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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눈데가 바뀌면 보이는것도 바뀌는 법이지
기껏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줬는데도 슬퍼하기는 커녕 기억도 안 해주는 이모는?
게임 영화중에는 드퀘보다 더 족같았음. 건담 안나왔으면 표값 환불받고싶을 정도로.
결말이 왜그랬나 싶음
??? 옺닭들아 현실을 좀 살렴 ㅋㅋ
마리오가 타고 다니는 요시 같은 것이지
개인적으로 첫 부분에 반대로 가야한다는거에 실망했고 마지막에 훈계한게 좀 아쉽긴 한데 그렇다고 이 정도로 까일 영화였나?라고 하기엔 음... 나는 그 두 부분이 아쉽긴 했지만 정말 지리면서 봤슴 아마 부기영화의 리뷰를 보고 까는 쪽도 많은것 같은데 나는 마지막 훈계하는 듯한 부분도 그럭저럭 ㄱㅊ게 봐서
서눈데가 바뀌면 보이는것도 바뀌는 법이지
Lapis Rosenberg
외계인이 어디서 훈계질이야
Lapis Rosenberg
애 누구더라
웹툰 나이트런 반퀴벌레?
??? 옺닭들아 현실을 좀 살렴 ㅋㅋ
기껏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줬는데도 슬퍼하기는 커녕 기억도 안 해주는 이모는?
Cattic
마리오가 타고 다니는 요시 같은 것이지
이모는 그나마 소설 원작으로는 좀 거시기한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유저들은 진짜 선의로 참가한 거에 휩쓸린건데 별 보상도 못 받음
이모는 좀 구박하지 않았나?
원작 소설에서 이모는 개 쓰레기더라...그래도 조카를 세탁실에서 살게하고 돈 벌어오면 삥도 뜯어.....
아이고.. 그래서 세탁기 위에서 잔거에요?? 아이싯팔!
슬퍼해주잖아 그 CEO 협박할때..
게임 영화중에는 드퀘보다 더 족같았음. 건담 안나왔으면 표값 환불받고싶을 정도로.
드퀘는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올바르게 전달 되지 않은거지 저건 그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ㅈ같음
건담이 ㄹㅇ 큰일함...
다시 봐도 가슴이 웅장해졌슴.. 30초만 더 나오지 ㅠ_ㅠ
결말이 왜그랬나 싶음
에반게리온 안노처럼 오타쿠들아 현실을 좀 봐라 엔딩인듯
게임 캐릭터들 잔뜩 등장한다고 리스펙트 한다고 마케팅 때려놓고 결말이 그래서 좀 짜게 식었었음..
어처구니가 없기는 한데 관객 중 한명이 "C발놈!" 하면서 욕한게 지금도 기억에 남음 ㅋㅋㅋ
스필버그라도 결국은 기성세대일뿐...
스필버그도 결국 꼰대였다는 거지. 자기가 만든 세계를 자기가 이해 못한.
영화 흐름상으로는 홀리데이의 유지를 잇는다는 의미이긴 하죠. 가혹한 현실과 현실도피가 순환되는 상태라 그 고리를 끊으려는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 의지의 발로로 보이기도 하고요.
잘나가다가 결말 쯤에 똥을..
그럴 거면 자동차 요일선택제처럼 접속하지 않는 날을 플레이어 스스로에게 정하게 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원작 작가가 각본에도 참여했는데도 레이싱 게임부터가 쌔했다가 엔딩까지 그모양이라서.. 스필버그 할배가 서브컬쳐 이해도 꽝인 상태로 원작자는 제대로 발언도 못했나 싶던..
게이머 감성이 없는 사람이 게임영화 만들면 개망이라는 증거 ㅋ 암만 네임밸류 높아서 오만 IP 다 빌려다 등장시켜도... 게이머가 공감이 하나도 안됨
돈내고 저거보려고 휴가쓴 내가 제일 불쌍함 ㅅㄱ
챙길거 다 챙기고 버림
얼마전에 다시 봤는디.... 게임사 사장놈은 지가 참여한 게임이라면서 시스템을 옆사람에게 물어봄.
그냥 게임에 애정이 없는 돈벌이로만 보는 놈인거지
이거 완전 콦낪밊!?
... 오 NC의 나라에서 그게 놀랍남 ...
작중의 고인인 개임개발자와 대립되는 캐릭터인 사장의 묘사가 적절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음. 다시보니 밉상으로 잘만들었더라. 현재 몇몇 회사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잘 꼬집은 듯.
찾아보니 그냥 인턴이어서 아는거라고는 커피취향뿐이었다네
근데 저 시대는 표현이 자세히 안되있어서 글치 메타버스로 인한 사회현상 좀 심각할것 같긴함
거의 판자촌에 버금가는 하층민들이 모두 집에 틀어박혀서 가상현실 게임으로 돈버는거 보면 충분히 지옥도 보여준줄 알았는데...
