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향에 돌아왔더니 소꿉친구가 망가져 있었다.manhwa
】몽쉘【
추천 0
조회 1
날짜 00:07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0
조회 9
날짜 00:06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10
날짜 00:06
|
미키★츠밧띠☄️⚒🌸💫👾
추천 0
조회 14
날짜 00:06
|
근성장
추천 0
조회 18
날짜 00:06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12
날짜 00:06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
조회 51
날짜 00:06
|
패왕룡즈아크
추천 1
조회 35
날짜 00:06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29
날짜 00:06
|
기여운여왕님
추천 2
조회 48
날짜 00:06
|
데어라이트
추천 2
조회 63
날짜 00:05
|
시코시코
추천 1
조회 119
날짜 00:05
|
유그드라___
추천 3
조회 43
날짜 00:05
|
M@ster!
추천 0
조회 41
날짜 00:05
|
루리웹-8672246959
추천 0
조회 44
날짜 00:05
|
해해
추천 0
조회 32
날짜 00:04
|
Input&Output
추천 2
조회 95
날짜 00:04
|
에미넴
추천 1
조회 76
날짜 00:04
|
루미믹
추천 0
조회 23
날짜 00:04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168
날짜 00:04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0
조회 74
날짜 00:04
|
st_freedom
추천 0
조회 114
날짜 00:04
|
도리다수
추천 3
조회 78
날짜 00:04
|
중무장 강도
추천 0
조회 67
날짜 00:03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26
날짜 00:03
|
이캘
추천 0
조회 164
날짜 00:03
|
사쿠라치요.
추천 2
조회 220
날짜 00:03
|
Medand
추천 0
조회 59
날짜 00:03
|
사연있는 여잘 좋아하는 작가... 봤던거 중에선 해피엔딩 하나뿐이라 쬐끔 걱정되긴 한데 여태 해온거 봐선 순애루트 확정이라 기대도 되네 생매장 안합니다... 냉장고에 전남편 없다고....
피어싱을 비롯해 엄청 화려한 패션에 비해 엄청 주늑든 모양새가 뭔가 뭔가
헤에...? 없어 ? 나이스 보트 엔딩 아니야 ?
뭐를 태웠는지 새카매진 드럼통 한개만 있을뿐...
귀에 꽂은거 안뽑고 씻을정도면 진짜로 크게 망가진듯
진짜지...?
대체뭔일이있었던걸까
중간에 팔 긁고있는건 약에 중독되서 그런거라고 하드라
옷차림때문에 성매매라도 힌 쩡인줄
사연있는 여잘 좋아하는 작가... 봤던거 중에선 해피엔딩 하나뿐이라 쬐끔 걱정되긴 한데 여태 해온거 봐선 순애루트 확정이라 기대도 되네 생매장 안합니다... 냉장고에 전남편 없다고....
Laec
진짜지...?
Laec
뭐를 태웠는지 새카매진 드럼통 한개만 있을뿐...
으아아아아아 아니라고오오오
Laec
헤에...? 없어 ? 나이스 보트 엔딩 아니야 ?
진짜로?
냉장고 안이 아니라 냉장고 위에 있었구만 아니 휴대폰 말이야 휴대폰!
베농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자는거에 놀래네
추측이지만 클리셰복으로 보면 남사친과 떨어지게 되고 질 나쁜 남자랑 노래방 가고 나쁜 일 당하고 약하게 되고... 그런 과거일지도. 그래서 놀라고 자신이 예상했던 일이 안 일어나고 노래만 부르는 거에 몰라고
노래방이 시작은 아닐지라도 배드루트의 중간과정에서 얼마든지 나쁜남자들이 의도적으로 노래방으로 부르는 경우는 흔하니까
남주가 떠나기 전 남주랑 무슨 일이 있었는데 남주가 모르는듯
피어싱을 비롯해 엄청 화려한 패션에 비해 엄청 주늑든 모양새가 뭔가 뭔가
으음.. 화려한 장신구와 노출 있는 스타일.. 복장으로 편견을 갖긴 싫지만 뭔가 연관지어 떠오르는 건 업소 밖에 없는 듯..? 과거의 당찼던 소녀는 무언가 사건으로 인해 현재 ㅁㅊ하게 되면서 주눅들고 어두운 성격을 갖게 된거려나.
먹버인가..
후속작이 필요하지만 찾을수가 없다
..노래방이 시작이었나...
귀에 꽂은거 안뽑고 씻을정도면 진짜로 크게 망가진듯
피어싱 많이 하는 사람들 늘 저거 뽑고 씻진 않음 며칠에 한번 뽑아서 구멍청소 (청소용 실이 따로 있음) 하고 피어싱은 전용 냄비에 따로 삶고 함
구멍 청소라...흠...이것 참...흐음...
내가 일주일에 두번씩 (피어싱) 구멍 청소를 함 할때 진짜 기분 묘함 아픈듯 좋은듯 진짜 묘함 물렁뼈 쪽들은 별 기분안드는데 귓볼쪽은 확실히 묘함
오...오오...
관장?
그렇군..
오...... 가... 가ㄴ......
변신...
예전에 초반화만있었을때 누가 ㅁㅇ이야기하던거같던데
몸 긁어댄 흔적 있는걸로 봐선 일차적으론 마.약.. 뭐 그 사이에 질나쁜 남자들에게 많이 데였겠지
눈매가 맛이갔잖음 뭐던 했겠지 자의던 타의던
팔 계속 긁는게 펜타닐 중독 증상이라카긴 카는데
일단 팔 다리 긁는건 펜타닐 중독 그리고 주변 상황에 신경을 쓰는건(주인공은 외지에 와서 모름) 주변에 알려져서 이지메당하는 레벨일듯 추가로 노래방에서 흠칫거리고 그러는건 노래방에서 열심히 따여서 또 똑같은 상황일까 두려워 하는것
강제 마.약+윤.간 사건일듯... 그후로 날라리 그룹 끌려다니기로 인한 패션+수동적인 성격 창조...
걸레 빨라줄 세탁기 와서 좋아하는 줄
만화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면 오히려 자신의 어딘가가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 안 드냐?
그치만
"한녀건 스시녀건 암컷은 오로지 퐁퐁남 낚아서 인생 날로먹을 생각만 하는 애들이라 삼일에 한번씩 패는거 말곤 답이 없음 반박시 스윗한남" 라잖아요..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겠죠
누가 눈에 초점 없는거랑 신체 긁는거 그리고 작가의 취향 때문에 ㅁㅇ하는거 같다고 하던데 ㅋㅋ
동네 맛집일듯
어오
생긴건 클럽 죽순이 처럼 생겼는데......?
만화 제목점
노래방에서 많이 당했나보네... 노래방이 ㅅㅅ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는 듯 불쌍하니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는데
뭔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안 좋은 꼴을 많이 당한 것 같아 안타까움...
뭐임 더볼래 누구ㅇㅁ
금태양이라도 만났었나
여자가 고백했는데 남자가 여자 사연 알고 친구로 지내자며 선 긋는 엔딩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