
불속성뽀로로
추천 0
조회 20
날짜 23:48
|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추천 0
조회 17
날짜 23:48
|
|
아룬드리안
추천 0
조회 85
날짜 23:48
|
|
1q1q6q
추천 0
조회 17
날짜 23:48
|
|
흑둥이
추천 1
조회 107
날짜 23:48
|
|
루리웹-3351408561
추천 0
조회 61
날짜 23:48
|
|
HamasakiAyumi
추천 0
조회 71
날짜 23:48
|
|
너부라리
추천 0
조회 48
날짜 23:48
|
|
콩은까야제맛
추천 0
조회 15
날짜 23:48
|
|
루리웹-5099798422
추천 0
조회 27
날짜 23:48
|
|
잉쿤.
추천 0
조회 51
날짜 23:48
|
|
solska12
추천 0
조회 13
날짜 23:48
|
|
후미카X片思い
추천 1
조회 36
날짜 23:48
|
|
요긩🐝🦁
추천 1
조회 15
날짜 23:48
|
|
독희벋으
추천 1
조회 31
날짜 23:48
|
|
루리웹-1211747890
추천 1
조회 51
날짜 23:48
|
|
하루♪우라라♪
추천 1
조회 30
날짜 23:48
|
|
paperbob
추천 2
조회 62
날짜 23:48
|
|
병장리아무
추천 1
조회 42
날짜 23:48
|
|
하리미
추천 0
조회 83
날짜 23:47
|
|
위 쳐
추천 1
조회 76
날짜 23:47
|
|
막걸리가좋아
추천 0
조회 115
날짜 23:47
|
|
베른카스텔
추천 0
조회 60
날짜 23:47
|
|
다이바 나나
추천 5
조회 168
날짜 23:47
|
누나가괴롭힐때 제대로야단안친게 잘못이지. 적어도 옷샀을때 옷환불하게하든 버리든하고 딸 용돈으로 동생플스사줬음 정신차렸겠지
자기가 당할때 방치했던 엄마가 자기를 말리는데 말 들을리가 없지
다른건 몰라도 가정교육이 ㅂㅅ인건알겠다
부모가 병.신이네
부모 잘못이네
사이좋게 지낼 일은 앞으로도 없었다고한다
이런 정신 나간 댓이 베스트야?
어휴ㅋㅋㅋㅋ어카냐 저걸ㅋㅋ
사이좋게 지낼 일은 앞으로도 없었다고한다
누나가괴롭힐때 제대로야단안친게 잘못이지. 적어도 옷샀을때 옷환불하게하든 버리든하고 딸 용돈으로 동생플스사줬음 정신차렸겠지
부모가 병.신이네
부모 잘못이네
다른건 몰라도 가정교육이 ㅂㅅ인건알겠다
ㅋㅋㅋㅋㅋㅋ뭔
어머님 몸매...
자기가 당할때 방치했던 엄마가 자기를 말리는데 말 들을리가 없지
진짜 내이야기 같네 다른점은 부모조차도 나한테 약간 차별을 뒀고, 복수같은건 진행된적이 없다는 점일까나
돈 뻇는건 뇌절이지...
난 아들 응원한다 아들 파이팅
하다못해 적어도 플스 살 돈 뺐어갔을 때는 체벌했어야지
뭐야 은혜도 잊지마
그림체 때문에 몰입이 안 돼 ㅋㅋㅋ
아니 저따구로 그려놔도 빡치는데?
업보인데 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이런 정신 나간 댓이 베스트야?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다른 사이트에 수출당하겠네. 디첩이라 자백해라.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일단 실존인물인데 선넘네....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자랑스럽습니다 정통 유게인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정통 루리웹 유저는 또 뭐야... 진짜 별 같잖은 부심이 있네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할말 안할말이 따로 있지 제정신....?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진짜 개역겹다...
