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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꼬는 게 아니고 정말 사랑한다.
빡종원만화 한번 봐보고싶은데 전자책 안내주려나
라면 요리왕-라면 서유기-라면 재유기 이리 흘러가는데 1부가 후지모토고 2부가 핏콩이고 3부가 빡종원임
미혹을 떨친 빡종원이 풀컨디션으로 후지모토랑 재대결하는거 보고싶음
※범죄자 같지만 나올때마다 무료 컨설턴트 해주는 사람의 대사입니다.
너 유게만 봐서 모르는데 라면 빡종원이 후속작이었음???
빡종원만화 한번 봐보고싶은데 전자책 안내주려나
너 유게만 봐서 모르는데 라면 빡종원이 후속작이었음???
루리웹-5870766545
라면 요리왕-라면 서유기-라면 재유기 이리 흘러가는데 1부가 후지모토고 2부가 핏콩이고 3부가 빡종원임
데이트어러브라이브
사실 비꼬는 게 아니고 정말 사랑한다.
데이트어러브라이브
※범죄자 같지만 나올때마다 무료 컨설턴트 해주는 사람의 대사입니다.
나의=진심 사랑스런=진심 라면 매니아군=팩트
나의 부분까지 진심이냐고
사랑스런 (ㄹㅇ 너 내가 좋아하는거 알지? 짜샤) 라면매니아군 (근데 언제까지 아마추어로 있을거냐? 얼른 이쪽으로 넘어와 새캬)
미혹을 떨친 빡종원이 풀컨디션으로 후지모토랑 재대결하는거 보고싶음
샤아냐고 시발 ㅋㅋㅋㅋㅋ
후지모토가 못 이길 거 같다는 점에서 샤아 맞다
거의 제자나 다름 없지않나
일단 후지모토는 세리자와가 자기 스승인거 인정하지 않았나 마지막에 그거 진짜 감동이었는데
후지모토 본인이 인정했디
3부 마지막은 핏콩이하고 붙거나 후지모토랑 붙게될거같긴함 ㅋㅋㅋㅋ
↑ 번듯하고 견실 안정적인 중견 상사에서 인정받으며 잘 다니던 전작의 주인공을 저렇게 만든 원흉 ↑
업계에 어중간하게 발 걸치고 있지 말고 빨리 몸까지 건너오라는 진심어린 권유
후후 유감스러워하니 아주 만족스럽군 크흐흫
세리자와ㅏㅏㅏㅏㅏㅏㅏ
세련된 예우 방식
1부에서 계속 라멘 대결을 했던 이유가 이상적인 라멘을 만드는 회사원(후지모토)과 현실적인 라멘을 만드는 라멘 장인이면서 사업가(셀리자와) 각자의 위치와 라멘 때문에 대립하다가 마지막 대결을 끝으로 후지모토는 세리자와의 현실적인 라멘을 인정하게 되면서 라멘 요리사가 되었고 이제는 대립할 일이 없기 때문에 대결은 없을 거 같음
이거보니 진짜 그러네 마지막 대결에서 후지모토의 이상론에 패배 인정한 세리자와랑 세리자와의 현실적 조언들이 꼭 필요하다는걸 인정한 후지모토 둘 다 진짜 데칼코마니처럼 이어져 있었구나...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점심시간인데 가게 앞에 행렬은 커녕 대기인원이 한명도 없어서 뭔가 기분이 묘했음 ㅋㅋㅋ
라면요리왕이 백주부 유명해지기 전부터 나왔으므로 세리자와를 빡종원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백종원을 수북한 세리자와로 불러야됨
입이 거친 머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