Lapis Rosenberg
건강유무가 문제가 아님 인간이 실내 챗바퀴 생활이 강제됨 부자들이 땅 자원 독점하는 구조임
Lapis Rosenberg
... 오 비만만 아니면 ok? ...
Lapis Rosenberg
빚지면 패널티 센터인가에서 강제 노동시키니까.... 여주 아빠도 거기서 강제 노동하다 과로사..... 그리고 컨테이너촌에서 주인공이 내려올때보면 봉춤추는 비만녀 나옴.
내로남불 주인공 쉨
가족이 항상 결말인 스필버그 영화라 저건 그냥 스필버그 다운거다라고 볼수밖에
스필버그 이름값때문에 봤는데 그저 그랬던.. CG가 화려한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개인적으로 첫 부분에 반대로 가야한다는거에 실망했고 마지막에 훈계한게 좀 아쉽긴 한데 그렇다고 이 정도로 까일 영화였나?라고 하기엔 음... 나는 그 두 부분이 아쉽긴 했지만 정말 지리면서 봤슴 아마 부기영화의 리뷰를 보고 까는 쪽도 많은것 같은데 나는 마지막 훈계하는 듯한 부분도 그럭저럭 ㄱㅊ게 봐서
나도 그 2개 빼곤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생각했음 마지막 결말도 방식이 좀 그래서 그렇지, 작중 상황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가 안되는 건 또 아님
내용 자체는 여러모로 뽕을 잘 채운 명작임. 근데 게임으로 성공한 사람이 겜 그만하고 인생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ㅎㅎ 이러니 사람들이 약간 어이가 털린거지
작중 내내 vr게임이 현실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을 찾을수 있는곳으로 보여주고 그걸 기업이 먹어버리고 돈벌이 수단으로 쓰려는걸 막으려고 플레이어들이 힘 모으고 희생해가며 주인공 도와주는데 주인공새끼가 승리하자마자 난 현실에서 행복을 찾았어 니들도 현생살아 하니까 좋은소리가 나올수가 없지
한국인 유저가 한 명도 없었나? 반대로 가는 거 한국인 유저가 있었다면 첫날에 풀어버렸을듯...
대놓고 사다리 걷어차기 함 ㅋㅋㅋㅋㅋㅋ
구멍이 좀 많다곤 해도 결말만 조금 바꿨으면 훨씬 괜찮았을꺼같은데 왜 굳이 2일 셧다운이라는 괴상한 결말을 낸지 모르겠음
열쇠들은 역주행은 조금 아쉽긴했어도 연출들이 다 좋아서 괜찮았는데 2일 셧다운 말고 다른 방법많지 않나..
마지막 훈계를 넣을거면 앞에 잠깐이라도 오아시스에만 몰두해서 생기는 문제를 짚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약간 아쉽긴 함
솔직히 주인공 이후에 칼찌 맞을 것 같음
나는 마지막에 서버 닫는다는 것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함 그리고 마지막에 친구들이 모여서 같이 하하호호 하는거나 게임 속에서 만나는거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마무리가 여친이랑 꽁냥거리는 것만 보여주고 땡인데 거기에 정기적으로 서버 닫음 이라고 해버리니 멍해지더라
시작점에서 역주행한 트롤이 하나도 없었다고???????????????????
스필버그 감독께서 카트라이더를 안해보셔서 그럼
게이머를 너무 우습게보는군.... 옛날에는 던젼 이동하면서 한칸마다 버튼 눌러보는게 기본이었음.
엔딩훈계가 문제가 아닌거같은게 내용이 존나 재밌었으면 엔딩에서 훈계질해도 아 그렇구나 했을텐데 애초에 앞부분이 존나 지루해서 엔딩볼때는 이미 심드렁한 상태였음
운영자가 운영을 거지같이 해요
엔딩이 존나 사족같아서 싫었음 ㅋㅋㅋ 겜창새끼가 여친생기자마자 태세전환 개빠름
틀딱감독이니까ㅋㅋㅋ
사다리는 걷어 차라고 있는것
사운드 시스템 좋은 극장에서 두번 봤는데 볼거리는 있다 근데 스토리는 좀
레이싱 도전한게 수만명일텐데 후진해볼 생각을 한게 한명도 없다고?
그냥 나쁘지 않게봄. 저동네는 강제만 아니었지. 거의 매트릭스 수준이긴 했음. 회사직원들 종일 겜으로 노동력 착취당하는거. 그 회사사람들 주말에는 그래도 가족들 보겠지.
작중 사회상 보면 봉급 줄어서 그시간에 투잡뛰러갔을듯...
이걸 극장서 봄 ㅋㅋㅋ
게이머를 개↗ㅂㅅ으로 아는 영화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재미없게 본 영화...