페도욕하는자를 혐오하는사람
이딴 댓이 아직도 추천이 비추보다 많은게 존나 의문이다
가르친대로 배웟을뿐인데?
아들입장 : 왜 누나가 나한테 지랄할때는 적극적으로 안말리더니, 이제와서?
이제와서 뭘 동생을 혼내? 누나가 그럴 땐 뭐하다가?
저러면 아들입장에선 편애한다는 생각들어서 더 삐뚤어짐
남동생이 누나를 때려? 아버지한테 개박살 난다. 뭐 옛날에 어쩌고 저쩌고 붙을거 같지? 그런거 없다 고작 그런걸로 누나를 때려? 이러면서 조온나 두들겨 맞음 근데 어디 부러질 수도 있는데 매일 이리저리 던진다? 일반적인 상황이면 아버지 한테 비오는날 먼지나게 쳐 맞는다. 주작이 아니면 온 가족이 ㅂㅅ이라는 소리지 고2짜리를 화난다고 매일 바닥에 업어치기? 어디 척추 골절되서 누나 장애인 만들고 감옥 갈 생각 아닌 이상에야 뇌가 없는 거지 처음부터 말리지 않던 부모는 또 어떻고? 한심한 주작글
어릴때부터 지 심심하면 때려서 맞고 지 맘에 안든다고 맞아서 몸엔 손톱자국,흉터 투성이다 어머니가 말려도 하는 그ㅈㄹ을 6년동안 당하면 저럴수있다 결국 손절했는데 아직까지도 보기만해도 죽이고싶다
차라리 주작이엇음 좋겟네.. 근데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정도 겪는분들 계시드라.
주작이면 피해자는 없는거잖아. 얼마나 다행이야. 저런거 주작질은 욕박는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겨. 주작이라 다행.
딱 봐도 젠더 갈라치기 주작글이니까 그렇지 윗부분만 썼음 나도 저런 ㅅㅂ 같은 년이 있나 니 딸 간수잘해라 인데 아들이 누나를 패면 자동으로 아버지 개입임. 조온나 쳐맞고 끝나는 엔딩인데 어떻게 하죠? 이러는 거 보고 주작이라고 하는거
인성터진 형제 때문에 싸우는 건 오히려 엄청 흔한 일임 특히 중고딩때는 더 그러지 오히려 형제끼리는 치고박으면서 커야한다는 옛날 사고방식의 어른이 아직도 많으니까 가능함 아니면 저 상황까지 가게된 게 애초에 아버지가 안 계시거나, 일이 엄청 바빠서 가정에 관심을 못 가지니까 어머니도 혼자 케어를 못해서 저 사단이 난 걸수도 있고 그리고 아들 대사로 많이 웃기는데, 저건 엄마쪽이 듣고 적어서 그런거고 내 상상으로 말하자면 실제로는 "이젠 내가 더 쎄서 못개기겠지? 미치겠지?(그 때의 내 마음을 알겠냐?)" 같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함
우선 아들내미 플스부터 사주자 .. 몇년 모은돈을 썼다는데 그때 딸한텐 뭐라안했나... 왜 아들보고만 뭐라그래 딸이 맞을짓했구먼
솔직히 엄마까지 손 안대는거만해도 아들이 많이 봐준다 생각함.
이미 플스 얘기 나왔을 때부터 글쓴 주체가 어머니가 아니라는 건 알겠다 내 상식선에서는...
주작각 쎈 글인데 너무 몰입하지 않는게 ㅋㅋㅋ
가정불화 이야기라 그림으로 포장해도 안먹히는
아들이 누나랑 엄마 덮칠느낌으로 그렸는데
팩트) 주작이다
미화 보소
충분히 사이 좋은 상태. 진짜 손절하면 서로 말한마디 안함.
그 썰이군
몸으로 갚으라지
부모가 제일 문제인데
쟤들 엄빠 안 볼때 터벅터벅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부모가 잘 못 키웠네. 부모부터 먼지나게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