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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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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했으면 커뮤존나많이했단뜻임.
ㅇㅇ 말해도 못 알아먹고 웅얼대면서 지 할말만 계속 하는데 지치더라
상대방과 말싸움은 왠만하면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힘들뿐더러 감정소비만 심해지고 그날이 기분이 찝찝해지니 그냥 안하는게 최고임. 귀찮아.
근데 이건 00년대도 그랬음.
그냥 작성자가 깨달은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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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말해도 못 알아먹고 웅얼대면서 지 할말만 계속 하는데 지치더라
감정을 토해내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니까 그리 됨 갓직히 그런다해서 나아지는 현실은 하나도 둘도 없지
근데 이건 00년대도 그랬음.
하루마루
그냥 작성자가 깨달은거였구나...
이건 1000년 전에도 그랬음
공자: 길 한가운데서 똥 싸지르는 애는 그냥 병먹금 해라...
저정도했으면 커뮤존나많이했단뜻임.
이건 올리면 또 분탕취급이겠지....삭제삭제....
상대방과 말싸움은 왠만하면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힘들뿐더러 감정소비만 심해지고 그날이 기분이 찝찝해지니 그냥 안하는게 최고임. 귀찮아.
동감
상대가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단지 몰라서 또는 오해하고 있어서 그런걸로 보인다고 해도 시작하면 안됨 그중 90%는 역시나 논리따위 버리고 그냥 이기고 싶은 어린애 또는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는 틀딱으로 변한다
왜냐면 지금까지 자신이 믿었던 것이 부정 당하면 스스로의 자존감이 더 하찮아 지니까 신앙처럼 잡아때게 되고 그러는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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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혼내야 하지 않겠듬
난 맞춤법 틀린 글이나 댓글들 대댓 달아서 정정하는데 오히려 욕 먹고 비추 박히지만 계속 달고있지
난 맞춤법 틀린 글이나 댓글들 대댓 달아서 정정하는데 오히려 욕먹고 비추 박히지만 계속 달고 있지
루리웹-797069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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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이 아니던데 하나만 알면 남은 하나는 지멋대로 해석하고 말꼬리 붙들면서 싸우자고 ㅈㄹ해서 ㅈ같더라
나 할 말만 하고 반박 안 하기
말같지 않는 개소리로 시비거는 애들이 있는데 그냥 무시함 시간도 아깝고 감정소비도 아까움
ㄹㅇ 요즘 저러고있는데 ㅋㅋ
많이들 그럼
이미 여론이 조성돼있고 무작정 공감만 해야 하는 분위기인 댓글 창에선 아무리 진실을 말하고 반대 의견 말해도 소용이 없다 ㅇㅇ 근성전만 나올 뿐 이거 인터넷의 진리임
유게이들에게 불편한 일침 날리면 혼남
간혹?? 난 한 십여년 동안 인정하는 사람 1명 봄.
인터넷 커뮤말고도 대면해서 소통하는 과정도 본문처럼 함 다른 사람 생각을 바꾸는 게 쉽지 않고 바꿔야 할 이유도 없고 피곤하기만 함
나랑 똑같애; 똥글 쓰려다가도 이거 괜히 뜯기는거 아냐 싶어서 걍 안씀;;
닉을 바꿔 '아 얘는 원래 이런애구나 걍 냅둬야지' 하고 생각하게 만들면 안뜯김
킹치만 유게는 그러면서 노는 곳이기도 해
그래서 난 할말 졸라 다 하고 알람을 끔. 반응 하나도 안 궁금함. 바보들 생각 알 게 뭐야.
나도 댓글 남기고 그뒤로 신경 안씀 어차피 대부분 본문들은 몇시간만 지나도 아무도 안보는데 댓글에 그리 신경 쓰는지
나도 보통 다른커뮤 (짤출처인 개드립도 마찬가지) 둘러볼땐 저래서 싸우기는 커녕 댓글 글부터 잘 안쓰게 되던데 루리웹은 추천이 좀 잘 드러나서 미묘하게 호전적으로 변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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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최강최악의 정병자는 유저 관리를 맏은 공동창업자중 한명이였고 결국 늙은 유저들은 에너지를 쏟아붓고 재가 되어 떠나갔다.
ㄹㅇㅋㅋ
근데 저렇게 놔두다가 놀던 커뮤 하나 일베포밍 당해서 후회중이긴 함
하지만 유게의 누구씨는 수십년째 커뮤 하면서도 키배를 뜨게 되는데..
언쟁하다 제일 귀찮은건 말하는 주제에 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사용하는 단어 하나에 목숨걸고 꼬투리잡는거 아니 저 달이 이쁘다는거지 제 못생긴 손가락이 이쁘다는게 아니라구요
ㄹㅇ 거기다 열에 아홉은 자기 논리 전개는 눈꼽만큼도 없고 말꼬리만 붙잡고 늘어지더라 하지만 잘 참다가 어느순간 대댓글을 다는 나를 만나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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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멍이 아야카 짤 원본이 저거였어?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란걸 보면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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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꼴받게 살살 긁은적 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감정 낭비하는거 자체가 싫드라 유머보면서 엌ㅋㅋㅋㅋ하면서 넘기기에도 모자라니...