이 영화 엔딩에서만 급발진한 게 아님 엔딩에서 셧다운제 급발진 했다 (X)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을 살아주세요 씹덕들아' (O)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영화의 주제는 '아무리 오아시스 (=게임, 가상현실)이 재밌어도 그건 현실이 아니니까 제발 좀 과몰입 하지 말자 ㅠ' 였음
이 영화 보러 간 사람들은 '와 영화에 트레이저/짐 레이너/메카 고질라/마스터 치프/건담 이 한 영화에 나오는 가상현실 게임 영화래! 쩐다!' 하고 보러 갔는데,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이런 게 아무리 멋지게 보여도 현실이 아니니까 제발 좀 과몰입하지 말고 인생을 살아라!' 이러고 있으니 아무리 멋진 장면이 나와도 티꺼운 면이 있음
작 초반부터 "오아시스"의 병폐를 보여주는 장면이 여럿 나오고(부엌에서 불 났다는 아들의 외침에도 무시하는 엄마, 캐릭 죽었다고 ■■하려던 직장인, 괴성 지르는 꼬맹이), H와 아르테미스도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라는 얘기 몇번씩 하고, 이에 주인공도 조금씩 현실에서의 자신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엔딩이 나쁘다는 생각은 딱히 없었음.
ㅋㅋㅋ 부자되고나서 좋은데 살고나니까 "아 네들 현실에서 좀 살아 하여간... 오늘은 오랜만에 샤토마고 한잔할까 자기야"
예고편보고 아 게이머를 위한 영화인가 두근두근했는데 보고나선 그냥 애들 영화네했음
다른 사람들의 현실을 어느정도 도와주고 저러면 이해는 되겠는데 아무 선조치 없이 저러는게 문제라고봄... 현실이 시궁창이라 도피했는데 억지로 현실로 내보낸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글쎄올시다임
게임에 대해 잘 다룬 영화는 프리 가이지 레플원이 아님
게임만들고 게임이랑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삶을 살던 제작자가 죽기전에 자기 삶 돌아보면서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하고 후회하면서 자기 게임 이어받을 새 주인은 자신처럼 후회하지말고 다른 선택을 둘러보는 인물이 했음 좋겠다 싶어서 문제 하나하나마다 선택지를 걸어둠 마지막에 나와서도 자기는 후회만했다며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나름 좋았는데
그냥 오락영화로 봐서 크게 욕하지는 않았는데 조금 그렇긴 하더라. 기왕 게임을 이용한 악덕기업과, 거기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선악 구도의 하나로 사용 했으면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엔딩 부분에 활용했어도 좋았을텐데. 게임으로 떼돈 벌고, 여친 얻더니 너희들도 게임에서 좀 떨어져 현생을 살아라 라고 하니 반감이 좀 들 수 밖에 없지. 물론 주인공도 게임에서의 인연이 현생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미션 실패만이 아니라 죽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내내 게임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꾸준하긴 했다만.
원작은 게임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엔딩에다가 각본가도 원작자가 한걸로 아는데 대체 왜..
엔딩보고 돈이랑 시간 아까웠음
처음부터 하고 싶은말은 엔딩이였고 이러면 안팔릴거 아니까 팔릴만한 거로 포장함
재밌게 봤지만 슈퍼 인싸엔딩이라니..
자기같은놈 나오지못하게 사다리걷어차는거보면..
개취 차인듯. 그럭저럭 볼만했음. 퍼건 나올 때 좀 지리고. 결말이야 뭐... ceo가 법이지 뭐
그해 대실망 영화 1위
'후진' 여기서 사실 끝났죠 나머진 감독이 지껄이고 싶은 개소리 남발
새로운 사장이 자기 연애질 해야한다고 데이트때 마다 서버 내림
몇몇 대형 메카닉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던
드래곤퀘스트나 에반게리온이나 이 영화나 엔딩을 그렇게 만들어야 투자가 들어왔던 거 아니였을까? 선민 사상을 가진 투자자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현실 세계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현실로 나가라고 강요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길 듯 결국 돈 벌어다 주는 건 현실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인데
넷플릭스에서 볼만하던데 ㅋ
영화 보고서 느낀 생각 저런 인기게임에서 탑이면 현실에서도 유명인사로 대접받는 세상이 된지가 언젠데 그걸 포기한다고? 미쳤어?
난 결말도 괜찮은게 저 세계관은 브이알만, 죽어라해 진짜 현실을 등진 세계관이잖아 현실은 아무도 책임지지,,않아
근대 그건 또 모르는 일임. 저정도 기술력이 넘치는 세계이고 하층민조차 기계로 돈을 벌 수 있는 세계관이면 반대로 기계가 노동에 힘쓰던가 게임내 행동이 현실의 노동력이 될 수 도 있있음.그 현실에서도 게이머들에게 바이러스 해석이라든가 그런것 말이지. 물론 거기 까지 생각 안했을 수 도 있지만
맘에 안들던 부분이 두개 였는데 하나는 이모의 죽음에 분노하던놈이 조금만 뒤로 가니까 언급도 안됨 왜 넣었는지 이해불가 차라리 이모에게 ㅈ같았으먼 꼬시다! 라고 기뻐 하던가 그거랑 뒤에가서 결말 부분이 좀 ㅈ같았음.
레플원은 결말만 욕 겁나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