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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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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일을 저때까지 담아두고 있었네
신이라면 신 취급할 수 있긴 한 존재이긴 한데, 저 세계의 진리임. 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이 합쳐져 있는 일종의 절대의지 같은 거.
엘릭 형제에게 있어서는 스스로의 무력함을 상징하는 사건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게임으로 치면 개발자인데 금기(버그,핵) 쓰는 놈들 벌 주는 애임.
저리 보여도 아직 작중에선 미성년 애들이고 충분히 충격먹을만한 내용이었으니 ptsd처럼 각인된거였겠지.
못 돌아감 그래서 머스탱도 마르코 박사한테 현자의 돌 받기 전까지 포기하고 있었음
창조주 같은게 아니라 세상의 법칙 같은거
저 하얀색은 신이야?? 저 세계 신은 뭐해??
행복한소녀♡하와와상
게임으로 치면 개발자인데 금기(버그,핵) 쓰는 놈들 벌 주는 애임.
신이 아니라 진리일껄?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신이라면 신 취급할 수 있긴 한 존재이긴 한데, 저 세계의 진리임. 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이 합쳐져 있는 일종의 절대의지 같은 거.
진리가 현실화 한거임 결국 저진리를 만나기위한 역할이 연금술능력이 었고 저문을 대가로 바침으로써 다세는 진리를 만날수 없지만 그대가는 모든것을 다시 되돌려받을수 있는 가치를 지닌거였음
그 윗급도 있는 거네 ㄳ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창조주 같은게 아니라 세상의 법칙 같은거
윗급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저 세계관에 진리 말고 신이라고 부를만한 존재가 아예 없을수도 있으니까.
윗급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존재가 아님.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보편법칙이면서 동시에 각 개개인의 존재가 거울처럼 투영되어있는 무언가임. 우주 전체를 구성하는 규칙적인 에너지의 흐름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인격화해서 구현된 거라고 봐야함
난 너희들이 세계라고 부르는 존재. 혹은 우주, 혹은 신, 혹은 진리, 혹은 전체, 혹은 하나, 그리고 나는... 너다." 자연, 세계 그 자체 구성하는 물리 법칙과도 같은 거라 신이라면 신이고 현상이라면 현상
진리도 보고 온전히 몸도 다찾은 알폰스의 승리
터커 일을 저때까지 담아두고 있었네
여러모로 충격이 컷을듯
。. ﾟ。ඞ 。 ﾟ 。.
저리 보여도 아직 작중에선 미성년 애들이고 충분히 충격먹을만한 내용이었으니 ptsd처럼 각인된거였겠지.
。. ﾟ。ඞ 。 ﾟ 。.
엘릭 형제에게 있어서는 스스로의 무력함을 상징하는 사건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점마들한텐 2년도 안됐을껄
그걸 담아둿다기 보단 그때 일을 잊지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있다는 의미같음. 두 형제가 제일 먼저 한건 자신들의 집을 태운거니까. 작중 두 형재는 작던 크던 실수를 반복하고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 그게 더들이 선택한 또다른의미의 등가교환이 아닐까 생각됨.
강철의 다른 에피소드도 마찬가지지만 그 에피소드도 그냥 해프닝용으로 넣은 스토리는 아니니까.
평생 잊지 못할 일일듯
그런데 알폰스가 있으니 저런 선택을 할수있는건데 만약 알폰스가 없다면 혼자서 진리를 봤다면 저 문을 대가로 받치면 어떻게 돌아가지?
그때는 진리와 에드가 하나가되서 현실에선 없어질거같은데
파워2001
못 돌아감 그래서 머스탱도 마르코 박사한테 현자의 돌 받기 전까지 포기하고 있었음
못함 그래서 에드워드만 할 수 있는 방법이였고 원래는 반 호엔하임이 자기 마지막남은 1명분의 영혼을 받쳐서 알폰스구할려고했음
결론 자신을 사랑해주는 모두가 없는 유게이들은 연금술사가 되어 진리의 문을 수호해야합니다
일단 연금술 입문 책부터 주실?
그거도 재밌겠는데 사랑 받아본적 없는 진리의 수호자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진리의 수호자를 넘으러 온 주인공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
사실 그냥 과학기술이 후져서 그런거지만 넘어가도록하자.
과학기술이 후지다기엔 강철 의수 공학 보면 뛰어난 부분도..
정말 기술력이 좋았으면 진리의문 갖다 바쳐도 새로 하나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썼다
진리의문은 물질이 아닌데..?
결국 다리는 안돌려받았다 일부러 안받았나
일부러 자신의 과오를 기억하기위해
다 가져가라고했는데 연금술은 외안가져가
연금술 주고 알폰스 몸 받아나온거라서리 그건 안됨 출구가 알폰스 진리의 문이라서 애드만 됐지
분위기와 임팩트는 구작이 압도적이지만 소년만화라는 장르에서 설정과 주제 교훈과 복선 모두를 충족한 엔딩은 역시 원작판이 가장 완벽에 가까운듯
정말 정답이었네
니나..ㅠㅠ
매일 입으로는 등가교환을 외치고 있는 만화지만 자본(물질)은 등가교환시킬지언정 노동력은 무시하는것을 보니 혁명이 시급하다
틀렸다 연금술사! 전부 다 내놔라!