그래서 나는 하고 싶은 말 다 댓글 달고 대댓글 안봄 ^^
어느 순간여론 분위기 읽고 댓글 단다는 걸 꺠닫고 이젠 댓글 잘 안담...
나도 몇년째 댓글단데에 아뉜데 아뉜데 이게 맞는데 이런식으로 달리면 걍 씹고 알람안봄
나도 열심히 댓글 썼다가 "하 됐다. 뭐할라고" 하고 지우는 경우가 부지기수 ㅋㅋ
크고 나니 어른들이 괜히 사람 상대 안 하는 게 아니었더라. 다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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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토론의 법칙” 토론에 이기는 법인가 하고 읽어보면 그동안 당한, 의도가 빤히 보이는 패턴에 대해 하소연하는 느낌
나도 반박덧글 달리면 귀찮아서 그냥 무시함 ㅋㅋㅋ
와 딱 내이야기
몇번 달다 싸움나도 아 이 새끼 대화가 되는 애가 아님 싶어서 어느 순간 그냥 그만 달기도 함
온힘을짜내서 공감추 하고 갈꼐... 나도 늙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벽보고 대화하는 것은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넘어서 미련한 짓임 걍 ㄹㅇㅋㅋ 해주고 치워야 함. 어차피 하루 정도 일하면서 바쁘게 지내면 그딴것 기억도 안남
이상한말하는 닉들 바로 다 차단먹임
툭하면 정치얘기하고 욕 섞는 애들은 걍 넘기는 게 나음 헛소리하다가 추한 모습 보이는 엔딩을 굳이 볼 생각이 아니면 되게 귀찮은 애들임
예전에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각종 통계 자료들과 신문 기사들을 총 동원해서 장시간 토론 끝에 간신히 설득시킨 적 있음. 그랬더니 다른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는 아까 했던 이상한 소리를 처음부터 다시 하기 시작함. 그 뒤로 커뮤니티에서 토론 안하고 있음.
사흘과 4흘을 가지고 토론해보면 요즘 애들은 대체 뭘까 고민하게 된다
반박시 니말 맞음 이거 누가 처음쓴건진 모르겠지만 참 써먹기 좋단말이야
댓글로 논쟁하는거 한번이라도 해보면 바로 인생교훈 될 정도로 피곤하거든
여기는 병먹금 잘못하던데 아직 젊은건가
뭐지 나도 모르는 새 내가 글을 썼나
쓰다가 그다지 의미없는 트집이다 싶어서 지우고... 여기서 쓸말은 아니다싶어서 지우고 ㅎ
시간지나서 보니 어차피 여기 키배 시작해봤자 십중팔구는 결론 안남. 평행선 갈 각이면 그냥 말 끊고 가는게 제일이더라.
ㄹㅇ 한 스무살 중반까지는 진짜 밤새서 키배 뜨고 그랬는데 요즘은 쓰다가 에잉 뒤로가기 눌러버림 ㅋㅋㅋ 근데 막 인신공격하고 그런 악플 잔치 아니면 키배가 논리력에 꽤 도움이 되긴 했음. 저 새끼를 어떻게든 논리로 박살내고 싶다! 라는 욕구 때문인건지 ㅋㅋㅋㅋ
그래서 추천/비추 만 누름 ㅋ
와 이거 완전 나랑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반박 댓글 쫙 쓰다가 이렇게해서 내가 얻을게 무엇이고 이렇게 해봤자 저놈은 또 말꼬리잡고 싸우자식으로 나올텐데 그럼 나만 피곤해지고... 그냥 그래 니가 이겼다 하자 사실 별것도 아닌데 뭫 이럴시간에 다른 잼나는 글 찾아봐야지 ㅎㅎ 하고 댓글 쓴거 등록안하고 그냥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리플 달고 그담엔 보지도 않아요 ㅎㅎ
근데 개소리 대댓 달리면 조목 조목 짚어서 반박글 적는 도중 현타 와. 몇번 그러다 이젠 그냥 쌩까게 되더라. 나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
그래서 추천/비추천만 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도만 적게 됐지
요즘은 정말 반박하기도 귀찮음
이걸 어느샌가 포기하게된게 애시당초 대단한게 아니고 실수를 인정하거나 사과하는걸 보고싶은건데 댓삭튀도 안하고 그냥 이악물고 헛소리하다가 지 의견에 지가 밟히는꼴을 너무 많이봤음. 그 고작 인터넷에서 지면 좀 어때서 인정하기도 싫고 미안하다는 소리도 하기싫은걸까 싶어서 그냥 그런거보면 차단박고 신경끄게 되더라
시간 남아도는 정신병자 게시판
내가 구구절절 맞는 말을 쓰더라도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냥 넘기는거죠 ..
가끔 내 대댓으로 본문주제만 얼추 맞는 전혀 상관없는 소리를 달아두는 애들이 있음 예전엔 그런경우들 겁나 신경쓰였는데 이젠 걍 무시하고 넘어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