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업소라는게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시세나 그쪽 업계 룰같은거 잘 모르니 돈을 얼마나 뜯길지도 무섭고
성병도 무섭고 왠지 덩치 큰 형님들이 지키고 있을거같아서 무섭고
사실 업소는 위장이고 실제로는 사람 납치하는 조직일지도 모른다는 무서움도 있고
납치는 아니여도 성매매 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뭔가 협박을 당할까봐 무섭고
협박 안해도 기록남아서 나중에 걸릴까봐 무섭고
나같은 아싸에겐 뭔가 미지의 것이라 아무튼 무서움
그래서 결국 오늘도 나는 히토미에서 tag:prostitution 이라도 검색해서 오늘의 딸감을 찾게되겠지.......
안간다잖아 ㅋㅋㅋ
그러다 경찰단속에라도 걸리면...
루리웹-4441344608
안간다잖아 ㅋㅋㅋ
걍 안가는게 조음
관심도 안주는게 정상임. 진짜 재수없게 경찰 단속에 걸리면 인생 하드모드 정도로 안끝남
가고싶으면 그냥 유명한 성매매거리를 가던가 하셈 한번이라도 전화하면 걔들 연락망에 영구박제되서 경찰에 걔들 붙잡히면 다 걸린다더라
일본쪽도 위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